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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잼 시장 동향
2020-12-28 일본 오사카무역관 조은지

- 내식 수요 성장에 따라 잼, 스프레드류 시장도 반짝 확대 -

- 저당 잼, 과일 채로 씹어먹는 잼 등 부가가치 제품 더한 상품이 인기 -




상품명 HS Code

 

  ㅇ 잼류 (HS Code 2007.99) : 잼ㆍ과실젤리ㆍ마멀레이드ㆍ과실이나 견과류의 퓨레ㆍ과실이나 견과류의 페이스트 (조리해서 얻은 것으로 한정하며, 설탕이나 밖의 감미료를 첨가했는지에 상관없다)

 

□ 시장규모 및 동향


  ㅇ 공급량은 1990년대 이후 축소 경향, 2016년 전후로 정체기

    - 2019년 국내 생산량은 작년동기대비 4.8% 감소하여 5만 톤 아래로 감소하였음.

    - 일본인의 건강 지향적인 식습관의 영향 및 아침 식사를 거르는 생활 습관의 영향으로 장기적인 잼의 수요는 줄어들고 있음.

    -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잼, 스프레드 류의 수요가 반짝 확대됐지만, 해외로부터의 원자재 조달 및 공급선 불안정으로 제품 조달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


 

잼류 일본국내 공급량 추이

(단위: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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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일본 잼공업조합 자료 토대로 작성


잼류의 당도별 생산 비율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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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건강 지향적인 식습관을 배경으로 제품의 당도 감소가 현저

자료: 일본 잼공업조합

 

  ㅇ 인지도 확대를 목적으로 420일을 잼의 날로 지정

    - 1910 4 20일 나가노현의 시오카와 이이치로가 「딸기잼」을 메이지 천황 · 황후, 황태자·황태자비에 바쳤다는 기록과 시오카와 이이치로의 기술이 일본의 잼 산업의 초석이 되었다고 생각되어 4 20일을 '잼의 날'로 제정.

    - 올해 일본 잼 공업조합은 4 20일 잼의 날 이벤트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중단.

    - 지난해는 '잼의 날을 전파하는 모임~ 잼 사랑하는 3일간 ~' 이벤트가 나가노현과 도쿄에서 개최되었음.


최근 수입규모 한국 상위 10개국 수입동향

 

  ㅇ 일본의 최근 3 잼류 (2007.99) 수입은 2018년 소폭 상승했으나, 2019년 다시 하락.

    - 1위는 프랑스로 2019년에 수출액이 하락했으나, 점유율 35.25%로 계속하여 수출 1위 국가를 지키고 있음

    - 한국의 대일 수출액은 4억 달러 규모로 최근 3년간 꾸준히 수출 규모가 확대되고 있음. 

 

최근 3년간 日 주요 수입국가 및 수입액 (HS Code 2007.99 기준)

 

 

수출액

(단위:천 달러)

점유율

(단위: %)

변동율

(단위: %)

순위

국가별

2017

2018

2019

2017

2018

2019

-  19/18  -

0

합계

33,831

37,216

30,371

100

100

100

-18.39

1

프랑스

12,484

12,969

10,705

36.90

34.85

35.25

-17.46

2

덴마크

2,711

2,736

3,135

8.01

7.35

10.32

14.57

3

중국

3,477

3,288

2,282

10.28

8.83

7.52

-30.57

4

멕시코

1,591

2,080

1,922

4.70

5.59

6.33

-7.60

5

칠레

2,546

1,490

1,874

7.53

4.00

6.17

25.81

6

호주

1,783

5,474

1,669

5.27

14.71

5.50

-69.49

7

미국

1,213

879

1,627

3.59

2.36

5.36

84.96

8

뉴질랜드

1,155

937

948

3.42

2.52

3.12

1.18

9

이집트

978

1,012

939

2.89

2.72

3.09

-7.23

10

대만

97

293

698

0.29

0.79

2.30

138.13

15

한국

211

317

368

0.62

0.85

1.21

16.14

자료: World Trade Atlas

 

□ 경쟁동향 및 유통채널

 

  ㅇ 잼 판매 순위

    - 국내 가정용 잼 시장 점유율 약 50%를 자랑하는 큐피사의 잼이 상위 랭킹을 휩씀.

