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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육류 가공식품 시장동향
2021-07-29 베트남 다낭무역관 최준환

- 코로나19發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로 유통기한이 긴 육가공품 수요 증가 -

- 편의성 찾는 도시인구 증가로 향후 육가공품 시장의 폭발적 성장 기대 -

 

 

 

상품명 및 HS Code

 

지난 상반기 베트남 통계총국이 발표한 ‘2020년 베트남 인구 생활수준 조사’에 따르면, 2020년 베트남인의 1인당 월 소득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약 2% 감소한 420만 동(약 182달러)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소득 감소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인들의 육류 소비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식품 소비 수요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인들의 쌀 소비량은 지난 2010년 월평균 1인 당 9.7kg에서 2020년 7.6kg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육류 소비는 2000년 연간 1인 당 13.1kg에서 2019년에는 30kg으로 증가하며 OECD 가입 국가 기준 평균 돼지고기 소비 순위 3위를 기록하였다.

 

HS Code

품명

1601.00, 1602.41, 1602.49

소시지, 넓적다리살과 그 절단육, 기타(혼합물 포함) 가공육

 

시장 규모 및 동향

 

(시장규모)

시장조사기관 Euromonitor에 따르면 2020년 베트남 가공식품의 시장 규모는 10조 700억 동(약 4억 3,771만 달러)으로 2015년 이후 2020년까지 7%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이 중 육류 가공식품 시장 규모는 3조 9,221억 동(약 1억 7,048만 달러)으로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상온 보관 가공육(Shelf Stable Meat)이 2조 2,687억 동(약 9,861만 달러), 냉장 가공육(Chilled Processed Meat) 1조 4,306억 동(약 6,218만 달러), 냉동 가공육(Frozen Processed Meat)이 2,228억 동(약 968만 달러)을 기록하고 있으며, 상온 보관 가공육 제품이 전체 육가공품 중 57.8%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유통기한이 긴 가공식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난 5년간(2015-2020) 연평균 성장률(5%)의 2배인 10%의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실제로 최근 육가공품 시장이 급격하게 커지면서 신선 육류 제품만 취급하던 기업들도 소시지, 스프링롤 등의 가공 제품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베트남 육가공품 시장은 이후 2025년까지도 11.8%의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 육가공품 시장 규모 및 성장률

(단위 : 억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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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Euromonitor

 

(시장 동향)

베트남은 육류 선호가 매우 높은 국가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BMI(Business Monitor International)는 베트남을 포함하여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등 6개국을 육류 소비 증가 최상위 국가로 선정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베트남인들의 육류 선호는 최근 들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 직접투자가 비약적으로 증가하며 외국의 육류 중심의 식문화가 도심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졌으며,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른 소비자들의 소득 증가 역시 육류 소비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인근 동남아시아 국가들과는 다르게 육류에 대한 종교적인 섭취 금지 요인도 없기에 베트남 경제가 발전할수록 육류 및 육가공품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적으로 베트남인들은 가공식품이 신선식품보다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있어 냉동 또는 가공 육류보다는 신선한 돼지고기나 소고기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한 도시의 젊은 소비자들이 상온 보관이 가능한 소시지, 통조림 햄 등에 소비를 늘리면서 가공식품의 편의성이 점차 중요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현지 대형 유통망 빅 씨(BIGC) 마트의 마케팅 담당 응우엔 티 뚜엣(Nguyen Thi Tuyet)은 "육류 통조림 제품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지는 않지만 라면, 우유, 소시지 등과 함께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품목"이라며 "최근 들어 아침이나 저녁 식사로 돼지고기와 소고기 통조림, 밀가루 반죽 안에 돼지고기 등을 넣어 만든 딤섬의 일종을 뜻하는 씨우마이(Xiu Mai)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식량 비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장기간 보관이 편리한 육류 가공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베트남에는 총 4차례의 코로나19 대유행이 있었으며, 이 시기마다 베트남 정부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을 통해서 코로나19의 확산을 억제시켜왔다.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 동안 식당 폐쇄로 소비자들은 매번 집에서 식사를 하여야 했고 이러한 현상은 가공식품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0년 육류 가공품을 포함한 베트남의 가공식품 판매량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약 5억 6천만 개를 기록하였다. 특히 통조림 햄은 상온에서 오래 보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점점 편의성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2025년 가공식품 판매량은 약 7억 6천만 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 대유행시기 마다 증가하는 통조림햄(Tht hp)의 검색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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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Google Trends


