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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인공지능 현황 2021
2021-06-14 폴란드 바르샤바무역관 강정민

폴란드 인공지능 기술 주로 IT/통신, 금융을 비롯한 디지털분야에 활용 -
- AI 기업 국외 매출 주로 북미, EU, 영국 등에서 발생 -




디지털 폴란드

 

폴란드 정부는 2013년에디지털 폴란드 2014-2020 프로그램 발표한 있다. 이 프로그램은  빠른 인터넷, 효율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공공 e서비스로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2015년에는 디지털 폴란드라는 비영리기구가 설립됐고 이후 폴란드를 글로벌 디지털 혁신 허브의 선두주자로 자리잡도록 하는것 목표로 여러가지 활동이 전개되었다.

 

디지털 폴란드는 Baker, Mackenzie, Daftcode, Microsoft, T-Mobile, UPC, Visa 다양한 기업들을 파트너로 두고 있으며, 여러 산업분야의 기업과 조직을 연결하여 특정 프로젝트를 위해 협력하도록 지원해왔다. 2021 4월에는 년간 협력해온 폴란드 투자무역청(PAIH) 협력협정서에 서명을 하면서 국내 기술기업의 지원 투자 촉진 측면에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더욱 공고히 것을 예견하였다.

 

폴란드 투자무역청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술은 주로 통신, 금융 뱅킹, 미디어, 보험 디지털 분야에 적용돼 있다. 디지털 폴란드는 인공지능 생태계를 촉진하고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기업 기관 간에 공동개발, 협업 등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AI 폴란드'라는 플랫폼을 개설하였다.

 

2021 폴란드 인공지능 현황

 

폴란드 국무총리실은 인공지능 기술의 효율적인 폴란드 경제로의 도입 시행이 GDP 성장을 연간 2.65%까지 증가시킬 것으로 보고있다. 폴란드의 AI 구조를 살펴보면, 특히 수도인 바르샤바에 기관 기업의 45% 위치해 있어 바르샤바를 폴란드 인공지능의 수도로 있다. 국내기업뿐만 아니라 Amazon, EY, Google, Intel, Nokia, Samsung, TCL, TomTom, T-Mobile 등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폴란드에서 수년간 R&D, GDS SDC 센터를 운영하면서 활동해왔다.

 

폴란드 투자무역청의 전략투자센터 전문가인 Agnieszka Szweda 따르면, 폴란드는 지난 10년간 AI분야의 발전을 포함해 R&D 분야에 상당한 발전을 보였다. 2010년에도 R&D 센터가 많이 있었지만, 이는 지금 성장 중인 추세의 시작점일 뿐이었다.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주자들이 폴란드로 진출해 사업을 운영하는데 필수적인 능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갖춘 인재들과 함께 일해왔다. , 폴란드에 숙련된 인적자원이 풍부하다는 이외에도 R&D 운영을 위한 매력적인 인센티브 패키지(세금 혜택 ) 제공한다는 측면을 고려하여 이러한 성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근 디지털 폴란드에서는 폴란드 AI 발전 현황을 다룬 ‘State of Poland AI 2021’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폴란드 투자무역청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인공지능 분야의 국내 기업을 심도있게 포괄적으로 다룬 지금까지 유일한 보고서다. 보고서를 살펴보면 폴란드 인공지능의 개발 도입을 진행 중인 전문가의 숫자는 CEE 시장에서 1, 전체 EU 국가 7위에 해당한다. AI 팀의 규모는 기업마다 다르지만 거의 60% 달하는 기업들이 10 미만의 AI 전문가를 고용 중이며 기업의 13% 40 이상을 고용 중이다.

 

폴란드 AI 분야 기업의 대부분이 2015 이후로 AI 제품이나 서비스, 자문을 제공하거나 연구를 시작했다. AI 도입한 기업의 숫자는 2015년에 가장 많았으며, 2018년부터 감소세를 보였고 특히 판데믹이 시작된 2020년에 수가 더욱 감소하였다. 폴란드 AI분야 기업의 매출액을 살펴보면, 절반 이상은 매출액이 7자리의 숫자로 나타나며 8% 해당하는 소수의 기업의 매출액은 5000 즐로티(6월 10 우리은행 대미환산율 기준 1360만5000달러) 넘는다. 매출이 아직 없는 기업도 전체의 4% 달한다.

 

폴란드 AI 기업 연간 수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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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AI Poland

 

Łukasz Borowiecki 디지털 폴란드 AI 전문가에 따르면, 폴란드의 인공지능 분야 기업들은 다양한 지역에 고객을 두고 있다. 대부분의 매출은 국내에서 발생되지만 국외 시장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폴란드를 제외하고 매출이 발생하는 시장은 주로 북미, EU, 영국이 있으며, 외국으로부터 발생하는 AI 매출이 30~70%를 차지하는 기업은 1/3 정도이다. 국제적으로 고객이 있는 것은 좋은 신호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국외로부터 발생하는 AI 매출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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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AI Poland

 

보고서에서 최근 18개월 동안 AI 기업의 매출이 발생한 사업 부문 또는 AI 도입한 사업 부문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IT 분야가 58%, 금융 뱅킹 분야가 41%, 전자상거래 분야가 34%, 헬스케어 분야 31%, 보험 23% 으로 나타난다. 반면, 농업, 임업, 어업과 같은 분야는 비중이 매우 작다.

 

Andrzej Wodecki 바르샤바 공과대학교 부교수에 따르면, 폴란드의 머신러닝 기술 자체는 상당히 성장했으나 기업들은 아직 기술을 사업부문에 실용적으로 적용하는 것을 배우고 있다. 인공지능은 IT/통신, 금융/뱅킹, (전자)상거래, 헬스케어, 보험 데이터로 포화된 산업 분야에 가장 많이 활용되지만 미디어, 교통이나 로지스틱스, 에너지와 같이 AI 적용하기에 이상적으로 보이는 분야에 활용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다.

 

최근 18개월간 AI기업의 매출이 발생하였거나 AI 도입한 사업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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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AI Poland

 

시사점


폴란드는 2014년부터 디지털 폴란드 프로그램 시행, 디지털폴란드 설립 등을 통해 국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및 폴란드 경제에의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폴란드 AI 구조를 살펴보면, 주로 수도인 바르샤바에 45%가 집중되어 있으며 IT/통신, 금융/뱅킹, 보험 등 디지털 분야에 활용되고 교통이나 에너지와 같은 산업 분야에는 활용도가 낮은 편이다. 국내 뿐 아니라 국외로부터도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주로 북미와 EU 국가, 영국이 해당된다. 디지털 폴란드는 AI 등 기술분야 기업의 성장 및 투자 촉진 관점에서 PAIH와 협력해왔으며 20214월 협력협약서를 체결하면서 향후 장기적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예견하였다.

 

 

자료 : PAIH(폴란드 투자무역청), AI Poland, Digital Poland, KOTRA 바르샤바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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