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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양안 부동산 투자가치 비교
2008-03-31 대만 타이베이무역관 유기자

대만, 양안 부동산 투자가치 비교

- 주택은 가오슝, 사무실은 상하이, 상점은 베이징에 -

 

보고일자 : 2008.3.31.

유기자 타이베이 무역관

kotra.tpe@msa.hinet.net

 

 

□ 양안 부동산시장 비교

 

 ○ 대만 부동산 중개업체가 실시한 양안 7대 주요 도시별 부동산 투자가치 비교 결과, 임대수익률을 기준으로 주택은 대만 가오슝시(6.4%), 사무실은 상하이시(10.4%), 상점은 베이징시(9.7%) 매물의 투자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됨.

 

 ○ 주택 매물은 평당 매물가는 대만 타이베이시가 36만200대만달러로 최고가이며, 인상폭은 중국 광저우시가 32.3%, 임대수익률은 대만 가오슝시가 6.4%로 가장 높았음.

  - 특히 가오슝시 소재 주택의 매물가는 여타지역에 비해 저렴하지만, 임대료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므로 상대적으로 임대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

 

 ○ 양안 사무실 임대시장은 중국 주요 도시의 임대수익이 대만에 비해 높은 편으로, 특히 상하이시의 임대수익률은 11%에 육박할 정도임.

  - 상하이시는 외자기업의 상하이 본부 유치가 증가함에 따라 사무실 매물의 투자가치도 동반 상승하는 것으로 평가됨. A급 사무실과 고급 주택을 비교할 경우 매물가는 거의 비슷한 수준인 반면 임대가는 큰 차이를 보여 사무실 매물의 투자잠재력이 돋보임.

 

 ○ 대만은 내∙외자기업의 대만 본부가 대부분 타이베이시에 집중적으로 설립되는 편이며, 최근에는 타이베이시 지하철 증설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지하철 개통지역 일대의 사무실 매물가가 높아지는 추세를 보임.

  - 한편 가오슝시는 타이베이시보다 회사설립률이 비교적 낮은 편이기 때문에 사무실 시장의 수요 역시 저조한 편이나, 프리미엄급 사무실은 공급량이 적으므로 일정한 임대수익률의 기대가 가능한 것으로 평가됨.

 

 ○ 상점 매물은 타이베이시의 매물가가 양안 주요 도시 중 최고 수준으로, 평균 매입가는 평당 88만2000대만달러이며 번화가는 평당 194만 대만달러를 초과함.

  - 전반적으로 대만은 상점 매물가가 사무실에 비해 비싸지만, 중국은 사무실 매물가가 상점에 비해 높은 차이점을 보임.

 

양안 주요 도시별 부동산 투자가치 비교

 

대만

중국

임대료

(NT$/평)

1455~4578

1204.4

1352.4

2278.5

2425.5

1514.5

1102.5

임대수익률

(%)

3.6

6.2

6.4

9.7

9.2

7.8

6.5

주 : 주택 매물표본 : 타이베이시는 주택연령 10~15년의 방 2~3개 기준, 타이중시와 가오슝시는 주택연령 5년 이하의 방 2~3개 기준, 중국 내 주요 도시는 주택연령 5년 이하의 방 2~3개 중고가 매물 기준

자료원 : 住商不動産上海總部, 臺灣總部

 

□ 대만 부동산시장 전망, 연간 성장률 10%는 문제없다

 

 ○ 대만 내부 투자심리 급속 회복

  - 내정부 건축연구소의 대만 부동산 경기동향 보고서에 의하면, 관련 업체의 48.32%가 올 2분기 대만 부동산시장 경기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 4년 이래 최고비중을 기록함.

  - 이는 올 1월 중순의 입법위원 선거와 3월 말의 총통대선 결과 차기 정부의 중국 자본 대만 부동산 투자개방 등 양안 경제개방에 대한 기대치가 상승함에 따라 부동산 투자심리 역시 자극된 결과로 분석됨.

  - 신정부는 출범 후 6개월 이내에 중국 자본의 대만 부동산 투자개방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 대만 부동산 개발업체의 연간 현지 부동산 가격 인상폭 전망치

  - 遠雄(Farglory)사, 5~10%(양안삼통이 성사되면 연간 인상폭 30%)

  - 鄕林(Shining)사, 10~30%

  - 長虹(Chong Hong)사, 10%

  - 宏普(Hung Poo)사, 20~25%

 

 ○ 대만 부동산시장, 중국 투자가들도 높은 관심

  - 신정부의 중국 자본의 대만 부동산 투자개방 공약은 대만 자국 투자가들뿐만 아니라 중국 투자가의 투자심리도 자극했는데, 대만 부동산 중개업체 北區房屋이 중국 浙江(저장)성 기업인 등을 위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약 70% 비중이 대만 부동산에 투자의향을 표명함.

  - 또한 응답자 대부분이 부동산 시세차익을 기대하거나(44%) 임대수익을 기대(27%)하는 것으로 집계돼 중국 투자가의 대만 부동산 투기심리가 엿보이는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중국인의 대만 부동산 투자 개방 시 지나친 부동산 투자과열현상으로 이어질 우려도 보임.

  - 한편, 중국 투자가의 관심 투자종목은 부동산 개발(34%)·사무실(22%)·고급 주택(19%)·상점(17%)·호텔(8%) 순으로 파악됨.

 

 ○ 한국인의 대만 부동산 매입 가능 여부

  - 우리나라는 대만 내정부 地政司가 지정한 평등 호혜국으로, 한국인의 대만 부동산 직접투자 및 매매를 할 수 있음.

 

 

자료원 : 聯合報, 工商時報, 自由時報, 內政部 建築硏究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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