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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주, 벤처투자・특허부분서 독보적
2007-06-13 미국 로스앤젤레스무역관 구민경

미국 내 앞서가는 주, 캘리포니아가 단연 선두

- 벤처투자, 특허발행 부문에서 독보적 위치 –

- 월스트리트저널과 무디사, 미국내 지역별 산업·경제 역동성 지표 발표 -

 

보고일자 : 2007.6.10.

구민경 로스앤젤레스무역관

glominkk@kotrala.com

 

 

□ 캘리포니아 주, 미국 지역별 벤처투자·특허발행과 인력확보에서 독보적인 위치

 

 Ο 벤처투자 금액 및 투자사례 랭킹 1위의 캘리포니아, 2위의 매사추세츠의 약 4배 규모

  - 월스트리트저널과 무디사(Moody’s Economy.com)는 미국 내 벤처투자가 가장 활발한 지역의 순위를 발표했는데, 1위는 미국 하이테크의 중심부 실리콘밸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가 차지했음.

  - 2006년 한 해 동안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벤처투자가들이 기업에 투자한 금액은 무려 122억42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총 1445건의 투자유치 사례가 기록돼 건당 평균 850만 달러를 유치된 것으로 집계됨.

  - 캘리포니아의 벤처투자 중 대부분은 벤처투자회사들이 집중돼 있는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이뤄졌으며 2006년 투자가 몰린 산업들로는 신재생 에너지산업, 인터넷 서비스 관련 소프트웨어와 바이오테크 관련 산업임.

  - 매사추세츠에서는 보스턴 인근 하버드, MIT 등 유수 대학교와 인재들이 모여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벤처투자와 하이테크산업이 발달하고 있으며, 2006년 한 해 동안 358건, 총 28억1900만 달러에 달해 2위를 기록했음.

  - 3위의 텍사스에서는 176건, 통합 13억8400만 달러가 벤처투자로 유치됐으며, 뉴욕은 190건의 12억5600만 달러, 워싱턴은 135건의 10억1200만 달러가 하이테크 산업에 투자됐음.

  - 캘리포니아의 압도적인 선도를 제외하고는 매사추세츠, 텍사스, 뉴욕 등 상위 10위 안에 기록된 지역들 사이에서는 체결거래나 투자금액의 차이가 크지 않고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음.

 

순위

투자사례(건수)

투자금액(백만달러)

1

캘리포니아

1,445

12,242

2

매사추세츠

368

2,819

3

텍사스

176

1,384

4

뉴욕

190

1,256

5

워싱턴

135

1,012

6

펜실베니아

102

777

7

뉴저지

84

771

8

메릴랜드

108

636

9

콜로라도

92

621

10

놀스캐롤라이나

65

471

       자료원 : National Venture Capital Association, Thompson Financial

 

 Ο 특허취득 랭킹, 투자가 활발한 캘리포니아가 역시 특허발행에도 선두

  - 캘리포니아의 월등히 높은 특허발행 사례는 벤처투자와 특허발행이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것을 보여줌.

  - 벤처투자유치 사례와 금액부분에서 타 주에 비해 약 4배의 규모를 기록한 캘리포니아는 특허발행 랭킹에서도 독보적인 우위를 보였음. 2005년 9월부터 2006년 9월까지 지역에 속하는 개인, 회사 등 특허를 소유할 수 있는 독립체(Entity)에게 발행된 특허를 근거로 한 랭킹에서 캘리포니아는 6345개를 기록한 2위의 텍사스보다 3.7배 높은 2만3579개 특허수를 기록했음.

  - 뉴욕에서는 6075개의 특허가 발행돼 3위를 기록했고, 매사추세츠와 미시건 주가 그 뒤를 따름.

  - 특허발행이 두드러진 산업은 바이오테크와 의료산업이었고, 이밖에 친환경 붐과 더불어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 건축 등의 시장과 관련한 특허가 활발히 발행됐음.

 

순위

특허취득수

1

캘리포니아

23,579

2

텍사스

6,345

3

뉴욕

6.075

4

매사추세츠

4,089

5

미시건

3.913

6

일리노이

3,808

7

뉴저지

3.414

8

워싱턴

3,253

9

플로리다

3.129

10

오하이오

3,123

                                     자료원: 미국 특허청(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Ο 캘리포니아, 기술산업 성장의 원동력인 엔지니어 기술인력 확보에도 우수

  - 2006년 집계된 인구 1000명 당 엔지니어와 건축가의 수를 근거로 한 랭킹에서 캘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 지역인 산호세, 서니베일과 산타클라라시가 31.2명을 기록해 알래스카 Huntsville의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함.

  - 이 수는 미국 전 지역 평균인 1000명당 8.1명보다 월등히 높은 수로 캘리포니아의 인력확보가 주목됨.

  - 또한 알래스카에는 2006년 기준 67만명이 거주하고 있고, 이는 3645만명이 캘리포니아에 비해 월등히 적은 수로 인구분포상으로는 알래스카가 인력확보에서 우위를 차지했으나 인력 규모면에서는 캘리포니아가 우월한 것으로 풀이됨.

  - 이 밖에 콜로라도 주 볼더, 플로리다 주의 팜베이, 멜본, 티투스빌과 워싱턴 주 케네윅, 리치랜드와 파스코 지역이 상위를 기록함.

 

순위

도시

수(명)

1

Huntsville, Alaska

41.4

2

San Jose-Sunnyvale-Santa Clara, CA

31.2

3

Boulder, CO

28.0

4

Palm Bay-Melbourne-Titusville, FL

26.1

5

Kennewick-Richland-Pasco, WA

22.9

6

Ann Arbor, Michigan

21.9

7

Fort Walton Beach-Crestview-Destin, FL

20.3

8

Sheboygan, Wisconsin

18.4

9

Albuquerque, New Mexico

16.6

10

Holland-Grand Haven, Michigan

16.0

평균

전지역

8.1

                        자료원 : US Labor Department, US Census Bureau

 

 □ 시사점

  

 Ο 선행 투자, 지적재산권 확보와 인재양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

  - 이번 월스트리트 저널과 무디사가 발표한 랭킹에서 캘리포니아는 투자규모, 지적재산권 소유와 기술인력 확보 등 주요 부분에서 타주에 비해 월등히 높은 우위를 보였음.

  - 벤처투자와 지적재산권 획득의 활기는 에너지, 바이오테크 등 앞으로 시장을 주도할 산업 개발에 큰 영향을 미치며 캘리포니아가 새로운 산업과 시장기회 발굴에 앞서나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

 

 Ο 캘리포니아의 주력산업에 대한 이해와 접근이 명확해져

 

  - 기존에는 문화산업(Entertainment Industry)와 IT 산업이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으나 최근 들어 바이오테크와 신재생 에너지 관련산업도 활발히 성장하고 있음.

  - 제약, 의료기기와 기타 생명공학과 관련한 분야에 투자와 지적재산권 확보가 늘고 있으며, 친환경 붐을 따라 태양열, 바이오 에탄올 등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연구 또한 꾸준히 일어나고 있음.

 

 

자료원 : Wall Street Journal,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US Census Bu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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