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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2015년 경제 1.5% 성장전망
2015-01-16 조은진 일본 오사카무역관

 

일본 정부, 2015년 1.5% 성장전망

- 소비지출 2.0%, 설비투자 5.3%, 수출 8.6% 증가 전망 -

 

 

 

□ 일본 정부, 경제 회복궤도 진입 전망

 

 ○ 2014년도는 실질 GDP 성장률이 -0.5%에 그치지만, 2015년에는 1.5% 성장할 것으로 전망

  - 명목 GDP 성장률은 2014년 1.7%에 이어 2015년 2.7% 성장이 전망돼 명목 성장률이 17년만에 처음으로 실질 성장률을 초과할 전망

 

 실질 GDP 성장률, 명목 GDP 추이

자료원: 내각부

 

□ 소비 회복 여부가 관건

 

 ○ 일본 GDP의 약 60%를 차지하는 소비가 소비세 인상의 여파에서 벗어나 회복할지가 관건

  - 일본 정부는 실질 소비지출이 2014 회계연도(2014년 4월~2015년 3월)에는 2.7% 감소하지만, 2015 회계연도에는 2.0% 상승할 것으로 전망

 

 ○ 2014년 11월 현재 소매 판매액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소비심리는 계속 하락세

  - 소매판매액은 전년 대비 2.0% 증가해 5개월 연속 전년을 웃돌음.

  - 반면, 소비자 태도지수는 37.7로 전월 대비 1.2 포인트 감소, 전년 동월 대비 4.7 포인트 감소

   · 소비자 태도지수는 50을 넘으면 소비에 낙관적 전망을 보이는 것으로 해석

 

소매판매 증가율 추이(위) 및 소비자 태도지수 추이(아래)

  

자료원: 경제산업성, 내각부

 

 ○ 유가하락의 혜택

  - 일본 정부는 원유가격이 2015 회계연도에 69.3달러로 떨어질 것으로 가정. 일본 정부는 유가 하락이 무역수지 개선 및 소비자 신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한편, SMBC는 유가하락으로 향후 에너지 수입액이 연간 10조 엔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

 

 ○ 한편, 일본 정부는 소비를 살리기 위해 지난 12월 27일 총 3.5조엔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각의 결정

  - 이 경기 부양책을 통해 소비세 인상 및 수입물가 상승으로 부진해진 소비가 회복되고 지방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됨.

 

경기 부양책 주요 포인트

① 가계 중소기업지원(1조 2054억엔)

지역한정 상품권 발행

2500억 엔

주택 론 [플랫 35S] 금리인하

1150억 엔

중소기업의 에너지 절감 설비 도입지원

930억 엔

고속도로요금 할인

507억 엔

② 지방활성화(5813억엔)

지방 창생을 위한 교부금

1700억 엔

임업 활성화 대책

578억 엔

③ 재해복구⦁부흥(1조 7422억엔)

공공토목시설, 학교 등 복구

1391억 엔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의 내진성 강화

1633억 엔

자료원: 니혼게이자이 신문

 

□ 설비투자, 수출은 탄탄대로

 

 ○ 일본 정부는 설비투자는 2014년 1.2%에서 2015년 5.3%로 급격히 확대되고, 수출은 각각 6.8%, 8.6%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엔저 및 기업 수익확대로 설비투자는 증가세

  - 수출 역시 엔저의 여파로 확대가 전망됨.

 

설비투자 및 수출 추이

 

2013.3Q

2013.4Q

2014.1Q

2014.2Q

2014.3Q

설비투자액(억 엔)

89,424

94,393

122,307

85,617

94,383

증감률(%)

1.5

4.0

7.4

3.0

5.5

자료원: 재무성

 

수출 추이

 

2011

2012

2013

2014.1-11

수출액(십억 엔)

65,546.4

63,747.5

69,774.1

66,208.7

증감률(%)

-

-2.7

9.45

4.0

                         자료원: WTA

 

□ 시사점

 

 ○ 일본경제에 대한 국제 시각은 아직은 싸늘

  - IMF는 2015년 경제성장 전망치를 기존 1.0%에서 0.8%로 하향 조정(2014년 10월)

  - OECD 역시 3분기 마이너스 경제성장률 발표 이후 2015년 전망치를 기존 1.1%에서 0.8%로 하향 조정(2014년 11월)

  -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는 지난 12월 일본 경제의 불확실성, 2차 소비세 인상 연기에 따른 재정난 가중을 이유로 신용등급을 기존 Aa3에서 A1으로 강등

 

 ○ 아베노믹스 성공 여부가 경기 회복의 관건

  - 총선으로 재신임 및 모멘텀을 얻은 아베노믹스 추진이 기업 수익 회복, 설비투자 확대 및 고용·소득의 개선으로 이어져 소비가 살아나는 경제의 호순환을 이뤄낼지 여부가 관건임.

 

 

자료원: 내각부, 재무성, 일본경제신문, KOTRA 오사카 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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