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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관서 기계요소기술전(M-Tech 2019) 참관기
2019-10-14 조은지 일본 오사카무역관

- 22회 관서기계요소기술전, 6개 전문 전시회를 통합 -

- 日 바이어, 한국은 중요한 서플라이어로 정치관계로 거래를 중단하긴 어려워 -

- 한국 기업, 꾸준한 전시회 출품과 사후관리로 일본 진출의 기회를 마련해야 -




전시회 개요


전시회명

22 관서 기계요소기술전(Manufacturing World Osaka 2019) 

개최기간

2019년 10월 2(수)~4일(금), 3일간

주최

Reed Exhibitions Japan Ltd.(www.reedexpo.co.jp)

장소

INTEX오사카전시장(www.intex-osaka.com)

전시 소개

제조업의 단기개발, 생산성 향상, 품질 향상, VA/VE, 비용절감에 기여할 목적으로 개최돼 테마별로 6개의 전시회로 구성

출품기업 수

1367개사

한국 기업 수

40개사(한국관 참가 24개사)

참관객 수

40,071명

 

전시회가 달라지고 있다


  ㅇ 전문 전시회의 통합한 대규모 전시회의 개최

    - 최근들어 소규모의 전문 전시회를 관련 분야별로 통합해 대규모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음.

    - 이번 전시회도 [관서제조월드 2019(西ものつくりワルド)]는 통합 전시회명 하에 총 6개 테마의 전문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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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제조솔루션전

기계요소기술전

공장설비·비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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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AI/IoT전

차세대 3D프린트전

계측·검사·센서전


  ㅇ 동일 전시회, 동일본·서일본 연2회 개최

    - 일본의 지형적, 시장적인 면을 고려해 도쿄를 중심으로 한 동일본과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서일본을 타깃 시장으로 하며, 연 2회 도쿄와 오사카에서 동일 전시회를 개최함.(도쿄-오사카 편도 이동시간 2시간 반)

    - 상기 두가지 이유 모두 전시 규모를 대형화 함으로써 참관객 유치를 확대하려는 노력임.

 

관서 기계요소기술전(M-TECH) 한국관 구성


  ㅇ 최적의 한국관 위치 설정

    - 전시회 성공 여부의 요소 중에 하나는 부스 위치임. 이번 M-TECH 전시회 한국관은 최적의 입지인 전시장 입구 앞에 위치하게 돼 예년보다 훨씬 많은 참관객들이 한국관 부스를 통과하게 됐고 많은 상담도 이뤄짐.


전시장 배치 및 전시장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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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KOTRA 오사카 무역관 촬영


  ㅇ 예전과 달라진 한국관 디자인 ('밝게! 시원하게!')

    - 지금까지의 한국관은 다른 일본 기업의 부스 조명에 눌려 전체적으로 어둡고 전형적인 1면 개방식의 부스

    - 올해에는 양옆 부스의 칸막이를 축소시켜 개방감을 줬고 LED간판을 사용해 밝게 했으며, 출품 제품들의 이미지를 부착함으로써 전시품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게 디자인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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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오사카 무역관 


한국 기업 소개


기업 전시부스

출품제품 소개 및 전시회 참가 소감

ㅇ 기업명: 영진웜  

ㅇ 출품제품 소개: 정밀 웜감속기

  - 모터의 속도를 감속시켜 토크를 증대시키는 것이 주 기능으로 서보모터와 결합돼 자동화시스템의 위치제어 및 토크제어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  

ㅇ 전시회 참가 소감: 해외전시를 자주 나가는 편이 아니라 불안한 마음으로 출품을 했으나 KOTRA와 진흥회 그리고 각 지자체에서 적극 지원해줘서 나름 성과가 기대되는 3일이었다.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도와주신 것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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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기업명: 풍성정밀관  

ㅇ 출품제품 소개: 스테인레스 냉간인발튜브

  - 플랜트산업용, 우주항공용, 자동차용, 전자부품용 등 다수 산업에서 사용  

ㅇ 전시회 참가소감: 현재 다른 나라에는 수출을 하고 있지만 아직 일본에는 수출을 못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관심을 보이는 바이어들이 있었고 견적을 요구하는 바이어도 있어 만족하는 전시회였다. 내년에도 참가를 검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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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기업명: 고도기연  

ㅇ 출품제품 소개: 초음파 진동자

 - 초음파 발진기에서 발생하는 초음파주파수의 출력을 초음파 진동자가 진동으로 변환

 - 초음파를 이용한 정밀세정 및 초음파 수술기, 컷터, 용접기 등에 사용  

ㅇ 전시회 참가소감: 처음 일본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일본 진출의 가능성을 실감하는 기회가 됐다. 아마추어 수준으로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서 적극지원해줘서 감사드린다. 상담건수가 많아서 바이어들의 요청사항과 견적을 잘 준비해서 보내야겠다. 일본 진출을 계획함에 있어 다음에는 잘 준비해서 계속 도전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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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기업명: 대양테크  

