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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용 모터 시장동향
2021-07-20 일본 나고야무역관 이상진

- 친환경자동차 개발 움직임 본격화되며 자동차 전동화 전환 가속화 -

- 차량 1대 당 사용되는 자동차용 모터는 현재 45.5개에서 203063.9개로 증가 -

-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수입금액은 30.5% 감소

 

 

 

상품개요

 

HS Code: 851140(자동차용 모터)


시장동향

 

친환경차량 생산 전환으로 중장기적으로 차량용 모터 수요 증가 


야노경제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일본 자동차용 모터 수요는 2017년 기준 2억 2603만 개에서 2018년 2억 3016만 개로 1.8%, 2019년은 0.4%의 증가율을 보여왔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자동차 생산이 감소하며 수요가 7.5% 하락하여 2억 1392만 개를 기록하였고 2021년에도 그 여파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자동차 수요 대수는 감소가 예상되고 있지만 자동차 1 대당 탑재되는 모터 수의 증가, 친환경차(HEV, PHEV, EV, FCV) 보급으로 전체 모터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 20303923만개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본 자동차용 모터 수요예측

(단위: 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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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야노경제연구소

 

일본 자동차 업계는 친환경자동차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어 다양한 부품에서 전동화가 진행되고 있고 그 영역도 확대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2020년 기준 45.5개의 모터가 사용되는 것으로 추계되고 있으며 2030년에는 63.9개로 약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1대당 모터 탑재 숫자 추이

(단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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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야노경제연구소


수입동향

 

코로나19 여파로 자동차 모터 수입 전년대비 30.5% 감소


2020년 일본이 해외에서 수입한 자동차용 모터(HS Code 851140) 금액은 8,568만 달러로 전년대비 약 30.5% 감소하였다. 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본 내 자동차 구매 수요 저하, 이에 따른 자동차 생산 감소, 일본 국내 조달 강화 등이 요인으로 생각된다.


2020년 최대 수입 상대국은 2,538만 달러를 기록한 미국으로 전체 수입의 24.0%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대미수입 점유율은 매년 감소추세로 2018년 38.0%, 2019년 27.9%, 2020년 24.0%로 낮아지고 있다. 반면 중국이 2018년 16.1%에서 2020년 18.5%를 차지하며 일본 내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수입 상위 10개 국가의 대부분은 전년 대비 수입액이 감소하였으나 프랑스와 베트남으로부터의 수입액은 각 66.2%, 36.9% 증가하였다.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2020년 1,115만 달러로 전체 수입 상대국 중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수입액 대비 41.3% 감소하였으나 점유율은 2018년과 동일한 13.0%를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일본이 수입한 자동차용 모터(HS Code 851140 기준) 수입 현황

(단위: 천 달러, %)

순위

국가명

수입액

점유율

증감률
('20/'19)

2018년

2019년

2020년

2018년

2019년

2020년

전체

152,186

123,325

85,682

100.0

100.0

100.0

-30.5

1

미국

57,884

34,459

20,538

38.0

27.9

24.0

-40.4

2

중국

24,510

19,406

15,867

16.1

15.7

18.5

-18.2

3

한국

19,786

19,012

11,155

13.0

15.4

13.0

-41.3

4

태국

18,101

18,675

10,864

11.9

15.1

12.7

-41.8

5

프랑스

9,985

4,968

8,257

6.6

4.0

9.6

66.2

6

멕시코

2,364

8,857

4,757

1.6

7.2

5.6

-46.3

7

영국

5,921

6,585

3,368

3.9

5.3

3.9

-48.9

8

헝가리

1,743

1,765

1,713

1.1

1.4

2.0

-3.0

9

베트남

846

1,247

1,708

0.6

1.0

2.0

36.9

10

대만

1,942

1,876

1,611

1.3

1.5

1.9

-14.1

자료: IHS Markit Global Trade Atlas(2021.7.5.)

 

경쟁동향

 

일본에서는 HEV, BEV(Battery EV)의 주요 완성차기업이 직접 또는 계열 부품사를 통해 모터를 제조하고 있다. 또한, 독립 모터 제조사는 일본시장에서의 확대가 어려운 관계로 해외시장을 타깃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 내 주요 경쟁기업으로는 완성차 계열 기업으로 BluE Nexus, 자트코, 히타치오토모티브발전기시스템즈가 있으며, 독립 모터 제조사로 미쓰비시전기, 일본전산, NTN 등이 있다.

 

주요 자동차용 모터 제조기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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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마크라인즈, 각 사 홈페이지

 

유통구조


자동차산업은 완성차기업을 꼭지점으로 1차(핵심모듈), 2차(서브모듈, 부품), 3차(부품) 공급업체 순의 피라미드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의 자동차부품 납품 경로는 공급기업이 직접 거래하나 상사를 통해 거래된다. 해외기업의 경우 거래 바이어와 공급업체 등록(계좌 개설)이 어려워 많은 경우 상사를 통해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 자동차부품 시장 유통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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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UNC CHARLOTTE

 

관세율 및 인증

 

자동차용 모터(HS Code: 851140)의 관세는 기본 0%이다. 수출을 위한 필수적인 인증은 특별히 없으나 자동차 품질관련 IATF 16949를 보유하고 있으면 바이어에게 신뢰 요소가 될 수 있다.

 

시사점

 

일본 중부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은 현재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자동차 생산 및 판매 감소로 신규 서플라이어 개발에 적극적이지 않으며 해외기업의 경우 현장실사 등이 어려운 이유로 검토 순위에서 밀리고 있다. 주요 자동차부품 바이어들은 일본에서 조달 가능한 종래 부품에 대해서는 관심도가 낮으나 EV, HEV, FCV 등 친환경차 부품에 대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 자동차부품 1차 공급업체 A사 담당자는 나고야무역관과의 면담에서 친환경차 부품에 대해 구체적인 분야와 기업 규모를 한정하지 않고 우수한 기업을 다양하게 소개받길 희망하고 있었다.

 

친환경차, 내연기관 자동차에도 자동차부품 전동화가 계속해서 확산되면서 일본 자동차산업의 모터 수요는 증가 추세이다.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서플라이어 발굴 시 우리 모터 기업 및 관련 부품 기업에게도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본 방문이 어렵기는 하나 바이어 발굴을 위해 온라인 전시회, 화상상담 등에 참가하고, KOTRA 일본지역 무역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 그리고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자사의 신기술, 신제품에 대해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자료: 야노경제연구소, 마크라인즈, Ihs Markit, UNC CHARLOTTE, 각 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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