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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 Food Australia 2019 참관기
2019-10-16 진선영 호주 시드니무역관

- 기능성을 내세운 건강한 대체 식음료 수요 급증 -

- 채식주의, 비건 식음료 제품은 이제 당당히 메인스트림으로 편성 -

 

 

 

□ 전시회 개요

 

행사명

Fine Food Australia 2019(국제 식음료 전시회)

개최기간

20199 9~12(4일간)

개최장소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re Sydney

개최규모

1,000여 개사 참가

전시품목

전 세계 식음료, 주방설비, 패키징 등

공식 홈페이지

https://finefoodaustralia.com.au/

주관기관 및 연락처

Diversified Communications Australia

전화번호: +61 3 9261 4500

이메일: finefood@divcom.net.au

 

행사장 내부 모습

자료: KOTRA 시드니 무역관


  ◦ 전시회 요약

    - 1984년 첫 개최 이래 36회째를 맞은 Fine Food Australia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미주, 유럽 국가 등이 참여하는 대양주 내 가장 큰 국제 식품 전시회임.

    - Fine Food Australia는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교대로 매년 1번씩 개최됨.

    -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전시회인만큼 해마다 전 세계에서 온 23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호주 주정부뿐만 아니라 해외 유관기관에서도 매년 참여하고 있음.

    - 올해 전시회에는 우리나라 농수산물유통공사, 미국 농무성(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호주 내 피지 영사관 등 여러 국가 유관기관에서 참여했음.


NSW 주 정부 부스

자료: NSW 주정부 홈페이지


□ 전시회 이모저모


  ◦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한국관

    - Fine Food Australia 2019에는 23개 대한민국 기업이 참여해 한식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었음.

    - 인삼, 마늘, 건강즙 등 건강식품, 한국 전통 전, 젓갈, 떡볶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이 여전히 방문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동결건조 채소 과자, 캡슐차, 비건 김치 등 보다 넓은 해외 소비자층을 겨냥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참여해 해외 바이어의 발길을 붙잡았음.


한국관 전경

자료: KOTRA 시드니 무역관


  ◦ 화려한 볼거리와 다양한 시식 행사

    - 수 많은 업체들 사이에서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여러 부스에서 저마다의 볼거리와 시식행사를 실시했음.

    - 또한 각종 셰프의 요리 강연, 셰프 요리 경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식음료 업계 사업체 외에도 직업학교 TAFE 조리과정 학생, 수습 셰프 등 다양한 관람객이 참여했음.

    - 그 덕분인지 Fine Food Australia는 한 관람객 당 행사장에 머무는 시간이 평균 5시간 49분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음.

 

전통 문화 공연을 진행한 피지관

자료: KOTRA 시드니 무역관


피자 만들기 강연을 진행한 이탈리아 밀가루 업체


자료: KOTRA 시드니 무역관


전시회 기간 중 개최된 다양한 행사


자료: KOTRA 시드니 무역관


□ 주목할만한 전시회 특징


  ◦ 건강 대체 식음료에 대한 관심 증대

    - Fine Food Australia 2019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건강함을 모토로 내세운 음료 업체가 상당 수 참여했다는 점임.

    - 음료 시장 전문 미디어인 베버리지 데일리 닷컴(beveragedaily.com)은 지난 30년 간의 호주 음료 시장 소비자 성향 변화를 분석한 자료에서 현대로 올수록 소비자는 기능성, 저당 음료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음.

    - 시장 분석 전문기관인 칸타(Kantar)의 전문가들은 전세계적으로 소비자들이 단순히 맛있는 음료보다는 건강에 이로운 기능성을 갖춘 음료를 구매하고 싶어하고 있다고 전했음.

    - 이러한 추세를 반영한 대체 음료로 즉시 음용이 가능한 소위 RTD(Ready-to-Drink)차가 점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모습임.

