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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최근 경제 동향
2015-09-25 권의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무역관

 

남아공 최근 경제 동향

- 원자재 가격 하락, 주요 교역국 경제 난망 등으로 저성장 기조 지속 전망 -

 - 가격경쟁력 외에 다른 경쟁요소 확보할 필요 -

     

     

     

□ 남아공 경제의 저성장기조는 2015년에도 지속될 전망

     

 ○ (긍정적 요인) GDP 약 10%를 차지하는 광산업분야 생산 증가. 랜드화 약세에 따른 경상수지 적자 축소(수출 증가·수입 억제) 등 일부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광산업은 작년 2분기 대비 생산이 4.7% 증가

     

 ○ (부정적 요인) 전력 부족, 높은 실업률 등 대내요인과 미국의 금리인상 가시화에 따른 자본수지 악화 및 원자재 가격 하락, 중국과 유로존의 경기회복 지연 등 대외요인이 경제성장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

  - 원자재 가격 하락: 원자재 가격지수 96.3564(7.20) 2002년 이후 13년 만에 최저치

     

남아공 주요 경제지표

            (단위: 억 달러, %)

구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e)

국내총생산

4,167

3,977

3,665

3,500

3,403

1인당 국민소득(달러, PPP)

12,207

12,581

12,953

13,251

13,456

GDP 성장률

3.6

2.5

1.9

1.4

2.1

평균 환율(랜드화:달러)

8.08

8.48

10.49

11.54

12.15

소비자물가지수

6.4

5.7

5.3

5.3

6.2

외국인 직접투자

41.4

46.3

81.2

57.1

-

자료원: EIU

     

□ (물가상승) 금리인상, 유가하락에도 정부의 물가상승 목표(6%)를 초과할 전망

     

 ○ 물가 억제, 란드화 약세 회복을 위한 금리인상(7.23/5.75% → 6%) 실시

  - 금리인상 효과 미미한 것으로 평가, 추가 금리인상 딜레마(경기부양 vs 물가, 환율)

     

 ○ 가뭄에 따른 식품 가격의 상승, 전기세 인상, 랜드화 약세가 물가 하락 효과(저유가, 금리인하)를 상쇄

     

□ (외국인투자) 2014년 FDI 유입은 31% 감소한 57억1000만 달러 기록, 2013년을 제외하고는 점진적 증가 추세

  

 ○ 2014년은 전 세계적인 FDI 감소가 일어남.(약 16%)

     

남아공 2분기 경제지표 발표(8월 25일)

 ㅇ 2분기 남아공 경제 위축 심화, 전망치(2%) 및 정부 목표(5%) 달성 난망

   - 2분기 실질 경제성장률(Real Gross Domestic Product): -1.3%(1분기: 1.3%)

   - 철강업 중심의 제조업(철강업계 적자 부진 및 도산/-0.8%), 광산업(노조파업 및 원자재 가격 하락/-0.5%), 농수산업(가뭄으로 생산 감소/-0.4%) 주요인

 

□ (무역수지) 선진국 경기둔화로 수출 감소, 3년 연속 무역수지 적자 기록

     

 ○ 2012년 이후 적자를 이어오고 있으나, 최근 랜드화 약세 등으로 적자 규모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경기침체로 수출입 전반에 감소가 예측됨.

 

남아공 수출입 통계

            (단위: 억 달러, %)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분기

총수입

1,041

1,027

1,031

438(-10.31)

총수출

993

951

978

416(-6.22)

주: 괄호 안은 감소율

자료원: WTA

 

 ○ (국별 분석) 전통적 우호국인 미국, EU 대비 중국, 인도 간 교역이 크게 확대

     

국가별 수출입 통계(2014년)

            (단위: 억 달러, %)

구분

중국

인도

미국

EU

한국

수입

154.4(15.46)

45.4(4.55)

65.9(6.59)

278.4(27.85)

14.76(1.48)

수출

86.4(9.5)

38.7(4.26)

64.3(7.06)

181.8(19.99)

16.24(1.78)

주: 괄호 안은 증감률

자료원: WTA

     

 ○ (품목별 분석) 광물성 원료(크롬·백금·철광석 등)의 세계적 수출국이며, 주요 수입품목으로는 원유(석유), 자동차 및 부품, 기기 및 기계류가 있음.

