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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의 대(對)인도네시아 진출 급증
2014-07-25 일본 오사카무역관 정성일

 

일본 기업의 대(對)인도네시아 진출 급증

- 최근 경제 급성장으로 중요한 시장이 된 인도네시아 -

- 자동차 및 음식점 등 소비 관련 기업의 진출 증가 -

     

     

     

□ 활발한 소비 시장의 형성으로 일본 기업의 진출 급증

     

 ○ 제국데이터뱅크의 조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일본 기업은 1763개사로 2012년 3월 1266개사에 비해 29.3% 증가함. 이는 인도네시아가 최근 급격히 경제성장이 이루어지고 인구가 증가하여 일본 기업에게 중요한 시장으로 발전 중이기 때문임.

     

 ○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일본 기업을 업종별로 분석해보면 가장 많은 업종은 제조업(52.9%)으로 2012년 조사에 비해 34.7% 증가함. 또한 서비스업, 도매업, 소매업 등 소비 관련 업종의 증가가 현저히 두드러짐.

     

 ○ 인도네시아는 생산 거점 진출지의 면모를 강하게 지니고 있으나 경제 발전에 의한 소득이 증가하여 중산층이 증가하고 있음. 현재 소비시장의 성장에 따라 구매의욕이 왕성해지고 있어 많은 일본 기업이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인도네시아 진출 기업 분석

인도네시아 진출 기업 업종 세분화

순위

(2012년)

업종 세분류

기업 수

구성비(%)

1

(3)

투자업

63

3.57

2

(1)

자동차 부품 제조

62

3.52

3

(1)

자동차

50

2.84

4

(5)

산업용 전기기기 도매

39

2.21

5

(11)

금속 프레스 제품 제조

34

1.93

6

(7)

공업용 수지 제품 제조

30

1.70

7

(4)

각종 상품 도매

28

1.59

7

(7)

철강철강 가공 제품

28

1.59

9

(9)

화학 제품 도매

22

1.25

9

(21)

금형금형 부품 등 제조

22

1.25

11

(6)

토목 건축 공사업

21

1.19

12

(11)

공업용 고무 제품 제조

20

1.13

13

(21)

기계 기구 설치 공사업

19

1.08

13

(18)

기계 기구 도매

19

1.08

15

-

소프트 위탁 개발

18

1.02

자료원: 제국데이터뱅크

     

 ○ 업종을 세분화하면 ‘투자업’이 63개사(구성비 3.57%)로 가장 비율이 높았으며 뒤이어 자동차 부품 제조 등으로 2012년의 조사와 큰 변화가 없었음.

     

 ○ ‘소프트 위탁 개발’의 급증은 일본 기업의 진출이 증가함과 동시에 시스템 구축 및 보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과 해외 위탁 개발 거점으로서의 진출 증가 등이 요인으로 보임.

     

인도네시아 진출 기업 매출액 규모별

매출액 규모별

2012년 3월 조사

2014년 6월 조사

2012년 대비

(%)

기업수

구성비(%)

기업수

구성비(%)

1000억 엔 이상

275

22.5

340

19.3

23.6

100억 엔 이상~1000억 엔 미만

345

28.2

597

33.9

73.0

10억 엔 이상~100억 엔 미만

382

31.3

552

31.4

44.5

10억 엔 미만

220

18.0

271

15.4

23.2

합계

1,222

100.0

1,760

100.0

44.0

자료원: 제국데이터뱅크

     

 ○ 매출액 규모로 보면 '100억 엔 이상 1000억 엔 미만'이 597개사(구성비 33.9%)로 2012년 조사 결과의 345개사(28.2%)에서 73.0% 증가하여 구성비로 보면 5.7포인트 상승함.

     

 ○ 100억 엔 이상 1000억 엔 미만의 기업을 업종별로 보면 자동차 관련 기계 부품 제조사 및 도매사에 이어 음식점 체인점 등 소비 관련 기업의 구성비가 높았음. 이전에 비해 전체적으로 큰 변화는 없으나 중견 규모 이상의 기업이 진출 비율이 높음.

     

□ 인도네시아에 진출을 확장하는 기업들의 사례

     

 ○ 7월 18일 인도네시아에서 푸드 서비스 사업을 운영 중인 ‘다스킨’ 사와 인도네시아 국내 최대의 편의점을 운영 중인 ‘인도 마르코’ 사가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국내에서 미스터 도넛 사업을 전개하기로 합의함. 현재 1호점 출점 장소를 검토 중이며 1호점 오픈 후 1년 이내에 약 50곳, 3년 후에는 약 200곳으로 점포를 늘릴 예정임. 미스터 도넛 사업은 향후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전개를 확장할 계획임.

     

 ○ 쇼와흥산은 인도네시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2014년 가을까지 무역 허가를 취득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임. 주로 현지의 일본계 기업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및 생활 잡화, 자동차 관련, 인프라 관련 일본, 태국, 중국의 상품을 판매할 계획임. 또한 2016년에 5억 엔, 18년에 10억 엔 규모의 매출액 달성이 목표임.

     

 ○ 로열 홀딩스의 자회사인 텐 코퍼레이션은 2014년 1월에 인도네시아에서 외식사업을 전개 중인 Asia Culinary Inc와 텐동텐야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함. 이후 7월 1일에 인도네시아 남 자카르타 시내에 텐동텐야 1호점을 오픈함. 5년 이내로 인도네시아 국내 점포를 30곳으로 확대할 예정임.

     

 ○ 산요 무역은 일본계 자동차 부품 제조사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이 합성 고무 관련 및 화학품 관련 사업의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여 2014년 8월에 현지법인을 설립할 예정임.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 사업 전개와 병행하여 상권 확장을 위해 인도네시아 시장 개척에 착수할 방침임.

     

□ 시사점

     

 ○ 인도네시아의 GDP 성장률은 5% 이상이며 2030년에는 인구 수가 3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추측됨. 이러한 인구의 증가로 향후 해외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일본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진출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됨.

     

 ○ 7월 22일 인도네시아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 확정된 조코 위도도 대통령 당선인은 경제 회복에 큰 의욕을 보이며 취임 후에 인프라 정비 강화를 위한 투자제도를 간소화하고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 강조함. 이에 일본 기업들은 인프라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인도네시아의 동향을 주목하고 있음.

     

     

자료원: 제국데이터뱅크, 일본경제신문, Global News Asia, 로이터, 화학공업일보, KOTRA 오사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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