    - 7위는 주식회사 스도잼(Sudo Jam)의 종이컵 딸기잼 135g, 8~10위는 큐피의 아오하타55 제품이 모두 차지.

 

 

1&4

2

3

5

6

상품명

아오하타55

딸기150g,

250g(4)

마루고토

(통째)과실

블루베리250g

마루고토

과실

딸기255g

아오하타55

오렌지

마멀레이드

150g

칸피

딸기잼

140g

제조사

큐피

큐피

큐피

큐피

카토산업

제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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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 アヲハタ まるごと果実 いちご 255g | ジャム・コンフィチュール | 通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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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가격

189(150g)

344

343

187

138

시장점유

5.04%

4.83%

4.77%

3.21%

 

자료: 주식회사 True data (집계기간: 202071~2020930) 및 아마존

 

  ㅇ 큐피사가 출시한 저당도 잼과 덩어리 과일 잼이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음  

    - (저당도 잼) 아오하타 잼 제품은 저당도 잼 시장에서 점유율 약 70%를 차지하고 있음. 고당도 잼을 즐기는 서양인들과의 취향의 차이로 국내 시장에만 유통되고 있음저당도 잼을 판매하고 있지만, 많은 상품이 당도 60% 전후임.

    - (과일 대용 잼)  아오하타 마루고토 과실은 잼을 사용하지 않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했음. 과일 대용이라는 발상의 전환으로 구매자들은 요구르트에 섞거나 그대로 먹기도 했음.  아오하타 통째로(마루고토) 과실 딸기, 백도, 살구, 오렌지의 4종류를 출시.

연간 판매량이 1,000만 개 이상으로 성장. 잼 류 시장 최대 매출을 자랑하는 「아오 하타 55」에 이어 「아오 하타 통째로 과실」은 2번째로 잘 팔리는 히트 상품으로 성장.

 

アヲハタ「まるごと果実」シリーズ

자료: 식비지니스 포털사이트 foods channel

 

  ㅇ 허브 잼을 생산하는 군마현의 이즈카시부카와

    - 군마현산의 무농약 · 저농약 과일에 허브와 향신료를 더한 향기 잼으로 100g 550(배송료 별도)으로 유통기한은 제조로부터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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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벤더/블루베리     시나몬진저/     레몬그라스/키위   에키나세아진저/유자   페퍼민트/살구

자료 :쇼핑사이트 SoooooS

   ㅇ  유통채널

    - 생산자에서 식품전문상사 등의 도매업자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양판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의 소매업자에게 납품.

    - 유럽산 블루베리 잼 같은 해외 제품 경우, Itochu 상사 등 일본 무역상사가 수입대리점이 되며 수입, 도매를 함.

    - 해외 제품 경우, 가격이 일본제품보다 비싸므로 고급 슈퍼인 Seijo Ishii나 수입 전문 식품점인 Kaldi 등에서 판매됨.


□ 관세율 및 유의사항

 

  ㅇ  관세율 : 기본적으로 20% (WTO협정 12%)

 

  ㅇ 식품위생법 : 식품, 식품 첨가물, 기구 용기 포장, 장난감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것)을 대상으로 특히 농작물 중 잔류 농약, 수산물 중 잔류 항균 물질, 해산물과 축육 · 유제품의 식중독균 등 식품 안전 · 위생 관련 신고서의 심사 및 검사를 실시.