최근 5년간 수입규모 및 수입국 동향

 

2020년 베트남 육가공품(HS Code 1601.00, 1602.41, 1602.49기준)의 수입 시장 규모는 약 238만 달러로 2016년(216만 달러) 대비 약 10% 증가하였다. 베트남 육가공 제품의 주요 수입 대상국은 미국, 덴마크,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 미주 및 유럽 국가로 상위 3개국이 전체 시장의 약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2020년 베트남의 한국산 육가공품의 수입액은 약 3만9천 달러 규모로 전체 수입 대상국 중 13위를 차지하고 있다. 베트남의 한국산 제품 수입은 지난 2016년 34만 달러를 기록한 후 2018년을 정점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다. 이는 VISSAN, HA LONG 등 현지 기업들이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육가공품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과 주요 육가공품 생산 기업인 CJ가 2017년부터 현지 기업 지분을 인수를 통해 현지에서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등 직접 수출보다는 베트남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한 현지 생산의 비중을 늘린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육가공 제품(HS Code 1601.00, 1602.41, 1602.49) 5개년 수입 동향

(단위 : 천 달러)

 

주: 2020년 기준 순위

자료: ITC TRADE MAP

 

다만, 주요 소비층인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한식을 포함한 한류 문화가 인기가 높기 때문에 향후 한국의 육가공 식품의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베트남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검색 포털인 google에 베트남어로 통조림 햄을 뜻하는 ‘Tht hp’을 입력하면 바로 아래 한국산 통조림 햄이라는 뜻의 ‘tht hp hàn quc’이 연관 검색어로 등장하며, 유튜브에는 한국식 매운 라면과 통조림 햄을 먹방 콘텐츠로 진행하는 개인 방송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 통조림햄과 라면을 이용한 먹방 콘텐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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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유튜브

 

경쟁 동향 및 주요 기업

 

베트남 내 주요 육류 가공식품 생산 기업으로는 VISSAN, Halong Canned Food JSC, CJ Cau Tre Foods JSC, CP Vietnam Corp, ChlimexFoods 등이 있다. 상위 3개사의 점유율이 약 30%로 높은 편이지만, 최근 들어 하위권 기업들의 점유율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고 상위권 기업들의 점유율은 다소 감소세를 보이는 등 육류 가공식품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실제 최근 CJ가 지분 인수 후 한국식 만두를 중심으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Cau Tre, 북부 하이퐁에서 최근 남부지역으로 유통망과 생산 공장을 확장하고 있는 Ha Long, 태국 CP그룹 산하의 CP 등 타기업들이 공격적으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최근 식품 대기업인 마산그룹 계열사의 지분 25%를 인수하며 합작사를 설립해 베트남 육가공품 시장에 진출한 한국의 진주햄 역시 현지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La Cusine사와 같은 현지 기업도 완두콩을 곁들인 돼지갈비, 훈제 소시지 등과 같은 신제품을 출시하며 본격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주요 육가공품 브랜드로는 VISSAN, Ha Long, Cau Tre, CP, Cholimex, Seaspimex 등이 있으며 VISSAN사가 약 2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 외에 브랜드들은 약 1.5 ~ 3%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베트남 주요 육가공품 생산기업

기업명

 제품 이미지 및 가격

기업 소개

VISSAN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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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g/50,000VND(약2.17$)

 

1970년 호찌민에서 설립되었으며 신선, 가공육 등 다양한 육류제품을 생산하고 있음.

