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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UAE의 새로운 경제중심지로 부상 중
2007-12-25 두바이무역관 김용석

아부다비, UAE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부상 중

- 막대한 자금력이 견실한 경제성장의 원천력 -

 - 우리기업의 새로운 투자 적격지로 부상 -

 

보고일자 : 2007.12.25.

김용석 두바이무역관

yak@kotra.or.kr

 

 

 ○ 아부다비는 그동안 UAE의 정치와 오일·가스 산업의 중심지였으나 아부다비 정부가 Post-Oil에 대비한 경제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각종 사회간접시설과 산업발전에 역점을 기울이고 있음. 경제발전을 위해 오일·가스뿐 아니라 비석유부문의 고른 발전을 도모해 높은 성장세를 시현하며 외국인 투자도 지속적인 증가 중

 

 ○ 최근에는 두바이와 차별화한 개발전략으로 최근 최근 비즈니스·관광·물류 중심지로 급부상해 우리기업이 중동시장 진출을 위해 간과할 수 없는 시장임. 최근 많은 외국기업의 아부다비 진출을 계기로 아부다비의 성장배경과 투자진출 여건을 정리해 우리기업의 진출전략 수립 자료로 제공하고자함.

 

1. 아부다비 경제구조

 

 ㅇ 석유 및 비석유 부문의 고른 발전으로 건실한 경제성장세 지속

  - ‘07년 경제성장률 예상치 : 석유 포함 12.0%, 석유 제외 14.2%(자료원 : 아부다비 상공회의소)

  - GDP 기여도(‘06년 기준) : 원유가스 62.3%, 제조업 9.7%, 건설 및 부동산 8.2%, 무역·호텔 및 요식업 4.0%, 기타 15.8%

 

 ㅇ 각종 개발프로젝트 추진으로 외국인 투자 지속 증가 추세

  - ‘06년 외국인 투자유치 규모 : 약 19억 달러 (두바이에 이어 2위)

  - 현재까지는 두바이에 외국인 투자가 집중되고 있으나 점차 아부다비에도 투자가 점증하는 추세

 

 ㅇ 아부다비 직접 교역규모(원유 제외 일반상품) 지속 증가 추세

  - UAE 내 두바이에 이어 제2의 교역도시

  - 교역규모 : 105억9000만 달러(‘04년) → 126억2000만 달러(’05년) (19.2% 증가)

   . 수입 : 90억2000만 달러(‘04년) → 96억 달러(’05년) (6.4% 증가)

   . 수출 : 7억2000만 달러(‘04년)  → 8억7000만 달러(’05년) (20.8% 증가)

   . 재수출 : 8억5000만 달러(‘04년)  → 21억6000만 달러(’05년) (54.1% 증가)

  - 주요 교역대상국 (상위 10대국)

   . 수입 : 사우디·일본·미국·독일·프랑스·영국·이탈리아·싱가포르·카타르

   . 재수출 : 바레인·카타르·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예멘·인도·요르단·이라크·수단

   . 수출 : 중국·카타르·사우디·인도·이란·벨기에·시리아·오만·이집트·바레인

  - 주요 수출품(원유 제외)

   . 플라스틱·기초금속·기계류 및 부품·화학제품 등

 

2. 아부다비의 중요성

 

 ㅇ UAE의 정치 중심지

  - UAE의 수도이자 대통령 및 연방정부 소재지

  - 대부분의 중요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정책결정지

 

 ㅇ 막대한 양의 오일가스 보유 및 관련산업 발달

  - 오일, 가스 매장량 각각 세계 5위 수준

   . 오일 : 922억 배럴(UAE 전체매장량의 94%)

   . 가스 : 5조6000억㎥(UAE 전체매장량의 93%)

  - 오일·가스산업 관련 개발, 가공 및 수송 시설 및 정유, 석유화학산업 발달

 

 ㅇ 최근 비즈니스, 관광·물류 중심지로 급부상

  - 지금까지의 '잠자는 용’의 이미지 탈피, 본격적인 경제 및 관광 개발정책 추진

  - 막대한 오일머니 수혜(UAE 내 석유생산 비중 92%)

  - 향후 5년 내 각종 개발사업에 1600억 달러 이상 투자 예정

   . 건설 870억 달러, 관광 330억 달러, 오일가스 220억 달러, 산업 160억 달러, 수전력 100억 달러

  - 프로젝트 증가에 따라 향후 외국인직접투자액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 향후 두바이에 버금가는 비즈니스·관광·물류 중심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

 

 ㅇ 한국기업의 주요 프로젝트 수주시장으로 부상

  - ‘07년 8월 말 현재 5억4700만 달러, ’06년 18억6700만 달러 수주

  - 최근 아부다비 발주 물량 증가에 따라 아국업체 수주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

   . 움샤이프 가스 인젝션 시설 공사 및 보루지(아부다비 폴리머사) 대형 석유화학플랜트 OCU 프로젝트 수주가 대표적

 

