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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상품

남아공, 고에너지비용시대 향후 유망분야는
2010-03-11 장충식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무역관

 

남아공, 고에너지비용시대 향후 유망분야는

- 전력요금 인상에 스마트미터 등 에너지효율제품 관심 증가 -

 

 

 

□ 도전율(Power theft) 높은 남아공 전력 소비 모니터링 강화

     

 ○ 향후 3년간 매년 25%의 전기료 인상은 기업과 가계에 많은 전력 소비행태의 변화를 초래할 것임. 낮은 전기료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유지해 왔던 기업들은 어려움이 가속될 것으로 예측됨. 그동안 남아공 정부는 급격한 전기수요 증가를 전력설비 증가를 통한 대응보다는 수요관리정책(DSM)에 중점을 두어 왔으며 향후 이 노력은 더욱더 강화될 것임. 이 수요관리 정책은 남아공 전력청이 상대적으로 낮은 전기요금을 유지함에 따라  기업과 가정들로 하여금 관심을 유도하지 못했음. 이번 전기료 인상은 이러한 소비자의 행태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와 에너지절약 및 효율화에 대한 전기를 만들 것으로 보임.

 

 ○ 2008년 이후 지속적인 전기료 인상을 경험했던 전력소비자들은 추가적인 향후 3년간의 인상안이 발표됨으로써 기존의 높은 전력소비 행태의 변화가 불가피할 것임.

  - 전기온수기 → 태양열 온수기

  - 백열등 조명 → 형광등(CFL), LED

  - 전기오븐 → 가스오븐

  - 전기 난방기 → 가스난방기

 

 ○ 남아공 전력청의 도전방지 모니터링 활동이 더욱 강화될 것임. 요하네스버그시의 배전 담당업체에 따르면, 2007년 기준 약 28%의 전력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됨. 이중 전기의 불법 도전은 전체 사용량의  5%를 초과하며 전기미터의 조작에 의한 손실도 상당할 것으로 분석됨.

 

남아공 2005~30년 예상 발전필요 설비(Forecast Total Capacity Required)

 

 남아공 정부의 전기에너지 수요관리 정책

 

 ○ 남아공 전력청의 수요관리정책(DSM)에 따르면, 2008/09년 회계연도에서 2010/11회계연도까지 Smart Meter와 TOU(Time of Use) 요금제를 통해 약 885㎿ 용량을 절감한다는 계획으로 있어 향후 이 분야에 대한 정책과제 실행에 관심이 모아짐. 이는 총 절감목표 2600㎿의 35%에 이르는 것으로 남아공 전력청은 약 3억1500만 란드의 예산을 별도 배정한 것으로 나타남.

 

 ○ 원격자동검침으로 인한 비용절감, 실시간 사용량 정보 확인, 도전 모니터링, 기존 노후화된 전기미터의 교체 필요성은 향후 스마트미터의 적용 가능성을 높임.

 

남아공, 수요관리정책(DSM)

 

 ○ 전문가들은 스마트미터의 초기 구입 및 설치 비용부담, 설치 후 AS와 관리를 위한 기술인력의 부족을 가장 큰 난관으로 지적. 남아공 정부가 에너지공급 사태를 완화하기 위해 월 기준 500㎾h 이상의 소비자를 주 대상으로 설치하려는 점을 사유로 남아공의 스마트미터 수요는 일반 업체들의 기대와는 달리 아주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도 있음.

 

 

자료원 : Business Day, Engineering News, Research Channel 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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