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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한신코시엔구장에 한국 미니선풍기 진출!
2019-06-24 조은지 일본 오사카무역관

- 2020년 日월드컵 등 스포츠 관전 소비층 겨냥 다양한 상품에도 활용 가능 -




2019년 여름 소비 트렌드 스포츠 관전 소비에 주목하자


  ㅇ 일본 온라인상거래 사이트 라쿠텐은 온라인, 프리마켓 애플리케이션의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년 6월에 동일본, 서일본으로 지역을 나눠 여름 소비 트렌드를 발표함.


  ㅇ 서일본은 후덥지근한 일본의 여름에 대비한 ‘여름 기상대책 소비’가 4위를 차지했고, 3위는 ‘황실과 관련된 제품 소비’, ‘스포츠 관전 소비’가 2위, 그리고 10월 증세를 앞두고 ‘증세 전 소비’가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음.

 

  ㅇ 올해는 ‘스포츠관전 소비’에 한국 기업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3월부터 7월까지 일본 프로야구와 열도를 울고 울리는 고교야구선수권대회 코시엔이 있고 더욱이 올해에는 2020년을 대비한 축구 월드컵 예선전, 9월 럭비 월드컵이 더해져 스포츠 관전과 관련된 시장 수요가 크게 확대될 전망임.

 

  ㅇ 7월 한신코시엔구장에서 개최되는 고교 야구 선수권 대회만 단독으로 연간 100만 명 이상을 집객하며 351억 엔 달하는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추산됨. 그렇다면 한국 기업은 여름 스포츠 시장을 어떻게 공략해야 할까?


 

자료: tenki(https://tenki.jp/suppl/y_kogen/2015/08/05/5651.html)

  

□ 야구 관전 상품 무엇이 많이 팔릴까?

 

  ㅇ 혹서 대책상품 코시엔구장 얼음팩(카치와리코오리) 및 분말형 스포츠 드링크

    - 야구 시즌 최고 35도까지 기온이 상승해 맹더위가 기승을 부리나 한신고시엔구장은 태양에 그대로 노출된 야외구장이라 무더위를 견디기 위한 얼음팩이 구장의 스테디셀러임.

    - 20㎝의 폴리비닐봉지에 얼음조각 400g이 200엔에 판매되고 있으며, 1957년 발매 이후 1일에 약 6,000개가 팔리고 있음.

    - 빨대를 꽂아서 녹여 마시거나 피부에 직접 열을 식히는데 사용함.

    - 최근에는 녹은 얼음물에 맛을 첨가할 수 있는 분말형 스포츠 드링크 스틱(50엔/개)을 판매하기 시작함.


한신코시엔구장의 명물 얼음팩

자료: 아사히신문(https://www.asahi.com/articles/photo/AS20170821000734.html)

 

물에 타먹는 분말형 스포츠 드링크 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