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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되는 중국 기능성 음료 시장
2019-10-16 장덕환 중국 상하이무역관

- 성장하는 중국 기능성 음료 시장, 성장 가능성 여전히 커 -

- 아시아 국가로부터의 음료 수입액이 중국 전체 수입액의 60% 차지 -

 

 

 

자료원: TMALL

 

□ 상품명 및 HS Code

 

상품명

HS CODE

기능성 음료 (功能)

2202.10.9000

* 주: 기능성 음료는 HS CODE 품목번호 2202109000에 해당되며, 기능성 음료만을 위한 별도 HS CODE는 없음. 코드의 상품명에는 '설탕이나 그 밖의 감미료 또는 맛이나 향을 첨가한 물(광천수와 탄산수를 포함한다)-기타'로 기재되어 있음.

 

□ 시장 규모 및 동향

  ㅇ 기능성 음료 판매액 및 판매량 매년 증가

    - 기능성 음료는 특정 영양 성분을 추가하거나 성분 함량 비율을 조절한 음료로서 체내 기능을 어느 정도 조절 가능하게 해주는 음료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능성 음료로는 식이섬유 음료, 비타민 음료, 미네랄 음료, 프로바이오틱 음료, 스포츠 음료, 저칼로리 음료 등이 있음.

    - 최근 중국 내에서 개최되는 스포츠 경기가 계속해서 많아지고 중국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커짐에 따라, 갈수록 많은 소비자들이 기능성 음료에 주목하고 있음. 특히  스포츠 음료, 에너지 드링크 등 좀 더 구체적인 기능을 갖춘 음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치엔잔산업연구원(产业研究院)이 발표한 <중국 기능성 음료 산업 시장 전망 및 투자 계획 분석 보고(功能料行前瞻资规划分析)>의 통계에 따르면, 중국 기능성 음료 판매액은 2012 189억 위안에서 2018 457억 위안으로 증가하였고, 판매액의 연평균 증가율은 약 15.9%에 달함. 기능성 음료의 판매량은 2012 71 4100만 리터에서 2018 139 6천만 리터까지 증가하며, 연평균 11.8%의 증가율을 보임. 기능성 음료의 판매액과 판매량 모두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임.

    - 한편, 중국의 기능성 음료 인당 평균 소비량은 매년 0.5kg에 불과하며 이는 전세계 인당 평균 소비량 7kg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있음. 이는 향후 중국의 기능성 음료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의미함.

  

2012~2018년 중국 기능성 음료 판매액 및 증가율

(단위: 억 위안)

자료원: 치엔잔산업연구원(前瞻产业研究院)

 

2012~2018년 중국 기능성 음료 판매량 및 증가율

(단위:억 리터

자료원: 치엔잔산업연구원(前瞻产业研究院)


□ 중국의 음료 수입동향

 * 주: 중국 및 한국 통계상 HS CODE 10자리 품목별 수출입 통계 기록이 없어, 6자리 기준으로 분석함.

 

  2010~2017년 중국 음료(HS CODE: 220210) 수입액 매년 증가, 2018년은 소폭 하락

    - 2010년 438 2천 달러에 불과했던 중국 음료 수입액은 2017년까지 꾸준히 증가해왔음. 2017년에는 전년 대비 180% 성장한 1 1432 5천 달러로 최고점을 기록함. 반면 2018년 수입액은 전년 대비 2.3% 하락한 1 1175 1천 달러를 기록함.

 

2010~2018년 중국 음료(HS CODE: 220210) 수입액 통계 및 증감률

(단위: 천 달러, %)

자료원: 중국해관총서

 

  ㅇ 아시아 국가, 중국 음료 수입의 60% 차지

    - 2018년 중국은 태국에서 가장 많은 음료를 수입함. 수입액은 1926 4천 달러로 전체 수입액의 17.23%를 차지함. 이어서 프랑스가 14.46%, 일본이 14.41%로 각각 2, 3위를 차지하였으며, 한국으로부터의 수입 비중은 7.3% 7위를 차지함.

 

중국의 주요 음료 수입대상국 (HS CODE: 220210)

(단위: 천 달러, %)

순위

국가명

2016

2017

2018

수입금액

수입증감률

수입금액

수입증감률

수입금액

수입증감률

1

태국

435

-23.3

31,215

7,072.1

19,264

-38.3

2

프랑스

5,063

113.4

12,785

152.5

16,166

26.4

3

일본

4,537

8.7

9,071

99.9

16,114

77.6

4

말레이시아

4,024

10.3

18,637

363.1

12,410

-33.4

5

미국

6,253

88.2

10,724

71.5

11,454

6.8

6

인도네시아

110

-22

9,675

8,684.5

9,568

-1.1

7

한국

7,644

24

4,942

-35.3

8,257

67.1

8

호주

814

75.4

3,207

293.8

3,503

9.2

9

대만

605

-38.9

2,203

264.4

2,890

31.2

10

오스트리아

611

276.7

1,887

209.1

2,664

41.2

총계

40,823

27.3

114,325

180

111,751

-2.3

 자료원: 중국해관총서

  

  ㅇ 중국의 對 한국 음료 수입 현황

    - 중국의 한국산 음료 수입액은 2014 272 2천 달러에서 2018 825 7천 달러로 5년간 5배 이상 늘었음.

    - 2017년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전년 대비 35.3% 하락한 494 2천 달러로, 최 5년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음. 2018년에는 다시 반등하며 전년 대비 67.1% 증가함.

 

2010~2018년 중국의 한국 음료 수입액 (HS CODE: 220210) 및 증감률

(단위: 천 달러, %

자료원: 중국해관총서

 

□ 경쟁 동향 및 주요 기업 

  ㅇ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진 레드불(Red Bull)

    - 중국 기능성 음료 시장에서 레드불(, RedBull)의 전체 시장 점유율은 58%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함. 나머지 42%의 시장은 러후(, HI-TIGER) 11%, 동펑터인(东鹏) 9%, 쭝워(中沃) 9%, 헤이카(黑卡) 4%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경쟁하고 있음.

 

2017~2018년 중국 기능성 음료 브랜드 시장 점유율 현황

자료원: 중국산업정보망(国产业信息)

 

중국 기능성 음료 주요 브랜드 및 인기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