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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주요 키워드별 멕시코 경제전망
2021-03-15 멕시코 멕시코시티무역관 송희원

- GDP, 환율, 인플레이션 등 주요 경제 지표와 각종 키워드로 읽어보는 멕시코 경제전망 -

- 2021년 백신접종, 경제활성화 프로그램, 선거, 프로젝트 등 -

 

 


2021년 코로나와 경제 전망

 

2021년에도 코로나발 경제 문제는 멕시코 정치 및 경제 정책의 핵심 주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상반기에는 2019년 국내총생산(GDP) 51%를 차지한 주요 주, 멕시코시티, 멕시코주, 과나후아토, 누에보 레온, 할리스코, 소노라, 푸에블라주의 코로나 감염률과 활동 제한으로 인한 경제 타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백신 접종 계획에 따라 서서히 어려운 국면을 벗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멕시코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에 따라 2021년 3-4분기까지 백신 접종이 완료될 것이며 이는 경제 활동 정상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지 주요 경제분석가들 또한 2020년 경제 타격 이후 2021년의 경제 회복의 주요 견인차는 멕시코 백신 접종 계획의 신속한 이행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멕시코 백신접종 정부 계획(안)

단계

대상자

날짜

1

의료 최전선 종사자(110만 명)

‘20년 12월-‘21년 2월

2

그 외 의료 종사자 및 고위험군환자, 60세 이상 국민(1,440만 명)

‘21년 2-4월

3

50-59세 국민 (1,270만 명)

‘21년 4-5월

4

40-49세 국민 (1,620만 명)

’21년 5-6월

5

그 외 전 국민 (4,920만 명)

‘21년 6월- ‘22년 3월

자료: 보건부 Secretaría de Salud


한 가지 특이사항은 세계 보건 기구(WHO)의 권고로 멕시코의 화이자 백신 물량에 대해 빈곤국에 우선권을 줘 멕시코 도착 물량이 감소한 점이다. 이에 화이자 백신 외에 아스트라제네카, 스푸트니크V, 시노백 백신을 계약하게 돼 백신 계획이 당초보다 약 2-3개월 지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멕시코는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스푸트니크V, 칸지노, 시노백 등 5 종류의 백신을 승인했다.

 

2020년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멕시코 경제가 역사적 하락을 이룬 해이다. 2021년 멕시코 경제는 코로나 백신 접종과 더불어 회복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USMCA 최대 활용이 경기 회복의 최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USMCA 발효 6개월 동안의 성과는 아직 가시적이지 않으나 장기적으로는 고정 투자 증가 및 노동시장 활성화로 코로나 경제 극복에 도움을 주리라 예상된다.

 

멕시코 경제 재활성화 계획

 

2021년 1월 19일 경제부 장관 타티아나 클로우티어(Tatiana Clouthier)는 코로나로 유발된 경제 위기 극복에 초점을 맞춘 멕시코 정부의 경제 재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총 4단계로 1) 내수시장, 2) 투자 촉진, 3) 대외 무역, 4) 지역 산업특화이다. 해당 계획은 각 분기별로 모니터링되며, 경제적 지원 및 세금 혜택이 포함된다.


경제 재활성화 계획(안)

계획 목표

세부내용

내수 시장

주요 수출산업 분야(신발, 섬유, 농산품, 철강, 화학, 전기-전자기계, 플라스틱, 의료기기, 자동차, 항공우주)와 4차산업 중심의 산업 및 기술 정책에 집중해 부가가치 증가와 경제 촉진을 목표로 함. 디지털 교육 지원 및 신용대출을 소규모 및 중소 기업에 우선적으로 지원함.

투자 촉진

비용절감을 통한 절차 간소화, 민간 부분과 협력해 멕시코 대사관 및 영사관의 지원으로 외국인 투자 증가, 인프라 부분의 투자 장려, 수출 및 상업 플랫폼 기능 개선, 공공 및 민간 부문 간 협력, USMCA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업 투자 유치

대외 무역

신규 시장 및 기존 시장 증대, 수출 장려와 무역 관련 소요시간 최적화를 위해 국립무역촉진위원회(Comité Nacional de Facilitación del Comercio) 개설

지역 산업 특화

7개 주요 지역의 산업 전략 개발

자료: 경제부Secretaría de Economía

 

인프라 프로젝트(Infrastructure Development Packages)

 

2020년 10월 5일, 11월 30일 멕시코 정부는 기업협력위원회(CCE)의 민간 이니셔티브 대표와 함께 경제회복을 위한 두 개의 프로젝트 패키지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총 68개의 인프라 프로젝트가 포함돼 있으며, 누적 가치는 약 5260억 페소이다. 이는 국내총생산의 2.3%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프라 프로젝트의 총 소요 비용 50% 이상을 민간에서 투자할 예정이라고 한다. 