    - RTD 차의 가장 선두주자는 찻잎을 발효해 장 기능에 도움을 준다는 콤부차로 시장 조사 기관인 마켓츠 앤 마켓츠(Markets and market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콤부차는 전 세계에서 매년 25%가량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닐슨 사의 조사 결과 호주 시장에서도 이 같은 추세가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음.


전 세계 콤부차 시장 성장세


자료: 마켓츠 앤 마켓츠(MarketsandMarkets)


2017년 기준 최근 3년 호주 대체 음료 시장 연평균 증감률


자료: 닐슨(Nielson)


    -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Fine Food Australia 2019에도 많은 콤부차 업체가 참가했으며 그 밖에도 다양한 RTD 차 업체가 눈에 띄었음.


콤부차 음료 업체 부스 모습

자료: KOTRA 시드니 무역관


대체 음료 시장을 겨냥한 각종 음료 부스

자료: KOTRA 시드니 무역관


    - 뿐만 아니라 저당 식음료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2018년 리서치 전문기관인 닐슨(Nielson) 사와 건강 연구 전문기관인 더 조지 인스티튜트(The George Institute)가 공동으로 조사한 호주 소비자 분석에서 연령, 성별을 불문하고 전반적인 호주 소비자 층에서 저당 식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발표한 바 있음.


2017년 기준 전년 대비 당 함량별 제품군 판매율 변화

자료: 닐슨(Nielson)


    - 이 때문에 설탕 함량을 줄이고 스테비아 등의 천연 감미료를 사용한 제품에 대한 업계 수요가 더욱 높아지고 있음.

    - 실제로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 음료 제조업체를 찾은 호주 음료 바이어 B사 대표 등은 점점 더 많은 소비자가 스테비아 등 설탕 대체 원료를 선호한다며 제품 성분표를 꼼꼼히 분석하는 모습을 보였음.

 

  ◦ 채식, 비건(Vegan) 시장 확대

    - Fine Food Australia 2019에는 두유, 아몬드 우유, 마카다미아 우유 등 식물성 우유 업체가 다량 참여해 주류 시장으로 한 발 더 다가선 채식 및 비건 시장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음.

    - 그동안 대체 유제품은 유당불내증 등의 알러지가 있는 사람만이 찾는 틈새시장으로 인식됐으나 이제는 칼로리 섭취량 감소 등 여러 이유로 대체 유제품을 찾는 사람의 수가 늘어나고 있음.

    - 지난 4년간 호주 내 식물성 유체품 판매는 약 48% 증가해 13200만 리터를 기록했음.

    - 여전히 유제품 시장의 90%는 기존 흰 우유가 차지하고 있으나 이 같은 급격한 성장률이 계속된다면 식물성 유제품 시장은 더욱 빠르게 늘어날 전망임.

    - 특히 호주 유제품 협회 Dairy Australia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흰 우유만을 고집하는 소비자는 전체 67%, 식물성 우유만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5%이며, 나머지 23%는 두 제품을 번갈아 구매하는 소비자로 나타났으며 이 소비자 층은 점점 더 확산되는 추세임.

    - 또한 대체 유제품 시장 내에서도 상품의 다양화가 진행되는 양상임.

    - 2007년까지 식물성 우유=두유라는 인식이 팽배했던 반면 2008년 아몬드 우유가 소개되면서 2019년 현재에는 이 두 제품이 각각 41%, 37%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캐슈넛 우유, 마카다미아 우유, 코코넛 우유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음.


식물성 우유 참가업체 모습


자료: KOTRA 시드니 무역관


    - 한편, 전시회에는 채식주의자 및 비건을 위한 식물성 고기 및 생선제품 업체 참여도 눈에 띄었음.

    - 특히 한 회사는 해조류 등을 이용해 훈제연어 맛을 재현한 비건용 훈제연어 등 색다른 비건 제품을 소개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었음.


식물성 어∙육류 제품을 선보인 부스


자료: KOTRA 시드니 무역관


    - 육류 및 어류를 대체하는 식물성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현재 식물성 대체 어∙육류 시장은 1500만 호주달러(1013미국달러) 규모로 성장했음.