 ㅇ 경쟁력 있는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아부다비정부의 노력

  - 민간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우호적 환경 조성에 박차

  - 외국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산업단지 적극 개발

   . 산업화 및 투자유치를 위한 대규모 산업단지 건설

   . 현재 아부다비 2개(ICAD I, II), 알아인 I 등 3개 단지 운영

   . 향후 ICAD III, IV, V, Al Ain II, Energy Zone, Al Taweelah, Al-Ruwais 등 대규모 산업단지 추가 건설 예정

 

아부다비 산업단지(ICAD) 현황

구분

주요 내용

면적

현재 : ICAD I 14㎢, ICAD II 11㎢ (총 25㎢)

향후 : ICAD III, IV, V 총 48㎢ 규모 추가 확대 예정

임대율

Industrial Zone : 87.8%, Commercial Zone : 10.7%

공장 수

총 공장 수 : 167(현재 운영 61, 건설 중 50, 준공단계 56)

부지임대조건

30년 임대 후 매 1년마다 갱신

유틸리티 비용

용수 : AED 10($2.7) / 1,000 gallons

전기 : AED 15($4.1) / 100 ㎾h

가스 : AED 4($1.1) / MBTU

창고 임대료 : 500 SQM - 연 AED 75,000($20,436)

1000 SQM - 연 AED 125,000($34,060)

2000 SQM - 연 AED 220,000($59,946)

부지 임대료 : AED 13($3.5) / SQM

공단 입주 시

주요서비스

- 신속한 산업면허 발급 (1일)

- 공장 운영을 위한 원자재·기계류 수입 무관세

- 잘 갖춰진 인프라 (시설·IT 네트워크 등)

- 매우 저렴한 비용의 천연가스 공급 등

산업단지 개요

- 2004년, 산업공단 개발을 위해 Zones Corp. 설립

  . 향후 7년에 걸쳐 30개의 산업단지 조성 계획 추진

- 관심분야 : 금속·화학·석유화학·식품가공·건설 기자재·목공·오일가스 서비스·자동차

- ICAD 1 : 최초의 산업단지, 14㎢의 규모, 일반산업 단지로 조성

- ICAD 2 : 11㎢의 규모, 오일가스 서비스 및 건설기자재 산업단지로 조성(조만간 입주업체 가동 예정)


 

아부다비-두바이 비교 일람표 (2005년 기준)

(단위 : 십억 달러, %)

구분

아부다비

두바이

UAE 전체

 

비중

 

비중

 

비중

인구(천명)

1,399

34.1

1,321

32.2

4,106

100

면적(㎢)

67,340

86.7

3,885

5.0

77,700

100

GDP (원유 포함)

78.1

59.0

38.2

28.9

132.3

100

GDP(원유 제외)

34.1

40.2

36.1

42.6

84.8

100

수출(원유 제외)

0.9

19.4

3.1

68.2

4.5

100

수출(원유)

40.2

92.2

2.5

5.7

43.6

100

재수출(원유 제외)

2.2

8.2

21.5

81.2

26.4

100

수입(원유 제외)

9.6

14.2

51.8

76.9

67.5

100

재정수입

36.6

81.9

4.6

10.3

44.7

100

재정수입(오일가스)

28.4

93.7

1.6

5.3

30.3

100

재정수입의 오일가스 의존율

77.6

34.8

67.8

1인당 경상 GDP

(천달러)

55.8

28.9

32.3

GDP 기여도

원유가스 62.3%, 제조업 9.7%, 건설 및 부동산 8.2%, 무역, 호텔 및 요식업 4.0%, 기타 15.8%

원유가스 5.1%, 제조업 15.7%, 건설 및 부동산 24.1%, 무역, 호텔 및 요식업 24.9%, 기타 30.2%

원유가스 37.5%, 제조업 12.3%, 건설 및 부동산 15.2%, 무역, 호텔 및 요식업 12.2%, 기타 22.8%

자료원 : UAE 경제부, IMF(재정수입)

주1) GDP 기여도는 2006년 기준

주2 ) UAE 면적은 섬 면적 제외 기준(섬 포함 시 83,600㎢) 

 

3. 투자진출 및 산업협력 유망분야

 

 ㅇ 아부다비 정부 및 기업의 중점 투자유치 및 산업협력 희망 분야

  - 아부다비 정부가 중점 개발 추진중인 분야는 크게 부동산 및 관광·기초산업 및 석유화학·항공·물류 부문으로 대별할 수 있음. 아부다비 정부 및 기업의 중점 투자유치 및 산업협력 희망 분야는 현지 정부 및 상공회의소, 산업단지 등을 통해 파악한 분야는 아래와 같음.

 

 중점 투자유치 및 산업협력 희망분야

산업분야

 주요 내용

부동산, 건설

설계/디자인, 건설, 건설자재, 목공, 가구, 시설 및 부동산 관리,

기초 및 석유화학

석유·가스산업 관련 기자재 및 서비스, 철강·금속, 석유화학, 플라스틱제품

환경

환경오염 통제 장비, 리사이클링 플랜트

High-Tech

의료장비 및 소모품, 컴퓨터/주변기기, 보안장비

기타 산업

스포츠용품/레크레이션 장비, 냉방 및 냉장시설, 조립산업, 식품가공산업, 섬유

 

 ㅇ 아부다비 기업의 한국기업과의 산업협력 희망분야

  - UAE 투자진출기업, 설명회 등으로 파악한 아부다비 기업들의 합작투자 또는 에이전트 협력 분야 .아래와 같음.

