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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화장품 및 개인 위생용품 시장, 눈여겨 볼만
2007-03-23 지윤정 브라질 상파울루무역관

브라질 화장품 및 개인위생용품 시장, 눈여겨 볼만

- 진입장벽 있으나 시장잠재력 또한 커 -

 

보고일자 : 2007.3.23

지윤정 상파울루무역관

jyjworld@kotra.or.kr

 

 

□ 시장 현황

 

 Ο 약 1400여개 이상의 화장품 및 개인위생 업체들이 존재하는 브라질 시장은 일부 브라질 국내 대기업과 외국계를 제외한 대부분이 영세 및 중소기업들로 구성돼 있음. 브라질 개인위생 및 화장품산업 협회(Abihpec)에 따르면 2005년 이 산업의 매출은 154억 헤알 규모였으며 이 중 69%가 개인위생 부문이었고, 화장품은 18%, 향수 13% 순이었음.

 

 Ο Euromonitor에 따르면, 2005년도 세계 화장품, 개인위생 및 향수 분야는 2533억 달러 규모였으며 이 중 브라질은 5.4%를 차지해 이 분야 세계 4위였음.

 

세계 화장품, 개인위생 및 향수류 소비(2005)

국가

판매(10억 달러)

증감(05/04)

점유율(%)

미국

48.5

3.2%

19.2%

일본

31.7

3.6%

12.5%

프랑스

14.9

7.6%

5.9%

브라질

13.7

34.2%

5.4%

독일

13.0

4.8%

5.1%

영국

12.4

4.6%

4.9%

중국

10.3

11.1%

4.1%

이탈리아

10.3

7.2%

4.0%

스페인

7.7

13.1%

3.0%

러시아

7.5

12.9%

2.9%

Top 10

169.9

7.5%

67.1%

전체

253.3

8.2%

100%

            자료원 : Euromonitor International

 

 Ο 브라질 화장품 분야 대표적인 국내 업체는 Natura, 향수는 Boticario이며 외국계 기업으로는 Avon, 니베아, 로레알, 뉴트로지나 등이 중저가 슈퍼마켓, 약국 브랜드로 활동 중이고 아예 백화점 등에는 수입명품 화장품이 고가로 판매되고 있음.

 

 Ο 한국산 화장품은 한인촌을 중심으로 소규모 가게나 수퍼 등에 소량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브라질에 방문하는 시장개척단이나 사이버 상담 시 바이어들이 한국 화장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브라질 시장 진입장벽이 있어 쉽게 접근을 하지 못하고 있음.

 

 Ο 브라질은 ANVISA(Agencia Nacional de Vigilancia Sanitaria, 보건부 산하 위생관리국)의 허가를 얻어야 해 진입장벽이 되고 있으나 초기 진출 시 이러한 장벽만 극복한다면 거대 소비시장으로서 큰 잠재력 있는 시장이므로 우리 기업들이 브라질 화장품 및 개인위생용품 시장도 눈여겨볼 만함.

 

 

□ 수입 통계

 

연도별 수입통계

                                                                                                                 (단위 : FOB 1000달러)

품목군

2002

2003

2004

2005

2006

증감(%)

2006/2002

향수류

26,651

34,272

34,715

48,957

59,670

88.3

메이크업제품

10,171

9,546

8,135

9,800

13,704

16.3

기초화장품, 자외선차단제,

선탠제품

21,136

20,376

19,582

25,364

34,335

19.5

모발제품

7,541

7,838

9,375

11,089

13,398

41.8

구강청결제품

15,532

12,890

14,344

17,671

26,785

36.5

데오도란트

18,194

19,645

25,450

35,713

49,330

68.4

기타

7,166

7,145

6,845

9,784

11,044

47.7

비누

8,558

4,880

9,430

6,421

3,761

-82.0

일회용품

11,382

3,041

5,670

9,958

43,301

194.8

빗 및 핀셋류

5,314

4,779

6,158

8,612

9,203

61.8

면도칼 등 위생용품

3,508

3,698

4,147

5,441

7,086

47.2

총계

152,284

150,279

156,830

211,658

294,541

47.6

          자료원 : ABIHPEC

 

 국가별 수입통계

순위

국가

수입금액(1000달러)

증감(06/05)

점유율(%)

1

아르헨티나

85,744

65.6%

29.1%

2

프랑스

59,450

14.5%

20.2%

3

미국

40,539

43.3%

13.8%

4

중국

19,472

29.9%

6.6%

5

칠레

15,473

123.5%

5.3%

6

이탈리아

10,022

24.2%

3.4%

7

스페인

8,701

45.7%

3.0%

8

인도

6,821

59.9%

2.3%

9

독일

6,086

-32.3%

2.1%

10

멕시코

5,803

61.4%

2.0%

소계

258,111

39.7%

87.6%

2006년 품목군 전체

294,541

39.2%

100

 

 

□ 소비자 트렌드

 

 Ο 브라질은 더위 날씨인데다가 일광욕을 즐기는 문화로 인해 대부분의 여성이 두터운 화장은 하지 않으며 자연스러운 미를 중시함. 한국처럼 여러 단계의 기초화장보다는 1~2단계로 간단히 끝내는 편임.