ㅇ 출품제품 소개: 자동차용 웨더스트립

 - 솔리드 고무·스펀지 고무·철심을 재료로 한 단일, 이중, 삼중의 웨더스트립(WEATHER STRIP)과 합성수지·ELASTOMER을 재료로 한 단일, 이중의 가스켓은 방음, 방수, 방풍, 방진작용이 있는 최고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제품

  - 고무제품 및 합성수지 제품 전반 생산이 가능하므로 자동차용 부품, 건축용 부품, 산업용 부품 전반에 적용  

ㅇ 전시회 참가 소감: KOTRA 오사카 무역관 지사화 직원이 3일간 지원해줘서 큰 도움이 됐다. 한일관계의 악영향을 받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는데 일본 현지에서는 전혀 그런 걸 느끼지 못 했고 이번에도 좋은 바이어들과 많은 미팅이 됐다. 계속해서 꾸준히 전시회 참가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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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기업명: 갑산메탈  

ㅇ 출품제품 소개: 오일레스 베어링/각종 주조품

  - 산업기계 부품용 소재 사용  

ㅇ 전시회 참가소감: KOTRA를 통해서 처음 일본 시장에 진출했고 지금은 해외수출의 100%가 일본이다. 저희 제품은 앞으로도 일본 시장의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걸 다시 느끼는 전시회다. 그래서 전시회 사후관리도 있고 해서 이번 기회에 KOTRA 지사화사업에 참가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 제품에 대한 바이어의 관심 기대치는 여전히 높았다


  ㅇ 플랜트 관련 글로벌기업 M사

    - 해마다 본 전시회를 통해서 좋은 한국 기업들과 관계를 갖고 있다. 올해에도 견적 요청 건을 가지고 몇 개사의 한국 기업과 미팅을 했다. 충분히 대응가능 할 거라 생각되서 기대된다.

    - 한일관계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다. 그리고 알다시피 서플라이어를 바꾼다는 것은 구매자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신중한 사안이다. 하루 아침에 바꿀 수도 없어 샘플 테스트부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 앞으로도 양질의 제품을 공급해 줄 수 있는 한국 기업이 있으면 언제든지 검토 가능하다.

 

  ㅇ 기계부품 대형 수입상사 S사

    - 지금도 한국으로부터 많은 기계부품 및 소재를 수입하고 있고 한국에 조달거점도 가지고 있다.

    - 한국과 일본은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메리트도 있고 기술적인 면에서도 일본 기업들에 있어 적합한 서플라이어 국가이다.

    - 조금은 조용해지기는 했지만 양국 관계가 원활하지 않은 정황인데도 일본 전시회에 참가해 준 한국 기업에 오히려 감사를 표한다.

    - 이번에도 좋은 기업들과 성과가 기대되는 미팅을 하고 돌아가게 되서 고맙다.


 상담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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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오사카 무역관 촬영


시사점

 

  ㅇ 꾸준하게 다년간 전시회 출품이 성과로 이어지는 확률이 높음.

    - 이 전보다 훨씬 많은 바이어들이 한국관을 다녀갔는데 수년간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는 기업들은 바이어들도 기억하고 있었고 작년에는 구매 수요가 없어서 그냥 자료만 받아 갔지만 올해에는 견적을 요청할 건이 생겼다라는 바이어들도 다수 있었음.

    - 즉, 일본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생산설비 투자가 강화되고 있다는 것임. 직접 서프라이어를 찾아 해외로 가지 않아도 되는 전시회는 바이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됨.

    - 그리고 동일 전시회 참가를 일회성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고 최소 3회 이상 참가하는 것이 필요함.

 

  ㅇ 한국 제품의 품질에 대한 일본 바이어의 신뢰는 여전

    - 전시장을 빠져나가는 바이어들에게 인터뷰한 결과 대다수가 역시 한국 제품은 품질이 좋다라고 평가함. 단, 조달가격 조율이 어느 정도 이뤄질 지가 관건이라는 것이 중론

 

  ㅇ 전시회→ 사후관리→ 전시회, 사후관리가 중요

    - 아무리 많은 바이어들과 미팅을 했다 해도 사후관리가 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음.

    - 이번 참가업체들도 이구동성 사후관리를 강조했음. 해외수출에 적응돼 있는 기업은 문제 없겠지만 이제 막 해외 시장진출하는 기업에게는 쉽지않은 과제거리임. 

    - 이에 KOTRA와 기계산업진흥회, 지자체에서 계속적으로 사후관리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됨. 



자료: KOTRA 오사카 무역관 보유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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