∙ 연간3,000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프랑스의 신선, 냉동육 관리 기술과 일본의 멸균 소시지 생산기술에 따라 제품을 생산함.

홈페이지 : www.vissan.com.vn

Halong Canned Food J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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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g/26,000VND(약1.2$)

 

1957년 하이퐁에서 설립된 베트남의 주요 가공 식품 생산 기업으로 해산물과 육류를 이용한 통조림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

∙ 베트남 전역에 8개의 가공 공장과 4개의 지사를 운영함.

홈페이지 : www.halongcanfoco.com

 

CJ Cau Tre Foods J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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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g/50,000VND(약2.17$)

 

지난 1982년 설립되어 햄, 소시지, 딤섬 등 가공식품을 내수 판매 및 수출하고 있음.

지난 2017년 CJ는 Cau Tre사의 지분 71.6%를 인수하며 베트남 가공식품 시장에 진출함.

∙ 홈페이지 : satra.com.vn

CP Vietnam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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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g/73,000VND(약3.17$)

동물 사료 생산부터 가축 농장까지 운영하는 태국 CP그룹의 자회사로 신선육, 소시지, 고기 패티 등 다양한 가공육을 생산함.

∙ 홈페이지 : www.cp.com.vn

Chlimex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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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g/50,000VND(약2.17$)

 

 

. 1983년에 호찌민에서 설립되었으며, 설립 초기에는 주로 해산물과 농산물을 수출하였음.

해산물, 육류 가공품 이외에도 칠리소스 및 간장 등 소스류도 생산하고 있음.

홈페이지 : cholimexfood.com.vn

SEASPIM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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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g/18,500VND(약0.8$)

. 1983년에 설립되어 현재 호찌민 등 남부 지역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으며 연간 생산 능력은 약 17,0000톤 수준임.

홈페이지 : seaspimex.com.vn

자료: 각사 홈페이지 및 Shopee 등 전자상거래 기업 홈페이지


수입상품 전문마트에서 판매 중인 한국산 가공육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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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g/125,000VND(약5.43$)

200g/73,500VND(약3.19$)

190g/75,000VND(약3.26$)

자료: 수입제품 전문 취급 마트 온라인 홈페이지

 

유통구조

 

베트남 육가공품의 유통구조는 전통적 오프라인 판매가 전체의 98%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판매는 크게 소형 식료품점과 시장과 같은 전통 식료품 소매채널(82.1%)과 편의점, 대형 슈퍼마켓 등의 현대적 소매 채널(16.6%)로 구분된다.  

 

현재 베트남의 오프라인 소매 채널은 주요 대기업과 외국의 유통기업들이 도시를 중심으로 편의점과 대형마트와 같은 현대적 소매 채널을 경쟁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현대적 소매점을 중심으로 유통 및 판매가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가공육 제품의 경우 바쁜 도시인들의 구매 수요가 높은 만큼 주요 생산 기업들 역시 상품 홍보보다는 현대적 소매 유통망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최근에는 도시지역의 유통 채널 포화, 임대료 상승 등을 이유로 현대식 대형 슈퍼마켓들이 도시 외곽이나 농촌에도 대규모 점포를 개점하고 있다. 베트남은 전체 인구의 60%가 농촌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농촌인구의 소득 역시 증가하여 점점 더 많은 인구가 인근의 현대식 유통채널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기에 다양한 지역의 소비자에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대형 마트의 입점 시도가 필요하다.     

 

2015년에서 2020년 사이에 각 소매판매의 채널별 증감률을 살펴보면, 이커머스를 중심으로 한 비매장 판매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미미한 수준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는 동안 베트남 식품 유통시장의 전자상거래 성장률은 지난해에만 32.7%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식료품의 온라인 판매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 육가공품 유통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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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2015년 ~ 2020년 판매채널별 점유율 증감추세 및 점유율

자료 : Euromonitor

 

관세율 및 규제

 

HS Code 1601.00, 1602.41, 1602.42와 1602.49에 속하는 육류 가공식품은 기본세율 22%를 적용받지만, 한-베트남 혹은 한-아세안 FTA 협정에 의해서 0%의 세율을 적용받는다. 관세 외에 부가가치세가 제품에 부과되는데 4품목 모두 10%가 적용된다.  

