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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무역

이라크, 2018년 재건복구 프로젝트 본격 진행
2018-01-09 김성재 이라크 바그다드무역관

- 이라크 정부, 2017년 12월 10일 대IS 전쟁 종료 선언 -

- BMI, 2018~2021년 이라크 인프라 프로젝트시장 연평균성장률 7.1% 예측 -

  

 

 

이라크 재건프로젝트 건설시장 전망 개요

 

  ㅇ 2014년 발발한 IS사태 등 오랜 기간 지속된 대테러 전쟁으로 이라크 내 사회 인프라가 파괴돼 향후 유가 회복, 잠재 테러위협 제거 및 정치 안정화의 지속 개선 시 인프라 프로젝트 기회 확대 전망

    - (EIU) 2018~2022 이라크 연평균 경제성장률: 2.8%

    - (BMI) 2018~2021 이라크 인프라 프로젝트 시장 연평균 성장률: 7.1%

 

  ㅇ 사회 전반적으로 IS사태로 인해 파괴된 기초사회인프라(도로·전력시설·상하수도·쓰레기처리장·교육시설·의료보건시설·상업단지·주거단지·산업단지)의 대대적 개보수 및 신규 건설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임.

    - 이라크 기획부장관: IS 파괴 시설 재건 향후 101000억 달러 필요

 

  ㅇ 또한 이라크 정부의 재정수입 확대를 위한 전 단계 석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프로젝트 계획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음.

    - (BMI 전망) 연소 유전가스(16cbm/) 활용 프로젝트: 1.6bcm(2017) 11.6bcm(2026)

    - 중견 자원개발사 참여가능한 중소규모 12개 유전 프로젝트 대상 투자 유치 중

    - 180억 달러 규모 원유파이프라인(이라크 바스라요르단 아카바항) 건설 진행 중

 

  ㅇ 국제기구 및 주요 공여국들도 최근 이라크 재건프로젝트를 위한 지원 약속 확대 중이며 자체적인 금융확보 노력도 진행 중

    - IMF: 201673년 총 54억 달러 차관 제공

    - 월드뱅크: 201710ISIS 탈환지역 재건 4억 달러 지원 결정

    · 서부·북부 지역 상하수도, 전기, 보건, 교통 및 공공서비스 시설 건설에 투입

    - 영국: 201735100억 파운드 차관 제공 약속

    · 향후 10년간 이라크 인프라 재건 프로젝트에 투입

    - 이라크: 국채시장에서 국채 발행 통해 재건 자금 확보 노력 중

    · 20171월 미 정부 보증 5년 후 상환 2.14% 이자율 10억 달러 국채 발행

    · 201772023년 상환 6.75%이자율 10억 달러 국채 발행

    · 201820억 달러 유로본드 발행 준비 중

 

진출전략

 

  1) 우선순위분야

 

  ㅇ 이라크 재건프로젝트의 최우선 순위는 이라크 정부 자체 재정확보를 위한 석유산업관련 프로젝트가 될 것임.

    - 시아파가 다수인 남부지역 중심으로 신규 유전 및 가스전 시설, 정유공장, 수송파이프라인, 원유수출 항만 프로젝트 확대 전망

 

  ㅇ 300만 명의 IDPs(전쟁난민)* 귀향과 이를 수용할 도시 재건복구 사업도 주요 우선순위가 될 것임.

    - 팔루자, 모술 등 ISIS퇴치 전투로 파괴된 서부 및 북서부 지역의 귀환 난민 주거시설, 학교, 보건, 공공서비스 시설 중심

    * IDPs: Internally Displace Persons(전쟁난민)

    · UN: 모술지역 전력상하수도 인프라 재건사업 10억 달러 소요

 

  ㅇ 특히 단기적으로는 20185월 예정돼 있는 총선을 대비해서 전력, 상하수도 등 대도시 유권자들의 일상과 연결된 프로젝트도 정부 프로젝트의 우선순위에 올라갈 전망임.

