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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친기업 정부’ 출범 이래, 인도 주요 그룹의 성과와 전망
2015-02-03 유리 인도 뉴델리무역관

 

모디 ‘친기업 정부’ 출범 이래, 인도 주요 그룹의 성과와 전망

- 모디 정부의 개혁정책으로 주요 기업 대부분 상승세 보여 -

-2015년, 주요 기업의 새로운 전략과 성과 기대돼 -

 

 

 

□ 인도 Top 3 재벌 그룹의 현황 및 특징

 

 ○ Bloomberg Billionaires Index에 따르면, 세계 부호 Top 10 순위에 3명의 인도 재벌, Mukesh Ambani, Anil Ambani and Gautam Adani가 속함.

  - 이들의 재산규모는 전체 10명의 재벌 자산의 1/4 상당을 차지했으며 3명의 증가한 자산은 총 134억 달러나 됨.

  - 여전히 Mukesh Ambani가 부동의 1위를 차지했지만, 2014년에는 작년보다 1위 하락한 ‘세계의 백만장자‘ 23위를 차지함. Mukesh Ambani의 총개인자산은 약 266억 달러에 달함.

  - Anil Ambani의 총개인자산은 약 114억 달러에 달하며, 2014년 세계의 백만장자 순위 105위를 차지했음.

  - 큰 성장을 한 재벌은 항구산업부문의 Gautam Adani로 자산이 45억 달러에서 약 73억 달러로 증가하며, 2014년 세계의 백만장자 순위 108위를 차지했음.

   · TATA 그룹에 9억 달러를 지불하고 동인도에 위치한 항구를 사들였고, 남인도에 위치한 발전소를 10억 달러를 지불하고 사들임.

 

자료원: Economic Times

 

□ 2014년 Post-Modi era, 인도 친기업의 성과는?

 

 ○ 모디 정부의 개혁정책으로 인해 인도 주식시장이 커져 재벌의 보유자산 또한 증가했으며, 다른 기업도 대부분 좋은 성과를 거둠.

  - 모디 정부가 에너지, 인프라 및 금융업 분야를 위주로 개혁을 시도하고, 주요 기업도 초점을 두고 있음.

 

 ○ 훌륭한 성과를 올린 그룹: Tata, Aditya Birla, Sunil Mittal-led Bharti와 Murugappa

  - Tata 그룹은 지난 한 해 동안 Anil Ambani 그룹의 1.5배 정도의 시가총액인 1조 원을 추가하며 총 8조 원 가량의 시가총액을 얻었고, 인도의 영향력 있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함. Tata 그룹 중 성장한 기업은 TCS와 Tata Motors로, 두 기업 모두 3000억 원 이상의 시가총액을 추가로 얻은 반면, Tata Steel은 느슨해진 국제상품가격의 직격탄을 맞으며 작년보다 시가 총액이 떨어짐.

  - Aditya Birla 그룹 또한 Ultratech가 급증해 시가총액이 20%가량 증가했고 Idea를 제치고 Birla의 가치있는 기업이 됨. Idea의 시가총액이 약 500억 원 급락함.

  - Sunil Mittal의 Bharti 그룹은 Bharti Infratel의 주도로 2배 이상 상승한 시가 총액인 6500억 원을 얻었으나, Bharti Airtel의 아프리카 사업 일부를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회사임에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함.

  - TVS와 Murugappa 그룹 모두 상승된 시가총액을 얻었으며 전문적인 기업 중에는 HDFC, ICICI 은행, ITC, HUL 등이 증권거래에서 활약함.

 

 

자료원: Business India

 

 ○ 부진한 성과를 낸 그룹은 Vedanta로서 국제 상품가격 변동의 타격을 입고 Cairn India의 시가총액을 한 해 동안 무려 1600억 원 가량 잃음. 원유 가격에 의한 철광석 가격과 국제상품가격의 변동이 없을 시 Vedanta 그룹의 부진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

 

□ 모디효과, 그리고 Adani와 Ambani의 상반된 성과 및 전망

 

 ○ 모디와의 친밀한 관계를 가져왔던 Adani와 Ambani는 모디 효과와 상관없이 각 그룹의 전략과 시장의 동향과 변동사항에 의해 상반된 성과를 거둠.

  - Adani 그룹은 국제 석탄 가격 변동의 영향을 받았지만, 68%의 급증한 시가총액과 함께 증권거래에 있어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내며 좋은 평가를 받음.

  - Ambani 그룹은 Mukesh Ambani가 이끄는 Reliance Industries의 부진과 Anil Ambani 그룹의 4%의 급감한 시가총액으로 인해 인도의 저명한 그룹 중의 하나로 알려진 명성과 달리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지 못함.

 

 ○ Adani 그룹의 인프라 재구축과 Ambani 그룹의 4G 서비스 출시와 이후에 착수될 석유 ·가스 및 정유사업이, 유가하락의 지속에도 불과하고 2015년에 어떤 성과를 가져올지 기대됨.

 

□ 시사점 및 전망

 

 ○ 모디의 개혁정부 출범 이후 개혁의 주목표가 ‘성장’(Growth)에서 ‘생존과 통합’(Survival and Consolidation)’으로 대체됐고, 각종 규제완화와 제조업 육성, 인프라 확충 등과 같은 시장 지향적 경제 정책으로 인해 세계 각국의 활발한 투자와 인도 경제의 번영을 일으켜 친기업 인도 비즈니스의 성장도 자연스레 따라옴.

 

 ○ 정부 노동법 관련 재정이 젊은 층이 겪고 있는 취업난과 고용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기대와 호재로 작용하는 저유가 및 세계경제변동과 함께 인도에 다시 한번 밝은 성장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

 

 ○ 주요 그룹의 2015년 전략 및 성과로 인한 새로운 인도 부호 순위가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관심 높아짐.

 

 

자료원: Economic Times, Business India, Financial Express, Bloomberg 및 KOTRA 뉴델리 무역관 의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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