 

아부다비 기업의 주요 산업협력 희망분야

분야

 주요 내용

부동산, 토목·건축

부동산 개발, 컨설팅, 건축설계, 시공, 기초공사(Piling Foundation)

건설자재

시멘트, 레미콘, 콘크리트 블록, 석고보드, 가구, 내외장재, 외벽유리, 샌드위치 패널, 철망 태양열/태양전지 시스템, 화재탐지, Intercom

철강·금속

철구조물, 파이프, 스테인리스 스틸

오일가스/석유

화학/전력

오일가스 개발 및 유지보수 서비스, 정유, 석유화학 부문 EPC 협력 오일가스, 석유화학 및 전력기자재(밸브, 파이프, steel plates 등)

수처리

펌프(상하수도, 유류), 소형 담수설비

환경

재활용 플랜트(타이어, 플라스틱, 알루미늄), 폐기물 재활용처리(폐오일, 유해화학물질, 폐의약품)

IT/전자

광섬유, 네트워크, 보안장비, 첨단 IT(Wibro, DMB, RFID, LCD, LED)

부품조립

중장비, 자동차 구성품

SW/문화

게임, 애니메이션, 시스템통합(SI)

의료

의료기기

음료

쥬스 보틀링 플랜트

농업

농기계

기타

연안 경비용 소형 함정, 선박 설계 및 디자인 광고 기자재 및 서비스

 

4. 투자진출 전략

 

 ㅇ 새롭게 비상하는 아부다비 시장 선점전략 적극 구사

  - 아부다비는 아직 미성숙한 시장으로 풍부한 사업기회 창출 가능. 아부다비 정부는 부동산·관광·산업의 3대 분야 개발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퍼붓고 있으며, 성장률 또한 20%를 상회. 아부다비에 비해 두바이는 이제 성숙기에 접어든 시장으로 그만큼 경쟁이 치열함. 아부다비 상의 등록기업 수 6만 개사에 비해 두바이 상의 등록기업 수는 10만 개사를 초과

 

 ㅇ 현지 정부 및 기업의 풍부한 유동성을 최대한 활용한 현지 진출

  - 지속적인 고유가로 인한 풍부한 오일머니, 아부다비 정부의 자국산업 및 관광 개발 정책, 풍부한 자본을 무기로 사업을 적극 확장하고 있는 정부 소유의 투자기업(Holding Company), 주변 아랍국으로부터의 투자 자본 유입 등으로 아부다비는 어느 때 보다도 자본과 합작사업 투자기회가 풍부. 자본과 인맥은 있으나 기술과 노하우가 없는 아부다비 기업은 각종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한국기업과의 합작투자 또는 기술 제휴 등 산업협력 희망

 

 ㅇ 자본과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합작투자방법을 활용, 현지 진출

  - 기술은 있으나 자본과 해외 영업력이 부족한 아국 기업은 아부다비 기업과의 합작투자를 통해 중동지역에서의 교두보를 확보할 필요성이 큼. 좋은 파트너를 발굴, 파트너의 아부다비 및 중동지역 인맥을 활용한 마케팅을 구사, 손쉽게 각국의 주요 정부기관이나 기업에 접근 가능. 현지기업과의 합작투자 방법은 기업 여건에 따라 다양하게 구사 가능

 

 ㅇ 아부다비 발주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 및 소규모 관급 공사 수주를 위해서는 아부다비 진출 필수

  - 신도시 건설 및 산업화 정책에 따라 계속해서 각종 플랜트 및 프로젝트 발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며, 이의 참여를 위해서는 아부다비 현지에 지사나 법인을 설립해야 함. 현재 10개의 건설사가 지사 또는 법인 형태로 진출, 활발한 수주활동을 벌이고 있으나, 더 많은 한국기업의 진출이 요구되고 있으며 아부다비를 중동 및 주변국을 타겟으로 하는 물류 및 생산 거점으로 활용. 현재 아부다비는 항공 및 해운 물류 측면에서 두바이에 많이 뒤지고 있으나, 향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  2010년까지 공항 확장으로 연간 2천만 명 여객을 포용할 아부다비 에티하드 항공은 2010년까지 세계 30개 지역에서 70개 지역으로 확대 취항할 계획이며, Taweelah 지역 대규모 신항만 건설로 현재 물동량의 3배 이상 처리할 전망

 

 ㅇ 현지 유력인사들과 적극적인 인맥 구축을 위해 노력

  - UAE에서는 비즈니스 활동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면에서 인간관계가 요구됨. 인간관계가 잘 형성돼 있으면 10일 소요될 일을 단 2~3일만에 해결할 수 있음. 한번 형성한 인간관계는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하며 중요한 시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인맥관리가 요구됨.

 

 

자료원 : 아부다비 상공회의소, DPE(Department of Economy), 아부다비 기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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