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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성장하는 대만 TV홈쇼핑 시장
2009-06-16 대만 타이베이무역관 유기자

 

날로 성장하는 대만 TV홈쇼핑 시장

- 올 시장규모 590억 대만달러 –

- 중국시장 진출 움직임 활발 -

 

 

 

□ 시장규모

 

 ○ 대만의 TV홈쇼핑 시장은 지방 유선방송의 소규모 TV홈쇼핑 채널을 시작으로 1999년 東森購物(EHS)가 등장해 완비된 TV홈쇼핑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

 

 ○ 2007년 3대 TV홈쇼핑의 총 영업액은 약 365억 대만달러였으며, 2008년에는 450억 대만달러까지 증가함.

 

 ○ 현재 대만의 TV홈쇼핑 시장은 東森購物(EHS)와 富邦momo(Fubon momo), Viva TV로 3분돼 있으며, 대만 최초 TV홈쇼핑 업체 東森購物(EHS)의 시장점유율이 60% 이상을 차지함.

 

□ TV홈쇼핑 이용자 비중

 

 ○ 경제매거진 財訊에 따르면 2008년 대만의 TV홈쇼핑 이용인구는 167만 명에 달함.

 

 ○ Nielsen Media Research 분석에 따르면 대만의 TV홈쇼핑 이용인구 비중은 2004년도의 5.7%에서 2008년에는 11.8%로 5년 사이에 2배 이상 증가함.

 

대만 TV홈쇼핑 이용인구 비중

주 : 과거 1년 내에 TV홈쇼핑 상품 구매 경험 보유자 비중

자료원 : Nielsen Media Research

 

□ TV홈쇼핑 시청자 분포 현황

 

 ○ 전체적으로 TV홈쇼핑 시청자 비중은 여성이 약 75%, 남성이 약 25%를 차지함.

 

 ○ 여성 시청자의 경우 연령대별로 20~49세의 소비자가 주요 시청자층을 구성하며, 특히 25~39세 여성을 주축으로 형성돼 있음.

 

업체별 시청자 분포 현황

            (단위 : %)

채널

東森購物

富邦momo

Viva

성별

남성

22.5

21

24

여성

77.5

79

76

연령대별 여성 시청자

분포 비중

15~19세

4.4

5.9

6.4

20~24세

11

13.3

12.3

25~29세

15.5

14.5

14.2

30~34세

14.9

16

14.5

35~39세

16.1

15

15.8

40~44세

13.2

12

11.7

45~49세

12.1

12.5

12.9

50~54세

5.1

4.5

4.9

55~59세

4.8

4.4

4.7

60~65세

1.4

1.4

1.7

주 : 지난 1주일 내 TV홈쇼핑 시청 여부 조사

자료원 : Nielsen Media Research(2008.7~12)

 

□ 경쟁동향

 

 ○ 東森購物(EHS)

  - 東森購物(EHS)는 대만 최초의 TV홈쇼핑 업체로 최다 채널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명성을 바탕으로 대만 TV홈쇼핑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

  - 2008년에는 싱가포르 트랜스팩 그룹에 인수된 후 상품력과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해외 브랜드를 확대하는 동시에 De Mon과 같은 자영 브랜드를 강화했으며, 대만 전역에 24시간 이내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경쟁력 향상에 매진하고 있음.

 

 ○ 富邦momo(Fubon momo)

  - 2004년 하반기에 우리홈쇼핑(現, 롯데홈쇼핑)과 대만 금융지주회사 Fubon 그룹이 합자로 설립한 TV홈쇼핑 업체로 TV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카탈로그, 오프라인 매장을 유통채널로 활용하고 있음.

  - 2008년 기준, 유통 채널별 영업수익 비중은 본업인 TV홈쇼핑이 80%, 인터넷 쇼핑몰이 10%, 카탈로그와 오프라인 매장이 10%를 차지함.

  - 2008년도에는 채널 2개를 증설해 TV홈쇼핑 사업을 확장하는 동시에 오프라인 유통사업에도 투입해 미용편의용품 전문매장 momo藥妝을 개설, 2009년 5월 말 기준 12호점까지 개설함.