    - 이러한 시장 동향을 간파한 대형 패스트푸드 체인점들 역시 식물성 대체 육류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프라이드 치킨 패스트푸드 체인에서 식물성 닭고기 튀김을 출시해 큰 화제를 낳기도 했음.


올해 출시된 대형 패스트푸드점의 식물성 고기 제품

자료: 업체 홈페이지


    - 호주 및 뉴질랜드 씽크탱크 그룹인 푸드 프론티어(Food Frontier)에서 의뢰해 델로이트(Deloitte) 회계법인이 분석한 업계 분석에 따르면 2030년까지 호주 내 식물성 대체 어∙육류 시장은 약 14억~46억 호주달러(9.5~98.6억 미국달러) 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됨.


□ 시사점


  ◦ 고당류 식음료에 대한 사회∙문화적 인식 변화

    - 호주 내 비만 인구는 전체 30%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호주 정부가 비만 환자 치료 등 비만 치료 및 개선에 사용하는 예산은 연간 600억 호주달러(405억 미국달러)가량으로 나타남.

    - 또한 비만이 제2형 당뇨, 고혈압, 각종 암 등의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자료가 잇달아 발표되면서 호주 의사협회, 호주 암 협회 등에서는 비만을 유발하는 가공식품에 대한 여러 제재 조치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음.

    - 특히 이러한 제재 조치 가운데에는 식음료의 설탕 함유량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는 이른 바 ‘설탕세’가 포함돼 있으며 각종 언론 등에서도 ‘설탕세’ 도입을 추진하자는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는 분위기임.

    - 호주 국립대학교(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시드니대학교(University of Sydney) 등 호주 유수 대학에서 설탕과 건강문제의 상관관계를 증명하는 논문을 출간하는 등 호주 학계 역시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지지하는 모습임.

    - 특히 디킨 대학교(Deakin University)에서는 18세부터 30세까지의 호주인 1,793명을 대상으로 ‘설탕세’ 도입에 대한 의견을 조사했으며, 이 결과 전체 74%의 응답자가 해당 세금이 건강한 식습관 또는 운동 프로그램 예산으로 사용된다면 ‘설탕세’ 도입을 찬성한다고 밝힌 바 있음.

    - ‘설탕세’에 대한 정책 도입 여부를 떠나 이 같은 사회적 분위기는 결국 소비 행동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다분히 높음.

    - 실제로 2017년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서 실시한 글로벌 소비자 트렌드 2017년 조사에 따르면 42%의 호주인 응답자들이 인공감미료가 들어있지 않은 식음료를 선택하겠다고 대답한 것만 보더라도 호주 소비자의 구매 행동 변화는 앞으로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임.

  ◦ 선택적 채식주의를 시작하는 호주 소비자들

    - 2019년 3월에 보도된 ABC뉴스 기사에 따르면 현재 호주에 육식을 전혀 하지 않는 호주인은 전체 인구의 약 11%이나 선택적으로 채식을 지향하는 인구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음.

    - 호주 온라인 언론 비즈니스 인사이더 오스트레일리아는 약 전체 호주 인구의 3/1 가량이 채식주의자가 아니지만 건강, 환경, 동물보호 등의 이유로 육류 섭취를 줄이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음.

    - 남반구의 가장 큰 비건 식당 체인인 ‘로드 오브 더 프라이즈(Lord of the Fries)’의 공동 창립자인 아만다 워커(Amanda Walker)는 점점 더 많은 소비자가 윤리적인 먹거리를 찾고 있다고 설명하며 식물성 재료를 기반으로 한 대체 육류 제품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점차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음.

    - 실제로 ‘비건 버거와 프라이’를 판매하는 ‘로드 오브 더 프라이즈’는 2005년 단 한 대의 푸드트럭으로 시작했으나 현재에는 호주와 뉴질랜드에 걸쳐 약 24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음.

    - 뿐만 아니라 호주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울월스는 지난 해 식물성 다진 고기를 판매하기 시작하는 등 식물성 성분으로 만든 대체 육류제품이 점차 메인스트림으로 편성되는 분위기임.

