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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 새 내각 출범으로 본격적인 국정 운영 돌입
2019-11-29 이희원 캐나다 토론토무역관

저스틴 트뤼도 총리, 자유당 소수정부를 이끌 새 내각 발표 -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전 외교부장관,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으로 새롭게 임명 -

중산층을 위한 경제 성장 문제, 기후변화 대응, 지역사회 안전 등에 초점을 맞춰 내각 구성 -

 



캐나다 연방정부 새 내각 개요

 

  ◦ 트뤼도 정부 새 내각 발표하며 본격적인 국정 운영에 돌입

    - 1120 저스틴 트뤼도(Justin Trudeau) 총리는 자유당 소수정부를 이끌 새로운 각료들을 발표하고 첫 집권 당시와 동일하게 남녀 동수를 유지하며 내각을 구성함.

    - 총리를 포함한 37명으로 구성된 새 내각의 각 장관들은 대다수가 캐나다 동부지역인 온타리오와 퀘백주 출신이며,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출신 의원 4명과 매니토바주 출신 의원 1, 대서양 지역 출신 의원 1명 등으로 구성

    - 이번 새 내각 구성은 성별로 평등할 뿐만 아니라 이민자의 나라답게 다양한 배경의 인물들이 골고루 포함됨.

    - 총리는 새 각료들과 중산층을 위한 경제 성장 문제,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며 지역 사회 안전에 초점을 맞춰 일하겠다고 표명함.

 

임명된 장관들과 총리 및 총독 단체 사진

자료: 캐나다 총리실(Prime Minister of Canada)

  

□ 부총리 및 내무부 장관: 크리스티아 프릴랜드(Chrystia Freeland)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전 외무장관,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으로 새롭게 임명

    - 앨버타주 출신인 프릴랜드 전 외무장관은 신설 부총리 겸 정부 간 내무부 장관으로 임명돼 동·서지역 주 정부 관계에 화합과 갈등 조정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프릴랜드 전 외무장관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를 대체하는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관련 협상을 이끌면서 정치권에 중요한 역할을 맡았으며, 이번 연방총선거에서 트뤼도 총리의 후임으로도 거론된 바 있음.

    - 부총리 및 내무장관직을 맡으면서 동시에 아직 비준 절차가 남아있는 USMCA와 대미국 외교 업무를 계속 담당할 전망

    - 석유산업 의존도가 높은 서부 지역 유권자들은 온실가스 배출규제와 탄소세 도입 등 강경한 환경 정책을 유지하는 트뤼도 정부에 반대하는 입장

    - 트뤼도 총리가 서부 출신인 여성 정치인 프릴랜드를 부총리로 발탁한 것은 서부의 반발과 소외감을 해소하며, 동서 간 국민 화합을 도모하려는 의지로 분석됨.

 

□ 외교부 장관: 프랑소와-필립 샴페인(François-Philippe Champagne)

   

  프릴랜드의 뒤를 이은 새 외교부 장관으로는 퀘벡주 출신 국제 변호사 프랑소와-필립 샴페인이 임명됨.

    - 정계에 2015년에 입문한 샴페인 외교부장관은 지난 20년간 사업가, 변호사, 국제 무역 전문가 등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음.

    - 특히 로봇에너지자동화 기술분야를 주된 사업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인 ABB Group사의 부회장, 수석 변호사 등으로 역임한 바 있음.

    - 샴페인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새 미국 정부출범을 앞둔 2017년에 트뤼도 1기 정부의 개각 단행 시 약 1년 반 동안 통상부장관(Minister of International Trade)으로 역임했었음.

    - 그 후 2018년부터 현재 외교부장관을 맡기 직전까지는 인프라장관(Minister of Infrastructure and Communities)직을 수행함.

    - 2019 11 22일부터 23일까지 샴페인 장관은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된 G20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해 중국에 억류된 캐나다인 2명에 대한 처우 문제를 제기함.

    - 장관은 중국 화웨이 멍완저우(Meng Wanzhou) 부회장의 체포 사건의 여파로 중국에 역류된 캐나다인 2명의 석방이 외교분쟁에서 해결해야 할 절대 우선순위라고 표명함.

    - 또한 샴페인 장관은 프릴랜드 부총리와 함께 NAFTA 협정의 비준을 통과하기 위한 캐나다-미국 간 외교 업무를 이어갈 전망

    - 캐나다는 2020 6월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거*에 참여해 노르웨이, 아일랜드와 경합을 벌일 예정으로 외교부의 구체적인 세부 방안과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됨.

    -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가 국제 평화유지 노력을 재개하고 분쟁 방지와 안보 증진을 위해 국제무대의 주도적인 역할에 나설 준비를 계획 하고 있다고 발표한바 있음.

    주: 캐나다는 유엔 창설 초기부터 총 6차례 유엔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으로 활동했으나 지난 1999~2000년 임기를 끝으로 지금까지 안보리에 진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2021~2022년 임기를 목표로 재진출할 계획임. 유엔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으로 활동하게 될 경우 외교부 장관인 프랑소와-필립 샴페인 장관이 유엔 총회에 참석하게 될 예정 

 

□ 중소기업 수출 홍보 및 통상부 장관: 메리 잉(Mary Ng)


  ◦ 중소기업 수출 홍보 및 통상부 장관으로 임명된 메리 잉

    - 2017년 정계에 입문한 메리 잉 장관은 2018년부터 중소기업 수출 홍보 장관으로 역임했으며, 이번 내각에서는 중소기업 수출 홍보부 및 통상부 장관직을 겸임하게 됨.

    - 홍콩 이민자 출신으로 지난 20년간 교육, 여성 리더십, 고용창출 및 창업 등 공직에서 일한 경험 다수

    - 온타리오 법무장관실, 교육부, 이얼슨 대학교(Ryerson University) 총장실 등에서 재직했음. 특히 이얼슨 대학교 산하 기관인 DMZ 엑셀러레이터를 개설하는데 기여한바 있음.

    - 메리 잉 장관은 지난 4 22일에 토론토무역위원회(Toronto Region Board of Trade)를 통해 온타리오주에 C$ 500만 투자로 무역 가속화 프로그램(Trade Accelerator Program)을 확대할 계획을 발표함.

    - 또한 연방정부는 캐나다의 해외 수출을 2025년까지 50% 가량 늘릴 계획으로 FTA 무역협정국과의 교류 증가 및 수출 확대를 통한 경제를 활성에 힘쓸 것으로 전망됨.

 

 캐나다 연방정부 주요 장관

사진

직위

이름

EMB00001d287f35

Deputy Prime Minister and Minister of Intergovernmental Affairs

Chrystia Freeland

EMB00001d287f37

Minister of Foreign Affairs

François-Philippe Champagne

EMB00001d287f3c

Minister of Small Business, Export Promotion and International Trade

Mary Ng

Minister of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Marco E. L. Mendicino

EMB00001d287f39

Minister of Innovation, Science and Industry

Navdeep Bains

EMB00001d287f44

Minister of Agriculture and Agri-Food

Marie-Claude Bibeau

EMB00001d287f4a

Minister of Health

Patty Hajdu

주: 전체 장관 리스트 첨부파일 참조

자료: 캐나다 총리실(Prime Minister of Canada)

 

 

자료: 캐나다 총리실(Prime Minister of Canada), CBC News, KOTRA 토론토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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