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日 휴업요청 2일차, 코로나 쉴드 설치한 마트에는 긴장감 감돌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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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4-16 | 작성자 | 하마다유지 |
국가 | 일본 | 무역관 | 오사카무역관 |
ㅇ 4월 7일 긴급사태 선언이 발령된 이후, 일부 사업자들은 자체적인 결정에 의해서 휴업을 실시해왔음. ㅇ 오사카부는 코로나19의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4월 14일(화)부터 5월 6일(수)까지 일부 업종에 대해서 휴업요청을 결정. - 휴업 대상업종은 ▲나이트클럽, 인터넷카페, 가라오케 등 유흥시설 ▲영화관, 극장 ▲집회, 전시시설 ▲체육관, 스포츠클럽 등 운동시설 ▲파친코 ▲박물관, 미술관, ▲학교 등 - 사회생활 유지에 필요한 병원, 슈퍼, 유아 및 노인 관련 시설, 공공교통기관은 불포함 - 음식점, 카페 등에 대해서는 영업시간을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류의 제공은 오후 7시까지로 제한할 것을 요청 ㅇ 휴업요청이 시작된 4월 14일부터 오사카의 많은 소매점(슈퍼, 약국, 편의점 등)에서 코로나 쉴드(비닐 칸막이)를 설치하며 직원들의 감염 대책을 실시하고 있음. < 저작권자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 ![]() KOTRA의 저작물인 (日 휴업요청 2일차, 코로나 쉴드 설치한 마트에는 긴장감 감돌아)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