 

  ㅇ 식품표시법식품에 포함된 원재료나 성분을 알기 쉽게 표시하기 위해 정해진 법 (20204월부터 의무화 적용)

    - 새로운 식품표시법 4가지 포인트 (가공식품의 예)

      영양 성분 표시 의무화 (※ 소규모 사업자 제외): 용기 포장된 가공 식품이나 첨가물에서 열량, 단백질, 지방질, 탄수화물, 식염 상당량 이라는 영양 성분 표시가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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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소비자청


      식염상당량 표시 의무화 : 지금까지 의무화되어 있던 나트륨량 표시를 대신하여 식염 상당량의 표시가 의무화 됨. 나트륨량이 소금의 양(식염 상당량)이 상이한 것이 이유로, 후생노동성의 일일 섭취 목표량도 소금의 양으로 표시되어 있음.

      알레르기 표시 의무화 (특정 가공식품 제도의 폐지) : 지금까지 알레르기 표시를 생략할 수 있는 특정 가공식품 제도가 폐지되고 알레르기 표시가 의무화 됨. 알레르기 표시의 생략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부터, 이번 알레르기 표시가 의무화되었음 .

*주: 특정 가공 식품 제도라 함은 특정 원재료 (새우, , , 메밀, 달걀, 우유, 땅콩)를 사용한 식품임을 예측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알레르기 표시를 생략할 수 있는 제도. 예를 들어, 달걀로 만든 마요네즈를 사용한 식품은 원재료에 마요네즈의 표기가 있으면, '달걀을 포함한'이라는 표시를 생략할 수 있었음. · 우동도 표기가 있으면 '밀 포함'이라는 표시를 생략하거나, 요구르트· 락토 아이스 표기가 있으면 '우유 포함'은 생략했음.

      원재료와 첨가물을 구분하여 표시 : 원재료와 첨가물이 구분되어 표시해야 함. "/" 같은 기호로 구분하거나, 별도란에 표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구별됨. 식품 표기법이 제정되기까지 원료와 첨가물이 함께 표시되어 있었기 때문에 어디까지가 원재료이고 어디부터 첨가물인지 소비자는 없었음. 표시 방법의 변경에 따라 어느 정도의 첨가물이 포함되어 있는지, 소비자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었음.

 

시사점

 

  ㅇ 재택 시간의 증가 무설탕 수요 증가 등을 배경으로 확대가 예상되는 시장

    - 2020 3 이후 전체 시장에서 전년 대비 2자릿수 증가와 높은 신장율

    - 시장은 아침 식사 결식율의 증가와 당질 제한에 대한 의식의 고조를 배경으로 완만한 감소가 지속

    - 하지만, 설탕을 사용한 잼과 가격 호소형 종이컵 잼이 저조한 한편, 무설탕 과일잼은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하여, 해마다 증가

    - 설탕이 들어간 잼에 비해 과일 자체를 전면에 내세울 수 있는 것부터 부가가치 제품으로 확대, 단가 상승에도 기여

    - 일본인의 기호에 맞춘 낮은 당도의 잼을 제조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됨.

 

  ㅇ 과일 대용 상품으로 수요 기대

     - 잼시장에서는 빵에 바르기 위한 잼의 수요는 감소하고 있지만, 과일에 대한 수요가 증가

     - 과일은 비싸거나 양이 많거나 껍질 등의 번거로움이 있기도 하며 계절성이 있는데 비해 잼은 일년 내내 쉽게 이용하실 있다는 점에서 수요가 기대됨.


  ㅇ 일본시장 진출 유의점

    - 식품유통상 A사의 구매담당자는 잼의 종류 및 가격대에 따라서 판매 대상을 명확하게 타깃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

    - 잼은 차별화를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제품의 차별화가 중요하며, 높은 부가가치를 가진 제품의 경우는 수입품 판매를 중심으로 하는 양판 브랜드로 진입하는 등의 타깃 소비층에 따른 진입 전략을 구상해야 함


자료: 일본 잼공업조합, World Trade Atlas, True data, SoooooS, 야노경제연구소, 소비자청, 오사카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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