 

베트남으로 식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베트남 농업부의 식품 안정성 공표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 절차를 위해 베트남 농업부에 베트남어로 작성된 자체 상품 공표서와 식품안전검사 결과표를 제출하여야 한다. 이외에도 베트남은 식품첨가물 및 육류 식품첨가물에 대한 별도의 규정이 존재하는데 이 규정에 따라 가공식품 생산 시 베트남 보건부의 인가를 받은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여야 하며 첨가물 별 최대 사용 허용량을 준수하여야 한다.


베트남 육류 가공식품 HS Code별 관세율

품명 및 HS Code

VKFTA

(베트남-한국)

AKFTA

(아세안-한국)

VJEPA

(베트남-일본)

VAT

소시지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물품과 이들 물품을 기본 재료로 한 조제 식료품

(1601.00)

0%

0%

10%

10%

넓적다리살과 그 절단육

(1602.41)

 

소매 판매를 위한 멜폐된 용기 제품

(1602.41.10)

0%

0%

10%

10%

기타

(1602.41.90)

0%

0%

10%

10%

어깨살과 그 절단육

(1602.42)

 

소매 판매를 위한 멜폐된 용기 제품

(1602.42.10)

0%

0%

10%

10%

기타

(1602.42.90)

0%

0%

10%

10%

따로 분류되지 않은 조제 식료품 중 기타

(1602.49)

 

소매 판매를 위한 멜폐된 용기 제품

(1602.49.11)

0%

0%

10%

10%

기타

(1602.49.19)

0%

0%

10%

10%

소매 판매를 위한 멜폐된 용기 제품

(1602.49.91)

0%

0%

10%

10%

기타

(1602.49.99)

0%

0%

10%

10%

주: 7자리 이상의 HS code는 베트남 기준

자료 : 베트남 관세총국

 

시사점

 

베트남인들의 식품 품질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9년 인도차이나 리서치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시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사항으로 ‘식품 안전’을 꼽았다. 특히 베트남 여성들 사이에서는 식품 안전에 대한 인증을 받은 식품에 대해서는 최대 30%의 프리미엄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답한 비율이 타국가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 따라서 식료품 주요 소비 결정권자인 여성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육류 가공식품 역시 식품 안전마크 등을 활용한 판매 전략이 필요하다. 더불어 베트남 소비자 사이에는 한국 식품은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한국 기업들에게는 제품 마케팅 시 이 점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베트남은 아직 저소득 국가로 1인당 연간 식품 소비액이 520달러에 불과하다. 따라서 소득 수준에 맞는 중저가 제품 출시와 묶음판매 등을 통한 가격 할인, 주요 경쟁 수입국 제품과의 가격 비교 등 현지 시장에 적합한 가격 정책이 필요하다. 실제로 온라인 쇼핑몰의 구매 후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묶음 상품 및 가격 할인 프로모션 등으로 구입 시 구매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 외에도 K-푸드의 인기를 활용한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와 인플루언서 활용 마케팅 등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특히 한식을 선호하는 주요 소비자들이 15~30세 사이의 학생과 직장인이라는 통계를 고려했을 때 SNS에 거부감이 없는 나이대의 젊은 층을 적극 공략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베트남의 젊은 층들은 건강과 다이어트 등 자기관리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무설탕, 저염, 건강식 등의 맞춤형 웰빙 상품을 개발할 필요도 있다. 특히 베트남에는 동물성 첨가물에 대한 규제가 있기에 동물성 성분의 비율을 낮춘 제품은 수입 규제도 줄어드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자료: Euromonitor, tuoitre등 현지언론 및 KOTRA다낭무역관 종합

공공누리 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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