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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2020년 경제 발전 현황
2021-05-03 중국 칭다오무역관 이맹맹

- 산둥성 지역은 코로나 충격에도 예상보다 좋은 결과, 2020년 GDP 중국내 3위 -

- 2020년 산둥성 수출입액 7.5% 증가 -




산둥성 GDP 중국 3위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 경제가 큰 충격을 받은 가운데 중국은 2020년 코로나를 뚫고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을 하여 주목을 받았다.

 

그 중 산둥성 경제는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2020년 산둥성 GDP 총액은 73129억 위안이며 전년대비 3.6% 증가했다. 중국 지역별 GDP 총액 순위를 보면 산둥성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6-2020년 산둥성 GDP

(단위: 억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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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산둥성통계국

 

2020년 중국 GDP TOP10지역

(단위: 억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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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텅쉰왕(腾讯网)

 

산둥성 3차산업 증가치 비중 상승

 

산업별로 보면, 산둥성 1차산업증가치는 5363.8억 위안이며 전년 대비 2.7% 증가했으며 2차산업증가치는 28612.2억 위안으로 3.3% 증가, 3차산업은 39153.1억 위안으로 3.9% 증가했다. 3차 산업구조는 2020년 기준 전체 산업구도 중 53.6%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상승했다.

2016-2020 산둥성 1차/2차/3차 산업 증가치 비중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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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산둥성통계국

 

2020년 산둥성 소매판매 29248억 위안

 

산둥성의 소비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에서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2020년 사회소비품 소매총액(Retail Sales of Consumer Goods)*은 29248억 위안이며 이는 전년도 소매총액과 비슷할 정도로 경제가 회복되었음을 의미한다. 그 중 요식업의 매출액은 3129.1억 위안이며 전년대비 6.2% 감소했으나, 상품 소매액은 26118.9억 위안으로 0.8% 증가했다.

기업활동을 통해 개인, 사회단체 등에 판매하는 상품, 재화의 금액 및 숙박, 식음료 업체에서 서비스를 제공한 대가로 지불 받은 금액의 총 합으로 경제지표로 사용됨(Retail Sales of Consumer Goods).

 

산둥성 신흥소비도 고속성장하고 있다. 스마트가전/영상기기, 신에너지차는 전년대비 각각 160%, 49.1% 증가했다. 에너지효율등급 1, 2등급의 가전제품 매출액은 80.8% 늘었다. 스포츠·오락용품 및 문화·사무용품은 각각 9.3%, 13.4% 증가했다.

 

산둥성 온라인 시장 매출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020년 산둥성 온라인 소매액은 4613.3억 위안이며 전년대비 13.8% 증가했다. 그 중 유형상품 온라인 소매액은 4043.4억 위안이며 전년동기 대비 17.5% 증가했다.


2016-2020년 산둥성 사회소비품 소매총액

(단위: 억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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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산둥성통계국

 

2020년 산둥성 수출입액 7.5% 증가

 

2020년 산둥성 화물 수출입 총액은 22,009.4억 위안으로 전년대비 7.5% 증가했다. 그중 수출은 13054.8억 위안으로 17.3% 상승했으며 수입은 8954.6억 위안으로 4.1% 감소했다.

 

산둥성 주요 수출상품은 기계·전기제품, 노동집약형 제품 및 농산물이다. 2020년 산둥성 수출상품 중 기계·전기제품 수출액은 5590.7억 위안이며 전년대비 19.2% 증가했다, 방직품·의류 수출액은 1867.4억 위안으로 19.9% 증가했고 농산물 수출액은 1257.4억 위안으로 1.9% 증가했다.

 

산둥성 주요 수입상품은 원유, 기계·전기제품, 금속광석/광사 및 농산물이다. 2020년 산둥성의 원유 수입액은 1.09억 톤으로 전년대비 16% 증가했다. 기계·전기제품 수입액은 1849.2억 위안으로 전년대비 10%증가했으며, 농산품은 1182.6억 위안으로 10.2% 증가했다.

 

2016-2020년 산둥성 화물 수출입 총액

(단위: 억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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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산둥성통계국

 

산둥성 제 1의 무역파트너 아세안

 

주요 수출입 지역으로 보면 2020년 기준 산둥성 대 아세안 수출입이 3006.8억 위안으로 24.4% 증가했다. 아세안지역은 산둥성 수출입 총액의 13.7%를 차지하는 산동성의 가장 큰 수출입 시장이다.

 

산둥성 대 미국, 유럽연합(영국 미포함), 한국의 수출입액은 각각 2431.3억 위안, 2322.5억 위안, 2078.8억 위안이며 전년대비 26.4%, 14.8%, 6.6% 증가했다.

 

2020년 산둥성 수출입 주요 대상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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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산둥성통계국

 

외국인 투자 확대

 

2020년 기준 산둥성 외국인 신설 투자기업은 3060개사이며 전년 대비 21.6% 증가했다. 2020년도 산둥성 외국인투자금 중 실제 도착금액은 176.5억 달러이며 20.1% 증가했다.

 

산둥성 주요 지역별 외자 실제 도착액

국가/지역

외자 실제 도착액

(만 달러)

동기대비 증가율(%)

중국홍콩

1,351,694

22.84

싱가포르

101,550

35.82

한국

87,895

136.35

일본

31,459

115.68

미국

23,085

4.12

자료: 산둥성상무청

 

신생경제 비중 확대


산둥성은 신구동력전환(新旧动能转换)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신구동력전환(新旧动能转换)은 새로운 경제동력을 적극 지원하여 도태된 산업구조를 전환하는 경제 모델로, 산둥성의 경우 화공기업 등 도태된 산업을 합병 혹은 폐쇄하고 신기술을 장착한 기업을 적극 지원하여 산업구조를 개선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신기술, 신산업, 신 경영방식, 신모델이라는 “4신경제”모델을 통한 경제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산둥성 “4신경제” 증가치가 산둥성 GDP의 30.2%에 달했다. 하이테크기술 산업의 생산치는 공업생산치의 45.1%를 차지하여 전년대비 5% 상승했다.

 

2017-2020년 산둥성 “4신경제” 증가치의 GDP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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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산둥성통계국

 

2016-2020년 산둥성 하이테크기술 산업의 공업생산치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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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산둥성통계국

 

시사점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경기를 회복시키고 기업 경영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산둥성은 세금인하/면제 강도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정부차원의 조치는 산둥성 대외무역을 촉진하여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낼 수 있도록 도왔다.

 

2020년부터 지속된 산둥성 인프라 투자는 코로나로 인해 다소 지연되었지만, 점차적인회복세를 거쳐 2021년에는 경제성장에 더욱 뚜렷한 촉진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신에너지, 정보 분야의 인프라 확대는 장기적으로 경제의 질적 성장을 위한 기반을 제공할 것이다.

 

산둥성 건강산업, 디지털경제 등 신경제 분야는 이미 인프라, 인재 및 기술 등에서 일정한 기반을 쌓았으며, 축적된 기술을 통해 2021년부터는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산둥성은 현재 각 주요 도시들을 포함한 각 지역의 균일한 발전을 위한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추후 산둥성의 핵심도시를 포함한 균등한 지역경제 발전은 산둥성 경제를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작용을 할 것이다.

 

  

자료: 산둥성상무청, 산둥청통계국, 치루왕(齐鲁网),텅쉰왕(腾讯网) 및 KOTRA 칭다오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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