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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창업의 길을 열어주는 스타트미업 벤처 프로그램
2015-01-15 조은주 홍콩 홍콩무역관

 

홍콩 창업의 길을 열어주는 스타트미업 벤처 프로그램

- 홍콩 스타트업 새로운 생태계 형성 -

- 참신하고 톡톡튀는 아이디어 기업들 홍콩 진출 툴로 활용 가능 -

     

 

 

□ 스타트미업(StartmeupHK)의 개요 및 취지

 

 ○ 스타트미업은 홍콩투자청 Investhk이 홍콩의 스타트업 시장을 활성화시키려는 계획의 취지로 런칭한 글로벌 벤처기업 경쟁 프로그램으로, 2013년 7월에 첫 선을 보였으며, 매 해 12 팀을 선발해 홍콩으로 초대함. 선발된 12개의 팀은 4~5일 간 진행되는 벤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부여받고, 피칭 세션에서 심사위원과 엔젤 투자자 및 벤처 투자자로 구성된 좌중의 투표로 최종 우승팀 3팀이 선출됨.

     

 ○ 본 프로그램은 글로벌 비전과 홍콩에 사업 설립을 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진 모든 분야의 스타트업을 타겟으로 하며, 가치 제안(30%), 비즈니스 모델(30%), 팀(30%), 홍콩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10%)을 평가함.

     

  2013년에는 미국, 이스라엘, 영국, 캐나다, 인도, 말레이시아, 한국, 일본, 홍콩 등 39개국에서 384개팀이 참가 신청함. 2014년에는 홍콩(32%), 미국(12%), 이스라엘(10%), 인도(8%) 등 47개국에서 550개의 팀이 출전, 2013년보다 참가팀 수가 40% 이상 증가함. 또한 이번 참가팀 중 63%가 컨셉 및 프로토타입 단계의 스타트업이었으며, 33%가 IT 산업 부문이었음.

     

□ 제공 혜택

     

 ○ 선발된 12팀에게는 50만 달러에 상당하는 혜택이 제공됨. 혜택은 다음과 같음.

  - 왕복 항공권과 프로그램 진행 기간 동안의 숙박권

  - 잠재적 비즈니스 파트너 및 투자자에게 사업 피칭 기회

  - 전문가로 구성된 마켓 브리핑 참여

  - 멘토링 및 홍콩 사업 설립을 위한 전문 서비스 제공

  - 포럼에서 현지 및 해외 언론 노출 기회(포럼 전후로도 미디어 활동이 있음.)

  -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

     

 ○ 창업 자금을 투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을 제공

     

□ 참가 자격 및 신청 절차

     

 ○ 스타트미업은 서류 접수 일 기준으로 18세 이상이 설립자, 그리고 하위 두 항목에 해당하는 스타트업이 참여 가능함. 2014년의 경우, 첫 번째 부문 초기 성장 단계 벤처 기업에서 9팀, 두 번째 컨셉 및 프로토타입 단계 부문에서 3팀을 선발함.

 ① 초기 성장 단계의 벤처 기업 중 소득을 내고 있거나 상당한 고객 베이스를 보유한 기업으로 최소 2, 3년 시장에 진출한 기록을 가져야 함.

 ② 컨셉 및 프로토타입 단계로 소득을 내지 않고 있는 스타트업

  - 이 항목은 개인도 본 프로그램에서 요구하는 컨셉과 프로토타입이 있다면 참여 가능

    

     

자료원: Investhk

     

 ○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생성하는 사업이어야 하는 조건이 있는데, 이 중 한 가지만 만족할 수 있어도 가능

     

 ○ 홍콩에 이미 근거지를 두고 있거나, 홍콩에 오피스를 설립 혹은 확장할 계획이 있어야 함. 즉, 홍콩에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어야 본 프로그램에서 우승자들에게 제공하는 전문 서비스들을 누릴 수 있음.

  

 ○ 모든 신청자들은 영문 온라인 신청서와 2분짜리 영상을 제출해야 함(참고용 온라인 신청서 첨부). 2014년의 경우 7월 31일 정오에 온라인 신청이 마감됐으며, 9월에 인터뷰, 11월 10일에 본 프로그램이 진행됨.

     

 □ 시사점

     

 ○ 세련된 기술과 물류 인프라, 금융 지원 시스템을 모두 갖추고 있는 홍콩은 내륙 시장과의 근접성으로 스타트업이 더욱 확장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해주고, 전 세계로부터의 자금을 수집을 가능하게 함.

     

 ○ 홍콩에서는 4년 만에 협업문화공간(coworking space)이 3곳에서 30곳으로 그 수가 증가했고, 스타트업 서비스 제공 업체들 사이의 협업 또한 증가하고 있음. 이런 추세는 홍콩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최근 빠르게 성장 중임을 시사함.

     

 ○ 스타트미업은 단순히 상금 차원의 재정적 지원 보다는 6개월 동안 사무실 무료 임대, 회계 및 법률 서비스 등 본 프로그램의 각 후원사들이 자신의 영역에서 여러 가지 지원을 한다는 점에서 타 프로그램들과 차이점을 보임. 게다가 홍콩에 법인을 세울 때 필요한 지원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홍콩 진출을 꿈꾸는 한국 기업들이 도전해볼 가치가 있음.

 

 

자료원: Investhk, 현지 언론, KOTRA 홍콩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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