 

첫 번째 패키지는 39개의 프로젝트로 25개 교통 통신, 5개 에너지, 2개 환경 프로젝트가 포함돼 있다. 두 번째 패키지는 16개 도로, 9개 에너지, 2개의 수력, 1개의 항만 및 1개의 물류 분야 프로젝트가 포함돼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일자리 창출과 투자 증가를 통한 경제 회복 촉진이 목적으로 현재 세 번째 프로젝트 패키지를 계획 중이다. 

 

인프라 패키지 예산(안)

(단위: 백만 페소) 

분야별 투자액

1번 패키지

2번 패키지

전체

투자금액(교통 통신)

197,870

110,214

308,084

투자금액(에너지)

98,980

116,705

215,685

투자금액(환경)

494

1,713

2,207

투자금액 전체

297,344

228,632

525,976

자료: El Economista


국경지대 인센티브 프로그램

 

멕시코 정부는 2020년 11월 27일 지역 경제 촉진책으로 북부 국경지대, 남부 국경지대 및 체뚜말(Chetumal) 자유무역지대에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총 4가지 각령으로 1. 북부 국경지대 인센티브 효력 연장 2. 남부 국경지대 인센티브 시행 3. 남부 국경지대의 가솔린에 대한 특별소비세(IEPS) 인센티브 4. 체뚜말 자유무역지대의 관세 혜택이 해당된다.

 

지역별 인센티브 프로그램

지역 프로그램

세부내용

북부 국경지대 

북부 국경지대 자유무역 프로그램은 2019년 1월 1일에 발효돼 2019년과 2020년에 시행됐는데 이를 2024년까지 연장 발효함. 주요 내용은 부가가치세(IVA)를 16%에서 8%로, 소득세(ISR)는 30%에서 20%로 인하, 가솔린에 대한 특별소득세(IEPS) 인센티브를 포함하고 있음.

남쪽 국경지대 및 가솔린에 대한 특별소비세(IEPS) 인센티브

타지역과 비교해서 지역 사회경제 지표를 고려한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결정함. 2021년 1월 1일부터 22개의 지자체 및 치아파스, 타바스코, 캄페체주에 시행되며 부가가치세(IVA) 16%에서 8%로, 소득세(ISR)는 30%에서 20%로 인하, 가솔린에 대한 특별소득세(IEPS)에 인센티브 포함. 북부 국경지대 프로그램과 동일한 혜택 적용

체뚜말 자유무역지대 

2021년 1월 1일부터 발효되는 체뚜말 자유무역지대는 부가가치세 16%에서 8%, 소득세(ISR)는 30%에서 20%로 인하하며 일반 수입세와 세관 수수료가 면제됨. 

자료: El Financiero, Milenio

 

멕시코 선거

 

2021년 6월 6일, 멕시코 32개주에서 총 국회의원 선거가 있을 예정이다. 해당 선거에서는 총 15개의 주지사직 외 총 500명의 하원의원(300명 직선, 200명 비례대표)을 선출하는 최대의 선거로 현재 집권여당인 모레나(MORENA)당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집권당이 과반수 의석 수를 유지해 현재 정부 정책 및 프로젝트 진행의 연속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아래 표는 지역별 선출 대상 및 인원으로 지역, 주지사, 하원의원 직선, 하원의원 비례대표 순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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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멕시코 선거관리위원회 Instituto Nacional Electoral

 

국내총생산(GDP)

 

2020년 멕시코 국내총생산은 8.5% 하락했다. 이러한 극단적인 하락치는1932년 14% 하락 이후 최고이다. 2020년 국내총생산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뉴노멀(새로운 정상화) 정책 추진에 힘입어 2020년 3분기와 4분기는 점진적인 경제회복을 이뤘다.

 

특히, 현지 코로나 정책에 따라 1차 산업의 경우 필수활동으로 분류돼 조업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었기 때문에 2%대 성장을 이뤄냈지만 비필수 활동으로 분류돼 조업이 금지되던 2차 산업(주요 제조업 분야) 및 3차 산업은 각 10.2%, 7.9%로 큰 하락폭을 보였다. 