  - 수출입 감속 추세 속 자동차의 수출은 20% 이상 대폭 증가

     

남아공 5대 수입 품목

            (단위: 억 달러, %)

순위

품목명

2013년

2014년

2015년 2분기

1

광물성 연료, 광물유

222

232

74 (-37.43)

2

원자로, 보일러와 기계류

148

133

62 (4.4)

3

전기기기, 음향, 영상설비 및 부분품

103

96

45 (0.2)

4

차량 및 그 부품

91

82

36 (-12)

5

기타 교역

61

64

33 (9.6)

주: 괄호 안은 증감률

자료원: WTA

 

남아공 수출 5대 품목

            (단위: 억 달러, %)

순위

품목명

2013년

2014년

2015년 2분기

1

보석, 귀금속류

179

144

73 (4.02)

2

광, 슬랙 및 회

130

115

46 (-27.32)

3

광물성연료, 광물유

83

97

42 (-7)

4

차량 및 그 부품

74

88

46 (21.75)

5

철강

60

69

30 (-19.97)

주: 괄호 안은 증감률

자료원: WTA

     

□ (한-남아공 교역 관계) 우리나라의 대남아공 수출, 수입 감소세

 

 ○ 남아공과의 총 교역규모는 2014년 3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15년에도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한국의 대남아공 교역동향

                        (단위: 억 달러)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분기

수출

16.68

22.56

21.88

26.98

14.76

7.07

수입

22.72

31.06

21.29

17.29

16.24

7.22

무역수지

-6.04

-8.5

0.59

9.69

-1.48

-0.15

교역규모

39.4

53.62

43.17

44.27

31

14.3

자료원: WTA

 

 ○ (품목별 분석) 자동차·전자제품을 수출하고 광물자원을 주로 수입

  - (수출) 차량 및 부품(HS Code 87), 보일러 및 기계류(HS Code 84), 전기기기(HS Code 85)가 전체 수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나 최대 수출제품인 차량 및 부품의 수출 감소 심화

   · 2015년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20.75% 수출 감소

  - (수입)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전반적인 수입 규모 감소

     

한국의 대남아공 교역품목

            (단위: 백만 달러)

수출

 

 

수입

품목

2014년

2015년 2분기

품목

2014년

2015년 2분기

차량 및 부품

614.7

290.9

광, 슬랙 및 회

544.4

203.4

보일러 및 기계류

217.3

93.7

철강

288.6

148.5

전기기기 영상설비

139

61.8

보석, 귀금속류

202.2

132.1

플라스틱 및 그 제품

80.9

41.8

동 및 그 제품

152.8

69.9

유기화학제품

63

23.1

알루미늄과 그 제품

131.2

55.1

철강 제품

46.6

20.9

곡물

57.5

0.05

종이 및 판지

38.4

15.9

보일러 및 기계류

36.4

23.1

광학의료기기 및 부품

35.5

16.7

광물성 연료, 광물유

31.4

12.8

자료원: WTA

   

□ 시사점

     

 ○ 순환 정전, 광산업 분야 파업 등 내부적 요인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변수, 즉 외부적 요인이 랜드화 약세를 가중시킴.

     

 ○ 세계 광물자원의 주요 수요처인 중국의 경기침체로 남아공 제1 수출품인 광물자원의 수요 가격이 동시에 하락함.

  - 이는 달러 가치 상승, 수입액 감소 결과를 초래하면서 내수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침. 현지 매출 하락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

     

 ○ 엔저, 위안화 절하 등으로 비교적 한국산 제품보다 가격경쟁력이 높은 제품들 사이에서 다른 경쟁요소를 확보하는 등 장기적 전략이 필요한 시점임.

     

     

자료원: Business Day, WTA, EIU 및 KOTRA 요하네스버그버그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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