 

 Ο 브라질인의 미의 기준이 보기 좋게 탄 피부와 자연스러움, 긴 생머리와 정돈된 손톱 등을 중시해 얼굴에 대한 화장은 포인트를 주는 정도이고 오히려 보디 제품과 향수 등을 선호함.

 

 Ο 한국이나 일본처럼 미백제품은 인기가 없으며 선탠을 많이 하기 때문에 선탠을 도와주는 제품, 과도한 자외선을 차단해 줄 수 있는 제품, 반복되는 선탠으로 인해 쉽게 피부가 건조해지므로 노화방지 제품, 향수 등이 인기 있으며 대부분 브라질의 풍부한 천연 재료를 이용한 화장품이 많음.

 

 

□ 화장품 분야 수출 유망 상품

 

 Ο 무역관에 상담을 하러 온 화장품 관련 수입상들과의 면담 및 브라질 여성의 취향을 분석한 결과, 브라질에서 주로 수입하고자 하는 화장품 종류는 아래와 같음.

 

  1) 주름 및 노화방지 제품 : 브라질은 잦은 선택과 강렬한 햇빛으로 피부가 쉽게 건조해 지고 노화가 되므로 브라질 대부분의 화장품류에서는 한국처럼 미백을 강조하기보다는 “주름방지”, “노화방지”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음.

 

  2) 보디 마사지 크림 및 지방분해 크림·스파용품 : 브라질 여성들이 더운 날씨로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대부분 입고 해변 선탠을 즐겨하는 특성상 몸매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고 중산층 이상을 중심으로는 스파나 보디케어, 마사지를 많이 함. 특히 마사지와 동시에 지방을 분해시켜주는 크림류에 대해 바이어들이 문의를 자주 해 옴.

 

  3) 마스크 시트팩 제품 : 이러한 종류의 제품이 브라질에 없으므로 한국에서 시장개척단이나 사이버 상담으로 이 품목이 들어오면 바이어들이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음. 콜라겐이 들어간 팩이나 진주팩 등 브라질에 없는 특별한 기능이 있는 마스크 팩 등으로 공략을 하면 좋을 것으로 보임.

 

  4) 자외선 차단제나 선탠 관련 제품 : 강렬한 햇빛을 차단할 수 있는 차단제, 또는 선탠을 하는데 도와줄 수 있는 관련 제품군은 브라질인들의 일상에 필수임.

 

  5) 매니큐어나 패디큐어 관련 제품·헤어관련 제품 : 브라질 여성들은 긴 생머리와 매니큐어 칠해진 정돈된 손톱 및 발톱을 중시함. 따라서 매니큐어숍이나 헤어숍 등이 발달돼 있으며 이와 관련된 제품군도 유망함.

 

  6) 그 외 브라질에 없는 것 : 브라질 여성들은 기본적으로 과도한 화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화장품 제품군도 그리 발달돼 있지 않고 기본적인 수준임. 따라서 한국에서 각종 신제품 군이나 특이한 제품의 경우 브라질 여성의 취향에 맞는 것이라면 브라질에서 큰 히트를 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또는 기본적인 제품군이라도(클린징 제품 등) 기능이 좋은 것이라면 중산층 이상을 중심으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임.

 

 Ο 품목 선정 포인트 : 브라질에서 생산이 안 되는 제품군이나 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 등에 바이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브라질은 풍부한 열대 식물을 보유하고 세계 주요 농업국가로서 화장품에서 이러한 자연 성분들이 활용돼 식물성 화장품이 많이 보이고 있으므로 식물성 및 기능성 화장품을 공략할 필요가 있음. 또한, 향을 중시하는 브라질 인의 특성상 제품의 향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임.

 

 

□ 진출 전략

 

 Ο ANVISA 수입허가 필수

  - 워낙 절차가 까다롭고 복잡하므로 ANVISA에 사전 등록된 믿을 만한 바이어를 통해 제품에 대한 허가절차를 진행시켜야 할 것임.

  - 에이전트를 통하지 않고 하는 방법은 진출희망 업체가 브라질에 공장, 지사나 연락사무실을 설립해 모든 제품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므로 초기에 수출 시에는 현지에 대표 업체를 위임, 이를 통해 모든 허가 절차 및 유통 관련 책임을 지는 것이 나음.

 

 Ο 화장품 전시회 활용 : 브라질에서 열리는 화장품 관련 전시회에 참여 제품을 홍보하고 믿을 만한 바이어를 발굴하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임.

  - Cosmetica – 17ª Feira Internacional da Beleza(2007.9.28~10.1)

   · 내용 : 화장품 관련 가장 규모가 큰 국제전시회

   · www.cosmoprofcosmetica.com.br

  - FCE Cosmetique(2007.4.18~20)

   · 내용 : 화장품 산업을 위한 원재료, 포장, 기술 등 국제전시회

   · www.fcecosmetique.com.br

  - Hair Brasil 2007(2007.4.13~16)

   · 내용 : 헤어 및 미용에 관한 제품, 서비스, 장비 등 수입 및 유통업 국제전시회

   · www.haibrasil.com

 

 

자료원 : Lafis, Abihpec협회, 바이어 인터뷰 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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