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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T/T 무역 거래 제재 움직임
2007-01-02 채희광 이란 테헤란무역관

이란 T/T base 무역 거래 점점 어려워져

- 이란 정부, IT 제품으로 시작, 확대 계획-
 

보고일자 : 2007.1.3

채희광 테헤란무역관

again1@kotra.or.kr


 

□ 이란 상무성 T/T 거래에 대한 제한 조치 발표
 

 ○ 이란 상무성(Ministry of Commerc)은 2006년 12월 27일자 현지 이란어 신문을 통해 IT 분야 관련된 전 품목에 대해 T/T로  외국의 수출업체에 대금을 송금 하는 것을 제한 한다는 내용을 발표
 

 ○ 이후 2007년 1월 3일 IT 품목 수입업체들의 거센 항의로 인해 대상을 IT 전품목에서 5개품목

    (컴퓨터 케이스, 모니터, 스피커, 프린터, 전력)으로 제한한다는 수정 내용을 다시 발표함으로서

    다소 강경자세를 누그러뜨림  

 

 ○ 이란에서 제품 수입절차는 이란 상무성의 수입승인을 먼저 득한 후 이를 근거로 외환 사용을 위한은행의 서류작업 순으로 이어지는데 최근까지 소액은 T/T 로 그 외는 L/C를 여는 것이 통상적인 관례였음.    

 

□ 두바이 경유 송금 및 불법 환전 성행 전망
 

 ○ 이란 정부의 T/T 거래에 대한 새로운 규제의 시작에 따라 당분간 두바이에 구좌를 가지고 있는 이란 업체들의 경우 두바이를 통한 송금방법을 더욱 선호할 것으로 판단되어지며, 그간 이란 내에서 공공연하게 이루어진 불법 환전도 보다 더 성행할 것으로 전망됨.
 

 ○ 참고로 이란은 외환규제가 심해 소액 T/T도 정부의 승인하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국제 거래가 빈번한 개인 업체들의 경우 많은 업체가 두바이 및 유럽 등에 개인구좌를 보유 하고 있음.     

 

□ MOC 관계자, 대상 제품 확대 시사

 

 ○ 이란 상무성(MOC) 담당자의 별도접촉에 의해 이 조치가 최초에는 IT 관련제품으로 제한을 두고

     있지만 점차적으로 대상 품목을 확대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음.

 

○ 그러나 1월 3일 발표된 내용을 일부 번복, 대상품목을 축소함에 따라 정부의 의지대로  정책이

    설정되는 데에는 일부 한계가 있음을 노출. 다만 동 조치는 최근의 수출입 거래와 외환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현지 Trend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

 

자료원 : 현지(hamshahri)신문, 이란 상무성(Ministry of Commerce), 무역관 자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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