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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직 국제기구 관리를 사칭하며 거액의 프로젝트 제안
게시일 2019-07-08 작성자 곽영실
국가 가나
무역관

□ 발생국 : 가나
□ 발생시기 : 2019년 6월
□ 피해금액 : 발생 전 예방


□ 내용

A씨는 남미국적의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B씨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 제안을 받았다. B씨는 자신을 전직 국제기구 관리라고 소개하면서 가나 고위층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대형 건설 프로젝트를 유치해주겠다고 하였다.
B씨는 가나 현지 은행의 거액(2천만불) 예치증과 송금 실적 등 은행서류를 제시하며 A씨로부터 신뢰를 형성하였으며, A씨는 B씨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위해 아프리카 가나 인근 국가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현지에서 B씨는 A씨에게 보증서 등 서류에 서명을 요구하였고, 현지로부터 연락을 받은 A씨 가족은 비즈니스에 신뢰가 가지 않아 고심하던 차에 KOTRA 해외진출상담센터에 연락을 하게 되었다.


KOTRA 해외진출상담센터 수출전문위원은 A씨가 현지에서 어떠한 서류에도 서명하지 않을 것을 당부하였으며, 아크라 무역관을 통해 B씨가 제시한 은행 서류를 확인한 결과, 모두 가짜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B씨가 제시한 A씨 명의의 가나 현지 은행 거액(6백만불) 예치증을 확인해보니, 해당 은행은 오래 전에 개명하여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은행이었으며 은행에서는 예치증 만으로 거액 송금이 불가함을 알 수 있었다.

이에 수출전문위원은 A씨에게 상대방이 알아채지 못하게 하고 서류 검토를 이유로 조기 귀국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후 A씨는 무사히 한국으로 귀국했으며, B씨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즉시 중단함으로써 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첨부> 위조된 은행서류



KOTRA 해외진출상담센터 조승희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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