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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금형시장 현황
2007-02-02 박근형 베트남 하노이무역관

베트남 금형시장 현황

 

보고일자 : 2007.1.30

채경호 하노이무역관

wisemoon@kotra.or.kr

 

1. 베트남 금형기술현황
 

 □ 전반적 기술수준
 

  Ο 제조업 기반이 미약해 금형산업 발달의 기초가 마련되지 못한 관계로 부품을 수입하거나 관련 금형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음.

 

  Ο 금형기술은 한국의 60년대 후반에 해당하는 성장 초기단계로 스케치 도면과 기능인에 의한 생활용품 금형제작이 가능한 수준

 

  Ο 따라서 플라스틱 사출, 압출성형 등 몇몇 분야를 제외하고 자체 제작한 금형을 사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제조사가 수입한 금형을 사용하기 때문에 실질적 수입수요가 베트남 로컬시장에서 이루어지기 힘든 상황임.

 

 

 □ 프레스 금형

 

  Ο 금형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바이어조차 프레스 금형에 대한 인식이 낮은 상황이며 이를 플라스틱 금형의 한 부분으로 취급하고 있음.

 

 

 □ 플라스틱 금형

 

  Ο 사출성형과 관련해 현재 베트남 전역에 3000여 대의 사출기계가 분포돼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데 대부분 수입된 것임.

   - 주요 수입브랜드는 Arburg, Krauss Maffei, Reifenhauser 등이며 Atochem, Hoesch, Mtsui 등이 부상하고 있음.

 

  Ο 현재 플라스틱 가공과 관련해 Injection, Blowing injection, profile 및 Rubber-plastic 기술이 주로 사용되고 있음.

 

 

2. 베트남 금형업체 현황

 

  Ο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자료 및 관련 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금형관련 기업은 베트남 전역에 50여 개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Ο 대부분이 소규모 영세 사업장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플라스틱 사출금형을 취급하고 있음.

 

지역별 금형업체 현황

                                                                                                                (단위 : 개사)

지역

업체 수

한국기업 수

총계

50

9

하노이

7

3

호치민

34

6

기타

9

-

                         자료원 : 베트남 상공회의소

 

 

3. 금형수요 한국기업 진출현황

 

 

 □ 삼성전자

 

  Ο 삼성전자 측은 휴대폰 전량을 완제품 형태로 한국에서 수입해 현지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고 있음.

   - NOKIA 나 다른 휴대폰업체도 동일한 상황

 

  Ο 품질문제로 인해 AS 부품 역시 베트남 내에서 생산하지 않고 한국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음.

 

  Ο 호치민에 위치한 TV, 모니터 생산라인에서 사용되는 사출용 금형 역시 한국 또는 중국에서 수입한 후 사출회사에 제공해 생산하고 있음.

 

  Ο 부피가 큰 TV 캐비닛과 같은 품목은 수입단가를 고려할 때, 베트남 현지에서 생산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Local Contents 비중은 20% 정도임.

 

 

 □ 대우 비담코(GM 대우자동차)

 

  Ο 금형관련 품목은 전량 한국에서 생산된 부품을 수입하고 있음.

 

  Ο 자동차 주요 3사의 년간 생산량이 5~6만대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베트남 현지에서 금형으로 생산할 경우 채산성이 맞지 않음.

 

  Ο 소량의 생산규모를 고려할 때, 베트남 금형관련 유망분야는 오토바이 금형으로 보고 있음.

 

  Ο Local Contents 비율 미준수 금형을 사용하는 품목에 대해서는 품질문제로 베트남 현지업체에게 하청을 주지 않고 있음.

 

 

 □ 씨알인터내셔널

 

  Ο 이 회사는 대우전자, LG 전자 TV 캐비닛 사출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회사로 하노이 인근에 소재
 

  Ο 이 회사는 대우 및 LG 전자가 제공된 금형을 가지고 사출제작만을 수행하고 있음.

 

 

4. 금형분야 투자진출환경

 

  Ο 베트남은 자동차, 가전, IT 등 금형 수요산업의 부품 자체 생산비율이 매우 낮고, 기존에 투자진출한 기업 역시 금형을 일본, 한국이나 중국 등 모기업에서 수입해 사용 중에 있음.

 

  Ο 제반상황을 종합해 볼 때, 내수시장을 보고 진출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이르며 기진출업체의 거래계약체결을 체결한 후 진출하는 것이 최선책임.

 

  Ο 참고로 금속 및 비금속 금형 생산관련 투자는 투자우대분야로 구분돼 있어 투자 시 베트남 정부로부터 세금우대 가능

 

  Ο 세금우대 내용

 

우대대상

적용법규

내역

법인소득세

투자법시행령 19조

완전면제 : 최초 2년,

50% 감면 : 완전면제완료 후 3년

20% 감면, 10년

수출입관세

투자법시행령 20조

생산연도부터 5년간 세금감면

토지사용료

투자법시행령 21조

3년 면제

                주 : 일반기업 법인세율은 28%임.

 

 

자료원 : 베트남상공회의소, 무역관 보유자료, 인터뷰 종합

 

공공누리 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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