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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플라스틱 재생산업 급성장
2007-06-29 과테말라 과테말라무역관 김영식

과테말라, 플라스틱 재생산업 급성장

- 첨단 재생설비 및 기계류 진출유망 -

 

보고일자 : 2007.6.26.

김영식 과테말라무역관

yskim@kotra.or.kr

 

 

□ 플라스틱 재생현황

 

 ㅇ 최근 과테말라의 플라스틱 재생산업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음. 과테말라 수출협회(AGEXPORT : Asociación de Exportadores de Guatemala)에 따르면, 2006년도 플라스틱 재생규모는 2만8000톤, 금액으로는 2600만달러로 전년대비 각각 43%, 60% 신장함.

 

연도별 플라스틱 재생현황

 (단위 : 톤, U$천)

구 분

2004년

2005년

2006년

중 량

16,487

19,322

27,657

금 액

13,519

16,424

26,200

자료 : AGEXPORT

 

 ㅇ 현재 과테말라에는 약 15개사가 폐플라스틱을 재생하고 있는데, 재생된 플라스틱은 펠릿상태로  가공돼 거의 전량이 중국, 미국, 인도, 브라질 및 인근 중미국으로 수출되고 있음. AGEXPORT에 따르면, 현재 펠릿상태의 순정 플라스틱원료는 1톤당 1500달러 수준이나 재생플라스틱은 800달러로 순정품 가격의 1/2을 초과함.

 

 ㅇ 폐플라스틱 재생은 주로 수도권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는데, 폐플라스틱의 90%는 쓰레기 하치장  또는 거리에서 수거한 쓰레기들이며, 10%는 산업쓰레기임.

 

  -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는 1일 약 1300~1500톤의 쓰레기가 발생하는데 빈민들이 플라스틱 봉투, 페트병 등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 재생업체에게 공급하고 있음.  정확한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량은 파악이 어려우나 전체적으로 약 30% 정도만 재생되는 것으로 추정됨.

 

□ 플라스틱 재생기계

 

 ㅇ 현재 과테말라 플라스틱 재생업체들은 플라스틱 쓰레기의 ‘수거(인력사용)-분류(컨베이어벨트)-세척(세척탱크)-분쇄(분쇄기로 펠릿형태 가공)-소독(운반과정의 박테리아 발생방지)-포장(20kg 포대)’ 등의 과정을 거쳐서 재생 플라스틱을 생산하고 있음.

 

 ㅇ 이중 세척, 분쇄, 포장 등은 기계로 처리되는데 주로 사용되는 기계류는 Chang Woen(중국산),   Erema(호주산), Chang Woen(중국산), Prealpina 및 Tecnofer(이탈리아산), Valpack(스페인산), A&E Produktionstechnik(독일산) 등임.

 

 ㅇ 재생업체들은 해외의 재생플라스틱 수요 및 국내의 플라스틱 쓰레기 공급이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재생 플라스틱 생산확대를 위한 첨단 기계류 및 설비 도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

 

  - 플라스틱 재생업체 Reciclados de Centro América사는 최근 4만6000달러를 투자, 과테말라 수도에서 북쪽으로 자동차로 약 3시간 거리에 위치한 Alta Verapaz 지역에 ‘분류-세척-분쇄-소독-포장’의 과정을 일관 처리할 수 있는 공장을 신축함. 이 공장은 월 300톤의 재생 플라스틱 생산이 가능한 규모임.

 

 ㅇ AGEXPORT는 Escuintla, Quetzaltenango, Huehuetenango 등 수도권 이외의 지방 주요 도시에도 플라스틱 재생공장을 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해외의 재생플라스틱 수요, 과테말라 국내의 폐플라스틱 공급능력 등을 감안시 향후 과테말라의 플라스틱 재생산업은 지속 성장 예상되기 때문에 관련 기계류 및 기술수출에 관심있는 국내업체는 적극적 시장개척 노력이 필요한 시점임.

 

 

자료원 : 2007.6.5 Prensa Libre 및 AGEXPORT 관계자 면담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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