  - 오프라인 매장은 대부분 타이베이지역에 밀집돼 있는데 2009년에 중남부지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해 연말까지 20호점을 개설할 예정이며, 장기목표는 200호점까지 개설할 계획

 

 ○ Viva TV

  - Viva TV홈쇼핑은 도회지 여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며, 생활용품과 건강식품을 주력 상품으로 내세우고 있음.

  - 영업수익에서 생활용품의 비중은 약 35%에 달하며, 건강식품은 20% 이상을 차지함.

  - 2009년 3월 말경에는 일본 미쓰이물산(三井物)에 인수합병됨에 따라 일본 미용용품 및 건강식품의 유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임.

 

대만 3대 TV홈쇼핑 업체

업체명

東森購物

富邦momo

Viva

설립연도

1999년

2004년

2005년

채널 수

5개

3개

1개(2010년 채널 1개 증설예정)

2008년 영업수익

300억 대만달러

100억 대만달러

50억 대만달러

2008년 영업수익 목표 

400억 대만달러

130억 대만달러

60억 대만달러

주요 주주

싱가포르 트랜스팩

그룹(지분율 100%)

富邦(지분율 68%)

일본 미쓰이물산(지분율 85%)

기타 유통채널

인터넷, 카탈로그, 휴대폰

인터넷, 카탈로그,

오프라인 매장

인터넷

자료원 : 2009년 경제연감, 경제일보, 공상시보 종합

 

□ 최근 동향 대만 TV홈쇼핑 업체, 중국으로

 

 ○ 富邦momo TV홈쇼핑과 Viva TV홈쇼핑을 비롯한 현지 인터넷 쇼핑몰 업체는 중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 운영업체 Taobao(淘寶網) 및 중국 인터넷 네트워크 정보센터(中國互聯網絡信息中心) 등 인터넷 쇼핑몰 업체와 2009년 10월, 양안 가상유통채널 간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마련할 예정으로 대만 온라인(TV홈쇼핑 포함) 유통채널 업체가 중국 3억 네티즌시장에 진출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음.

 

 ○ 특히 富邦momo TV홈쇼핑의 경우 2009년 2월, 중국 베이징에 TV홈쇼핑 회사 설립과 관련해 1500만 달러(약 5억2100만 대만달러)의 대중 투자를 허가 받았으며, 현지 합자 대상업체를 물색 중임.

  - 중국에서는 외자의 TV홈쇼핑 운영이 허가되지 않아 현지 합자 대상업체 물색이 선행돼야 하는 관계로 순조로우면 2010년경에는 TV홈쇼핑 사업을 정식으로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또한 2009년 3월 말, 대만 3대 TV홈쇼핑 업체 Viva TV를 인수합병한 일본 미쓰이물산은 대만 TV홈쇼핑 업체를 통해 중국 및 동남아 등지의 화교경제권에도 진출하고자 하는 의욕을 보인 바 있음.

 

□ 시사점

 

 ○ 민간소비의 위축으로 오프라인 유통업이 실적 부진으로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재택형 소비문화의 성행에 힘입어 가상유통채널의 산업규모는 매년 50% 이상에 달하는 고도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 중화무점포소매업협회(中華無店面零售業協會)의 통계에 따르면 대만의 온라인(TV홈쇼핑 포함) 유통채널 시장규모는 전체 소매시장의 약 10%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 인터넷 쇼핑몰과 TV홈쇼핑이 주류를 이룸.

  - TV홈쇼핑의 경우 2008년 시장규모가 전년 대비 25% 증가함.

 

 ○ 양안 경제통합 분위기가 한창인 가운데 중국의 방대한 소비시장에 접근하기 위한 대만업체의 행보도 적극적으로 추진됨.

  - TV홈쇼핑 업계의 중국시장 진출 움직임도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대만 TV홈쇼핑 무대의 활약 범주는 이제 대만을 넘어 중국 및 동남아 화교시장까지 확장될 전망임.

 

 

자료원 : 全球華文行銷知識庫, 動腦, 경제일보, 공상시보 등 현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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