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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신수종 발굴 간담회 개최 결과
2011-06-16 본사 본사 김정훈

 

러시아 신수종 발굴 간담회 발표내용 요약

 

 

 

 1. 간담회 개요

 

 ○ 일시 : 6월 2일(목) 10:00~13:30

 

 ○ 장소 : IKP 9층 화상회의실

 

 ○ 참석자 : 16명

  - 지경부(4) : 구미협력과장, 담당 사무관(2), 자동차조선과 사무관

  - 유관기관(3) : KIEP, KIET, 한국식품연구원

  - 기업체(3) : 현대자동차, 경동나비엔(2), 셀트리온 등 진출기업 담당자

  - 단체(2) : 바이오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 참석

  - KOTRA(3) : 지역조사처장, 중아CIS팀장, 담당자

 

2. 발표내용 요약

 

 ○ 건설·에너지 등의 분야는 러시아 정부정책을 활용해서 시장을 개척해야 함. 최종 소비자를 대상으로 직접 마케팅을 하는 것은 러시아의 넓은 영토와 많은 인구를 감안할 때에 극소수 대기업이 아니면 어려움.

 

 ○ 따라서 정부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딜러를 찾는 것에 공을 많이 들여야 하는 시장임.(Customer Marketing보다는 Dealer Marketing 중심)

 

 ○ 보일러는 A/S가 중요하므로 Before Service에 주안점을 두고 A/S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함. 이를 위해 카탈로그 제작, 순회교육, 딜러 초청교육 등을 통해 A/S 발생 시 딜러들이 자체적으로 해결하도록 유도

     

 ○ 특히, 러시아어 카탈로그를 지속적으로 배포하도록 독려해 홍보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음.

     

 ○ 러시아는 전압이 불안정해 Free voltage 제품이 필요한데, 주요 경쟁사인 유럽 보일러업체들은 기존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시키는 방식으로 판매하는 반면, 한국 업체는 소비자가 편리하도록 Free voltage 제품을 공급해 주고 있음.

         

 ○ 농업분야가 전반적으로 낙후돼 있어서, 진출 시 우리 기업의 미들마켓을 차지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됨. 제품 단가가 한국의 2~5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음.

     

 ○ 농업용 온풍기도 한국산 제품의 경쟁력이 있음에도 불구, 유럽산 제품의 한국산의 3배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음.

 

 ○ 비닐하우스 분야도 기존 유럽식 유리온실에 비해 저렴하고 간편하며, 러시아의 많은 강설량에도 불구하고 붕괴 되지 않고 견뎌 현지인들이 놀라워했음.

     

 ○ 딸기시장, 씨감자 등 종자시장도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이미 포화돼 과당경쟁인 우리 기업들에 새로운 탈출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특히 러시아는 물류, 운송 인프라가 미비해 농산물가격이 매년 같은 패턴으로 움직이고 있어, 창고 운영 시 수익률 확보가 용이함.

     

 ○ 또한 러시아 시장은 사업모델 발굴의 의지가 약하며, 진입 장벽을 극복하면, 시장 우월적 지위를 확보하기 유리한 시장임.

     

 ○ 러시아는 아직 관공서와의 관계가 중요한 시장임. 인허가가 힘든 러시아에서도 이들과의 관계 증진을 통해 하루 만에 인허가를 받은 사례도 있음.

 

 ○ 농자재 진출의 어려운 점은 모든 부품에 대한 GOST 인증 등을 별도로 받아야 한다는 점임. 비닐하우스는 180개의 부품이 들어가는데, 모든 부품에 대한 인증을 받아서 개별 통관을 해야 함.

 

 ○ 인부용 컨테이너 숙소를 수입하고자 했으나, 컨테이너 내부의 모든 부품에 대한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해 포기했음. 양국 정부 차원에서 이런 경우는 전체를 하나의 HS 코드로 분류해 인증을 받도록 협상이 필요함.

 

 ○ 또한 러시아는 주재원 비자 쿼터제로 인해 안정적 노동허가를 보장받지 못하므로 안정적 인력 운용 불가

 

 ○ 아울러, 국내 농업분야 기업들이 영세하다는 것도 어려운 점임. 따라서 대기업이 교두보가 돼서 중소기업의 진출을 돕는 방식이 돼야 함.

 

 ○ 우리 기업의 주요 수출분야는 소모품, 검사장비 중심이었으나, 최근 러시아 병원들이 디지털화 돼가면서 한국의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 그러나 한국 의료기기 업체들이 삼성메디슨을 제외하고는 소규모이기 때문에, 러시아의 의료기기인증 등의 비용에 부담스러운 상황임.

 

 ○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방안으로 전시회 참가를 하고 있으나, 러시아의 까다로운 통관시스템과 높은 운송료로 인해 매번 어려움을 겪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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