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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제조업 제품 수출점유율, 1980년 이후 가장 저조
2014-07-15 최선욱 브라질 상파울루무역관

 

브라질 제조업 제품 수출점유율, 1980년 이후 가장 저조

- 원자재가 수출의 50% 이상의 차지 -

- 수출경쟁력 제고 위해 수입제품 규제는 더욱 강화될 전망 -

 

 

 

□ 개요

 

 ○ 현재 브라질 수출품목에서 원자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50% 이상, 제조업 제품 수출비중은 34.4%임.

  - 제조업 제품 수출비중은 1980년 이후 가장 저조한 것으로 밝혀짐.

 

□ 세부 내용

 

 ○ 2014년 상반기 기준, 브라질 수출통계가 시작된 1980년 이래 최초로 대두, 철광석 등과 같은 원자재가 수출품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함.

  - 2014년 1~6월까지 수출된 원자재는 브라질의 총 수출품의 50.8%를 차지. 전년동기대비 47.5% 증가함.

  - 원자재 가격의 전반적 하락 추세에도 브라질 수출품 중 원자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50% 이상을 기록함. 최근 35년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 2002년 브라질 원자재 수출 비중은 25%에 불과함.

   * 2014년 상반기 철광석(-13.5%), 옥수수(-28.8%), 설탕(-14.4%), 대두(-4.2%), 셀룰로스(-5.1%) 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원자재 가격이 하락함.

 

 ○ 한편, 제조업 제품은 1980년 이후 점유율이 내림세를 지속하며 2014년 상반기에는 수출 비중의 34.4%를 차지함. 198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함.

  - 점유율이 줄어드는 주원인은 수입품 증가로 국내 생산 축소 및 산업경쟁력 약화, 브라질 경제의 더딘 회복 등으로 분석됨.

 

 ○ 그러나 MDIC(브라질개발통상산업부) Mauro Borge 장관은 지난 6월은 브라질 무역수지 흑자가 가장 높은 달이었으며, 일일 평균 수출량 역시 역사상 가장 큰 달이었음을 강조함. 원자재가 주를 이루는 브라질의 수출 현황을 긍정적으로 분석함.

  - 작년 6월의 경우 수입이 수출을 30억 달러 이상 초과, 적자폭이 올해보다 훨씬 높았음.

  - 2014년 6월 무역수지는 23억65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나 상반기된 누적된 24억9000만 달러의 적자를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밝혀짐.

 

브라질 무역수지 변동 추이

 (단위: US$ 백만)

 

 ○ Borges 장관은 올해 브라질 경제 관련 구체적인 발언은 회피했으나 흑자 재정으로 2014년을 마감할 것이라고 전망함.

  - 그는 “올해 연말은 25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한 2013년보다 흑자폭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세계 경제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정확한 예측은 어렵다”고 언급함.

 

전체 수출 중 원자재와 제조업제품이 차지하는 비중

            (단위: %)

 

 

□ 시사점

 

 ○ 브라질 정부는 현재 원자재에 과도하게 치중된 브라질의 수출현황을 인식하며, 하반기에 이같은 원자재 위주의 수출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됨.

  - 브라질 정부는 고갈 자원인 원자재 수출 비중은 줄이는 대신 부가가치가 높은 제조업 제품 수출을 제고한다는 방침임.

  - 브라질 정부는 수출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종 정책을 강구하며, 이와 동시에 수입제품 규제는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됨.

 

 

자료원: 경제일간지 DCI, KOTRA 상파울루 무역관 보유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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