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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산 유정용 강관 반덤핑조사 착수
2014-07-23 오진영 캐나다 밴쿠버무역관

 

캐나다, 미국에 이어 한국산 유정용 강관에 반덤핑 조사 착수

- 현지 유정용 강관 수요 크게 증가 -

- 한국산 철강제품 제소 늘어 -

 

 

 

□ 한국산 유정용 강관(OCTG) 반덤핑 제소

 

 ○ 7월 21일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소재 Tenaris Canada 업체와 서스캐처원 주 리자이나 소재 Evraz North America Inc.는 한국산 유정용 강관의 덤핑으로 자사 매출과 이익이 급감했다고 캐나다 관세청(CBSA)에 제소함.

  - 두 회사는 캐나다 내 주요 유정용 강관 제조업체라고 언급하며 해외 업체의 강관 덤핑이 현지 제조산업에 큰 피해를 준다고 주장

 

 ○ OCTG 강관이란?

  - 원유 및 천연가스 시추에 쓰이는 강관으로 북미 내 셰일가스 붐과 석유 및 천연가스 시추가 증가하면서 수요가 증가 추세임.

 

 ○ 이번 제소 건에 해당되는 품목은 HS Code 7304.29(오일, 가스용 드릴강관)과 7306(철강 튜브 및 파이프)임.

 

자료원: CBSA

 

 ○ 이번 한국산 유정용 강관 제소는 지난 7월 7일 중국산 유정용 강관이 반덤핑 종료재심 개시로 CBSA가 조사에 착수한 지 불과 13일 만에 일어남.

  - 피소국은 한국, 대만,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터키, 우크라이나, 베트남 9개국임.

  - 우리나라와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터키, 우크라이나, 베트남은 반덤핑 혐의 외에도 반보조금 조사 대상국임.

  - 캐나다는 지난 2010년 3월 중국산 유정용 강관에 최대 166.9%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으며, 5년 만기를 앞두고 관세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재심을 진행 중임. 10월 24일 최종 판결이 발표될 예정

 

 ○ 지난 7월 12일에는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유정용 강관에 12.82%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함.

  - 현대 하이스코 15.75%, 넥스틸 9.89%, 기타(아주베스틸, 대우인터내셔널, 동부제출, 휴스틸, 일진제강, 금강공업, 넥스틸 QNT, 세아제강 등) 12.82% 부과됨.

  - 우리나라와 함께 피소된 인도 대만,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8개국도 최고 118.32%의 반덤핑 관세가 부과됨.

 

□ 시사점

 

 ○ 앞으로 북미 유정용 강관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나 반덤핑 관세율이 부과될 경우 한국 수출에 부정적 영향 우려

  - 한국 내 유정용 강관의 수요는 전무한 상황으로 한국산 유정용 강관 대부분의(약 98%) 물량이 북미로 수출되며 수출 의존도가 매우 높은 품목임.

 

캐나다 유정용 강관 수입현황(HS Code 7304 기준)

            (단위: US$ 백만, %)

순위

국가

금액

점유율

증감률

2011

2012

2013

2011

2012

2013

13/12

 

총계

417.053

312.005

302.416

100

100

100

-3.07

1

미국

123.901

91.683

85.577

29.71

29.39

28.30

-6.66

2

중국

96.418

50.440

62.046

23.12

16.17

20.52

23.01

3

멕시코

52.944

67.180

52.963

12.70

21.53

17.51

-21.16

4

독일

15.798

14.810

19.596

3.79

4.75

6.48

32.32

5

오스트리아

3.144

8.475

15.006

0.75

2.72

4.96

77.05

6

일본

29.109

19.658

11.089

6.98

6.30

3.67

-43.59

7

이탈리아

9.775

8.765

6.724

2.34

2.81

2.22

-23.28

8

인도네시아

0.006

2.088

6.271

0.00

0.67

2.07

200.29

9

프랑스

11.319

6.158

4.656

2.71

1.97

1.54

-24.40

10

스페인

3.640

2.534

4.374

0.87

0.81

1.45

72.60

20

한국

1.217

2.828

1.667

0.29

0.91

0.55

-41.05

 

캐나다 유정용 강관 수입현황(HS Code 7306 기준)

            (단위: US$ 백만, %)

순위

국가

금액

점유율

증감률

2011

2012

2013

2011

2012

2013

13/12

 

총계

417.114

313.627

357.050

100

100

100

13.85

1

미국

290.941

217.577

263.834

69.75

69.37

73.89

21.26

2

중국

30.601

8.172

26.507

7.34

2.61

7.42

224.35

3

한국

8.062

15.038

16.285

1.93

4.80

4.56

8.30

4

대만

20.398

12.901

11.095

4.89

4.11

3.11

-14.00

5

필리핀

3.211

9.621

9.320

0.77

3.07

2.61

-3.13

6

터키

11.205

10.915

8.176

2.69

3.48

2.29

-25.10

7

베트남

5.644

8.559

6.184

1.35

2.73

1.73

-27.74

8

일본

2.842

9.562

3.238

0.68

3.05

0.91

-66.14

9

인도

5.594

3.509

2.407

1.34

1.12

0.67

-31.41

10

멕시코

10.276

1.786

2.118

2.46

0.57

0.59

18.58

자료원: WTA

 

 ○ 글로벌 철강산업 침체가 지속되며 북미 내 자국업체 보호를 위한 우리나라 철강업계 반덤핑 제소가 이어짐.

  - 이로 인해 한국 기업은 최근 대북미 지역 수출에 어려움이 따르는 실정임.

  - 북미시장은 유정용 강관 등 다양한 철강제품 수출에 중요한 시장임.

 

 ○ 이 제품을 수출 중인 한국 기업 B업체는 캐나다 내 제소가 미국 유정용 강관 제소 때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고 언급하면서도 자국산업 보호를 넘어 자국 기업의 이익을 위해 활용되는 것같다는 반응임.

  - 한국산 유정용 강관은 북미 제조업체 대비 10~15% 저렴하며 국내 건설경기 둔화로 높은 수익성을 제공하는 품목이라고 언급

 

 ○ 앞으로 15일 이내 CBSA 웹사이트(www.cbsa-asfc.gc.ca/sima-lmsi/menu-eng.html)에 조사 착수 사유 및 더욱 자세한 정보가 발표될 예정이며, 조사가 시작됨과 함께 CBSA에서는 수입업체, 벤더, 수출업체 측에 생산비용과 판매가를 확인하는 정보요청서(Requests for Information; RFI)를 보낼 예정임.

  - 관련 한국 기업 및 현지 파트너의 적극적인 자료 회신 필요

 

 ○ 이 조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래 캐나다 관세청 담당자에게 문의 바람.

  - Andrew Manera(613-946-2052)

  - Vera Hutzuliak(613-954-0689)

 

 

자료원: 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캐나다 통계청, 관련 업체 인터뷰, KOTRA 밴쿠버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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