    - 공사 중 가스발전소: Rumaila(25억 달러), Al Anbar(10억 달러), Diyala(5억5000만 달러)

 

  2) 우리 중소기업의 진출전략

 

  ㅇ (대중소 상생협력 강화) 현재 이라크에는 한국가스공사, 한화,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삼성중공업, STX 등 다수의 한국 기업이 유가스전, 신도시건설, 정유공장, 방파제 공사 진행 중

    - 2018년 이라크 정부의 재정 상황이 개선됐을 경우 기존에 진행이 되는 신도시건설, 정유공장, 발전소 등의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시행할 가능성이 높음.

    ·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GS건설·SK건설 : Karbala 정유공장(60억1000만 달러)

    · 한화건설: Bismayah 신도시 주택 10만 호 건설(98억7000만 달러)

    · 한국가스공사 : 바드라 유전 운영권 등 4개 유가스전 운영권 지분 소유

    - 따라서 공사를 진행하는 우리 수주기업들과 한국 중견중소 건설사들의 상생진출을 위한 협력 확대 필요

 

  ㅇ (현지 국영기업과의 상생협력 강화) 기존 IOCs(국제석유회사)의 대규모 프로젝트 유전개발 이외에도 이라크 기업 포함 중견 개발사 참여가 가능한 중소규모 유전개발 및 중소규모 정유공장 모델도 도입 중

    - 이라크 국영 건설회사 중 한국기업의 건설경험(엔지니어링)을 활용해 이라크 내 중규모 이상의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를 하기를 원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음.

    - 따라서 이들 기업과의 제한적인 조인트벤처를 통해 유망 프로젝트 수주 추진 필요 

 

  ㅇ (프로젝트금융역량강화지원-PPP) 월드뱅크, IMF 등 이라크 재건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국제기구들의 경우 이라크 정부 재정상황을 감안 신규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는 민관협력방식의 프로젝트를 권장하고 있는 상황임.

    - 이라크 정부도 대부분의 신규 사업을 투자사업으로 추진 중임.

    - , 이라크 정부가 기존 민관협력 사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부족해 국내외 민간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만한 매력적인 프로젝트를 제공하고 있지 못하고 있음.

    - 해외에서 PPP 사업을 수행해 온 우리 기업들의 경우, 이라크 정부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서 투자금융기관과 함께 이라크 정부 측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역량 강화지원을 통해 수주확대 도모 필요

 

□ 시사점

 

  ㅇ 이라크에서 건설 프로젝트를 시행할 경우 타지역과는 달리, 테러위협에 노출돼 있는 이라크 상황을 감안 사업장 시큐리티 확보 등 정상적인 공사진행을 위한 비용을 제안서 작성 시 반영해 공사비 산정이 반드시 필요함.

 

  ㅇ 이라크 정부 부처 담당자들의 프로젝트 계획 작성 및 추진방법에 대한 경험 및 노하우 부재로 투자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이라크 정부 부처 및 담당자 들의 역량 개발도 국내 정부기관 등과 협력해 한국 국내 연수 등을 통해 동시에 지원하면서 전체적인 프로젝트 성공 확률을 높여갈 필요도 있음.  

 

  ㅇ BMI의 전망에 따르면 향후 이라크 인프라 프로젝트 시장은 2021년까지 연평균 7.1% 성장할 것으로 보임. 전 세계적으로 인프라 프로젝트시장이 침체돼 있는 가운데 향후 본격적으로 진행될 이라크 재건복구시장은 우리기업들이 필히 관심을 가져야 할 시장임.

    - 우리 건설사들은 이라크에서 오래 기간 동안 건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온 경험이 있는 바 이라크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한국 기업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고 있는 환경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이라크 주택건설부 관계자 면담, BMI,  EIU각종 지역 신문, KOTRA 바그다드 무역관 자체자료 및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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