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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2분기 성장률 기대치보다 높은 3.8%
2015-09-30 권오륭 터키 이스탄불무역관

 

터키 경제 2분기 성장률 기대치보다 높은 3.8%

- 선거 앞둔 공공지출과 소비 증가에 힘입어 -

- 통계청 성장률 발표 직후 리라화 환율 소폭 하락 -

     

 

 

□ 터키 통계청, 2015년 2분기 경제성장률 3.8%로 발표

     

○ 2분기중 공공지출 증가와 소비 증가가 성장률에 기여

  - 이는 선거를 앞두고 공공지출이 증가했으며, 국내 수요와 농업부문이 약간씩 회복을 보인 것이 수출의 감소를 만회할 수 있도록 도왔기 때문임.

  - 가계 최종 소비지출은 경상기준 12% 증가했으며, 불변가격 기준으로도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 정부의 최종 소비지출액은 경상가격 기준 17.2% 증가, 불변가격 기준으로 7.2% 증가

  - 터키 수출협회 TIM에 따르면, 2015년 상반기 중 환율 차이와 GEOPOLITICAL RISK 등으로 인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8.1% 감소한 732억6000만 달러에 그쳤음.

     

 ○ 2분기 중 성장률에 대한 평가

  - 제브뎃 일마즈 경제부총리는 국내 수요 증가로 경제가 성장했으나, 순해외 수요가 위축돼 성장이 제한됐다고 평가

  - 건설부문을 포함한 산업부문의 부가가치 증가율은 4.1%, 서비스부문의 부가가치증가율은 2.2%에 달했음.

  - 농업부문의 부가가치증가율은 기저효과(base effect)와 긍정적인 기후 여건으로 인해 6.7%로 매우 높게 나타났음.

  - 자동차와 가정용기기의 판매 증가, 주택 판매 증가는 생산과 소비 모두를 견인

   

□ 상반기 전체로 보면 3.15% 성장 기록

     

 ○ 상반기 중 경제성장률은 국내 수요가 견인

  - 쉼셰크 재무장관, 글로벌 경기둔화로 인한 수출 감소가 성장을 1.2% 끌어내렸으며, 반면 국내 수요가 성장을 4.4% 증가시켰다고 평가

  -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가 지연되고 있음. 국제금융 시장에서의 변동성이 크고, 지정학적 긴장 증가와 EU의 경기 후퇴 등이 터키의 경제성장을 제한시켰음.

  

□ 시사점

     

 ○ 9월 10일 통계청의 2분기 성장률 발표는 경제위기론이 자주 우려되는 현 경제상황에서 경제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는 확신을 줌.

  - 리라화의 대달러화 환율이 3.0을 넘어 급속한 하락세를 보였으나, 통계청의 발표로 소폭의 회복을 보여, 전일 3.061리라/달러가 3.042로 낮아지기도 했음.

     

 ○ 상반기 성장률은 최근 수정 연간 경제전망치 3%보다 나은 3.15%로 시작했으나, 하반기 성장률은 다소 경기가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음.

  

 

자료원: 휴리옛데일리 9월 11일 자 및 KOTRA 이스탄불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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