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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작기계분야 수주 전망 호조세
2017-01-17 일본 나고야무역관 임지훈

미국 수요 확대로 전년대비 10% 증가 -

- 최근 3년 만에 플러스 전환, 중국시장도 회복 조짐 -

 

 

 

□ 일본 경기 선행지표인 공작기계 수주의 전망 발표

 

  ㅇ 일본공작기계공업회(도쿄 소재)110일에 2017년 수주액 전망 발표

    - 미국 차기 정권이 미국 내 투자 확대 계획을 내놓자 일본공작기계공업회의 와나키 요시마로회장은 미국이 일본 공작기계의 버팀목이라고 보고 있음.

    - 일본공작기계공업회가 전망한 2017년 수주액은 13500억 엔으로, 12000억 엔대 중반이었던 '16년 수주액에서 약 10% 늘어나 3년 만에 플러스로의 전환을 기대하는 등 공작기계 기업들은 미국 트럼프 정권의 방침에 기대를 걸고 있음.


일본 공장기계 수주액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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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일본 공작기계 주요 기업의 반응

    - 공작기계의 대기업인 마키노 후라이스 제작소(Makino Milling Machine)의 이노우에 사장은 예측하지 못했던 좋은 비즈니스 기회라고 강조하며 미국 내 인프라 투자 확대를 예상하며 '17년에는 신형 기종을 투입, 자동차·항공기 관련 수요를 노릴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힘.

    - 최근 상황이 좋지 않았던 중국에서도 제조현장의 기계 자동화 수요를 배경으로 고부가가치제품 등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데, 자동차 분야에서 중국사업을 전개해온 야마자키 마작(YAMAZAKI MAZAK CORPORATION)’의 야마자키 사장은 '17년에 중국에서의 증산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

    - 또한, 일본공작기계공업회의 하나키 회장의 말처럼 일본시장에서도 기업의 설비투자를 촉구하는 보조금 효과 등에 의해 서서히 회복세에 있다는 견해가 주를 이루고 있음.

 

□ 미국 정권교체 관련 우려 및 전망 

 

  ㅇ 미국 트럼프 정권의 정책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도 존재

    - 한편, 미국 트럼프 차기 대통령의 새 정책의 여파와 환율 전망에 대한 우려도 있음. 시티즌 머시너리(CITIZEN MACHINERY)’의 나카시마 사장은 트럼프 정부의 정책은 미국에는 좋은 영향을 주겠지만, 다른 나라에는 어떤 파급을 줄지 대해서 생각해봐야 한다”고 지적함.

 

나가노 현의 시티즌 머시너리(CITIZEN MACHINERY) 본사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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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일본경제신문

 

□ 시사점


  ㅇ 최근 공작기계분야 추이

    - 2017년 전망(13500억 엔) 2011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아시아에서 스마트폰 관련 특수 수요가 있었던 2014(15094억 엔)과 비교하면 규모는 작은 편  

    - 2016년은 연초에 15500억 엔으로 규모를 예측했지만, 중국의 경제침체와 엔고의 영향으로 그 해 8월에 13000억 엔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음. 

 

  ㅇ 아시아 시장 개척 관련 수요 활용

    - 일본 공작기계의 본격적인 회복을 위해서는 수주액의 약 40%를 차지하는 일본 시장에서의 설비 투자 활성화와 함께 아시아 등 신시장 개척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음.

    - 이로 인해 발생되는 수요를 한국의 관련 분야 기업들이 활용한다면, 미국의 정권 교체 등 급변하는 경제환경에서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자료원: 일본경제신문 및 KOTRA 나고야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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