 

  ◦ 소비자 성향을 반영한 건강한 대체 식음료 제품 개발 필요

    - 최근 1, 2년간의 호주 식음료 산업은 저당, 천연성분, 유기농, 선택적 채식주의 등의 키워드로 대변될 수 있음. 2017년 발표된 현대 음식 동향 조사(Modern Food Trends Report)에 따르면 86%의 응답자가 지난 5년간 더 건강하게 먹기 위해 식습관을 조정했다고 대답한 바 있음.

    - 유로 모니터 인터내셔널이 올해 발표한 호주의 건강 및 웰니스 시장 분석에서도 건강한 삶에 대해 의식하는 호주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기능성, 건강 식음료의 생산 및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음.

    - 예컨대 ‘건강함’을 강조한 문구를 사용하는 제품 판매는 지난 5년간 연평균 5.7%의 성장률을 보였음.

    - 많은 기업이 이러한 시장 변화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양상임.

    - 닐슨 사의 식품 분석팀 사라 맥키(Sarah McKee) 이사는 “건강을 의식하는 소비자가 늘어난다는 것은 제조사와 소매업체 모두에게 있어 사업 방향의 분수령을 의미한다”면서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춘 저당 또는 무당 제품 개발에 힘 써야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 실제로 당분 함량이 높은 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음료회사에서는 기능성 음료 개발 외에도 스테비아 등의 천연재료로 설탕을 대체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음.

    - 실제로 호주 음료협회(the Australian Beverages Council)에서는 2025년까지 협회에 속한 모든 기업에서 제품의 설탕 함량을 20%까지 줄이기로 합의했다는 사실을 발표하기도 했음.

    - 따라서 호주 진출을 계획하는 우리 음료 제조업체 역시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최대한 당분 함량을 줄이고 천연재료를 사용하는 기능성 음료 개발에 힘을 써야할 것으로 분석됨.

    - 특히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 YMCA 등 비영리 단체에서 코코넛워터, 레몬을 넣은 소다수, 수박주스, 패션후르츠를 넣은 민트 아이스티, 각종 베리류가 들어간 아이스티 등을 대체 음료수로 추천하는 만큼 해당 제품과 유사한 신제품을 개발하는 것도 호주 소비자들의 주목을 끄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이외에도 대체 유제품 소비자 역시 꾸준히 늘고 있으므로 다양한 식물성 성분으로 만든 대체 유제품 역시 앞으로 유망한 수출품목이 될 것으로 전망됨.

    - 한편 채식주의자용 대체 육류시장은 더 다양한 종류와 개선된 맛으로 이른 바 ‘플랙시테리안(선택적 채식주의자’의 관심을 끌고 있음.

    - 시장 규모가 점점 더 커질 조짐이 보이면서 소시지 등 기존 육가공품 업체 역시 대체 육가공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함.

    - 비영리그룹인 푸드 프론티어(Food Frontier) 그룹의 CEO 토마스 킹 대표는 “그동안 동물권리보호 단체 등 극단적인 사회운동 단체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비거니즘은 이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일반 소비자들에게까지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육가공 업체들 역시 식물성 대체 육류를 개발하고 싶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음.

    - 채식주의자 또는 비건에 대한 소비자층이 변화하면서 최근에는 사회운동의 색깔이 짙은 비거니즘(Veganism)이라는 용어 대신 ‘식물성 성분(plant-based)’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채식주의 제품이 늘어나는 추세임.

    - 따라서 식물성 성분 대체 육류를 생산하는 국내 업체의 경우 영어 라벨에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는 표현을 포함시키는 것도 호주 소비자에게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전략이 될 것으로 보임.

 

 

자료: IBIS World, Fine Food Australia 2019 홈페이지, the Australian Beverage Association, Cancer Council Australia, Euromonitor International, YMCA NSW, Morgan Research, 호주 주요 언론사 및 KOTRA 시드니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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