멕시코 국내총생산 추이(2017-2020)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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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통계청 Instituto Nacional de Estadística y Geografía(INEGI)

 

2021년 1분기에도 전년대비 국내총생산의 하락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7분기 연속 하락이 예상된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멕시코의 2021년 예상 GDP는 4.3%대로 예상했으며 현지 주요 금융기관은 2021년 평균 GDP는 4.2%대에 머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관별 2021년 멕시코 예상 GDP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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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El CEO, El Economista, El Financiero, Expansión, Forbes


인플레이션 

 

2020년 인플레이션율은 2019년 대비 0.32포인트 높은 3.15%로 마감했다. 이는 2년 연속 멕시코 중앙은행의 목표치에 부합한 수치였다. 2021년에는 3.5-3.65%로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분석가에 따르면 2021년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되는 두 가지 요인은 1) 코로나 백신 접종 계획과 변이 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한 불확실성 및 변동성, 2) 멕시코 경제의 취약성과 자가 격리로 인한 활동 제한으로 멕시코 중앙은행이 목표로 하고 있는 인플레이션율 3%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환율 

 

2020년 멕시코 페소화는 팬데믹과 현지 주식시장의 영향으로 달러당 19.9352페소로 마감했다. 페소화는 2020년 4월, 사상 최소치인 달러당 25.7387페소까지 하락했으며 4분기에 약 10%를 회복해 19~20페소대에 머무르고 있다. 

 

2020년 멕시코 페소-달러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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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멕시코 중앙은행 Banxico

 

멕시코 중앙은행(Banxico)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2021년에는 달러당 평균 20.18페소로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Banco BASE의 수석분석가인 가브리엘라 실러(Gabriela Siller)는 2021년에는 2020년 대비 달러당 페소 가치의 변동성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에는 코로나, 미국 대선, USMCA 발효 등과 같은 여러 압박 요인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고용 및 최저임금 

 

2020년 고용 공식 부문에서 총 647,71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팬데믹으로 인한 조업 제한 조치에 의해 약 만개의 중소기업이 폐쇄되면서 사상 최악의 고용 수치를 기록했다. 멕시코 중앙은행(Banxico)의 부총재, 헤라르도 에스키발(Gerardo Esquivel)에 따르면, 멕시코는 2021년 하반기에 사라진 일자리를 다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멕시코 전체의 상업, 서비스 및 관광 연합(Concanaco Servytur)은 2022년이 돼야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해 실제 업계가 체감하는 고용 현황이 상이함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국가 최저임금 위원회(Conasami)는 2021년 최저 임금을 약 15% 인상했다. 2021년 1월 1일부터 최저임금은 기존 123.44페소에서 141.70페소로 인상됐으며 특히, 북쪽 자유무역지대는 185.56페소에서 213.39페소로 상승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이러한 인상에도 불구하고 멕시코는 최저임금으로 세계 수준 8위를 차지하며 135개국 중 76위에 해당된다.

 

최저임금은 각각 2019년 16%, 2020년 20% 증가했다. 현지 정책연구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최저임금 인상은 고용과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내수 시장 강화와 여성의 소득 불평등 감소, 노동자의 구매력 회복을 지속할 수 있도록 했다고 분석했다.


외국인직접투자(FDI)

 

2020년 기준 멕시코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총액 약 290억 달러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가 하락한 수치이다. 중남미 카리브 경제 위원회(ECLAC)에 따르면, 멕시코의 경우 코로나로 큰 타격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조 기반과 글로벌 수준의 생산 체인 재구성을 통해 중남미에서 가장 타격을 적게 받은 나라로 손꼽힌다. 또한 USMCA발 투자 유인을 예상하고 있다.  

 

멕시코 외국인직접투자 총액(2017 1T- 2020 4T)

(단위: USD 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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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멕시코 경제부 Secretaría de Economía 

 

2021년에는 263억4300만 달러의 외국인직접투자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생산활동의 점진적인 회복에 힘입어 전체적인 경기 회복세의 흐름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중남미 카리브 경제 위원회(ECLAC)의 알리시아 바르세나(Alicia Bárcena)는 멕시코의 투자 강점으로 자유무역협정과 미국과의 접근성을 꼽았으며 이는 인프라 경제 회복 계획과 니어쇼어링에 대한 기업 투자를 유인할 것으로 예측했다. 

 

무역    

 

2020년 수입은 총 3831억9400만 달러로 연간 15.8% 감소, 11년 만에 최고의 감소폭을 기록했다. 반면 수출은 4176억7000만 달러로 2019년에 비해 9.3% 하락했다. 이러한 감소폭은 팬데믹 상황으로 정부가 셧다운을 지시했던 2020년 4월에서 5월에 발생했다. 또 다른 원인으로 국제 이자율이 높게 유지되면서 멕시코의 비용 부담이 늘어난 점, 국제 원유값이 폭락하면서 멕시코 정부의 주요 수입원이 감소, 더불어 국제 교역량 감소로 인해 무역 지표가 약세를 기록했다.

 

이러한 현황에도 불구하고 멕시코의 무역수지는 2020년 기준 344억76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1993년 이후 최고 흑자 수치로 소비재와 자본재 수입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멕시코 수입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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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멕시코 중앙은행 Banxico


 멕시코 수출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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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멕시코 중앙은행 Banxico


금융 리서치 기관인 IHS Markit은 멕시코의 2021년 무역 규모를 수입 총 4363억1000만 달러, 수출 3832억7000만 달러로 전망했다. 중남미 카리브 경제 위원회(ECLAC)는 2021년 멕시코 수출은 25% 성장할 것이며 중남미 지역 중에서 가장 빠르게 팬데믹 상황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2021년 정부예산 

 

멕시코 정부는 2021년 정부예산으로 6조2957억3620만 페소(약 3147억6800만 달러)를 책정했다. 2021년 정부는 인프라와 보건 부문 분야의 공공 투자를 우선으로 해 거시경제 안정성을 도모, 공공 부채를 적절히 사용하는 전략을 계획했으며 세금을 인상하지 않을 계획이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보건 시스템 강화 및 불평등을 감소시키는 고용 및 경제의 재활성화 계획이 두드러진다.

 

정부예산 6조 페소 중 73.4%는 지출이 계획되어 있으며 26.6%는 변동성이 있는 예산이다. 계획 지출 부문은 사회(65%), 경제 개발(26%), 정부(9%)로 분배되어 있다. 사회 개발은 주로 사회 보호, 교육, 보건 분야에 투자가 집중되어 있다. 경제 개발 부문은 연료와 에너지, 운송과 과학, 기술과 혁신, 정부 부문은 국가 안전 및 안보에 대한 지출로 이루어진다.

 

2021년 멕시코 정부예산 지출계획

(단위: Million MXN)

지출분야

2020

2021

변동률

% 비중(2021)

에너지

1,001,900

976,860

-2%

80.3%

교통

50,984

91,854

80%

7.6%

과학, 기술 및 혁신

49,389

49,963

1%

4.1%

농수산업

46,767

48,381

3%

4.0%

경제, 무역 및 노동 일반

37,640

29,980

-20%

2.5%

그 외 산업 및 경제 문제 전반

12,956

12,315

-5%

1.0%

관광

4,977

2,267

-54%

0.2%

통신

4,420

4,832

9%

0.4%

광업, 제조업 및 건설

88

79

-10%

0.01%

총액

1,209,123

1,216,535

1%

100%

자료: 멕시코 재무부 Secretaría de Hacienda y Crédito Público

 

전체 예산에는 162개 정부지원 프로그램과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에 1,324억 4,700만 페소가 배정되었으며, 그 안에는 대통령 임기 6년의 최대 프로젝트 3가지가 포함되어 있다. 주요 프로젝트는 마야 열차, 산타 루시아 국제공항 확장 및 도스 카보스, 파라이소, 타바스코 지역의 정유공장 건설이 총 3개이다. 

 

2021년 한-멕 관계 전망

 

코로나로 인한 세계 경제 타격에도 불구하고, 멕시코는 한국과의 무역량이 증가하였다. 한국은 2019년 멕시코의 무역 파트너 5위국에서 2020년 4위로 올라서며 멕시코 전체 무역의 2.5%를 차지했다. 2020년 기준 수입국 3위, 수출의 5위국을 차지하였다.


한-멕 무역 현황(2018-2020)

(단위: Million USD)

무역

2018

% 증감률 (2018-2019)

2019

% 증감률 (2019-2020)

2020

% 비중

(20년 전체기준)

수입

16,727

5.5%

17,649

-16.6%

14,713

3.8%

수출

4,145

19.2%

4,939

-7.1%

5,290

1.3%

전체

20,872

8.2%

22,588

-11.4%

20,003

2.5%

자료: 멕시코 중앙은행 Banxico

 

코트라 멕시코시티 무역관에서 진행한 대외무역 전문가들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양국 간의 우호적인 분위기, 양국 모두 무역 다변화를 모색하는 전략적 국가로, 수출입 분야 모두 잠재력 있는 국가로 여겨지고 있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언급하였다. 또한 한국은 투자와 기술 교류의 높은 가능성이 있는 국가이며, 무역 개방과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멕시코 경제 회복을 위한 동반자로서 무역 동맹국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였다. 


자료: 멕시코 중앙은행(Banxico), 멕시코 통계청(INEGI), 경제부Secretaría de Economía, 재무부Secretaría de Hacienda y Crédito Público, 보건부 Secretaría de Salud, 최저임금협의회Comisión Nacional de los Salarios Mínimos (Instituciones/Empresas especializadas) Fusion Media Limited, Pepper and Salt Trade Advisores, El Economista, Televisa, Milenio, El Financiero, El CEO, Forbes, Expansión, La Política, El Univer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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