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남미·카리브 경제성장 3.7% 전망
- 유엔중남미카리비경제위원회(CEPAL)는 중남미·카리브 지역의 2021년 경제는 2020년 각국의 국내총생산(GDP) 감소 등 극심한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 3.7%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좀 더 노력을 기울여 대중남미·카리브 수출 회복을 추구하는 것이 요구된다.
- [ 경제·무역 ]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 2021-01-20
-
- 아르헨티나, 2021년부터 지식경제 개발 박차
- 아르헨티나는 2021년부터는 전통산업보다는 지식경제 개발에 박차를 가해 수출을 적극 증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중소기업 기술발전을 위해 민관협력을 강력히 추진하면서 경쟁력을 기른다는 계획이다. 우리도 이러한 아르헨티나의 사례를 볼 때 더욱 기술개발에 집중해 경쟁력을 기르고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한도에서는 같은 산업 내에서의 협력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 경제·무역 ]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 2021-01-04
-
- 아르헨티나 외환규제 강화, 해결방법은?
- 기존 악화되고 있었던 경기상황 및 코로나19 사태로 아르헨티나는 외환위기가 심화되었고, 이로인해 외환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현지 상황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해 현지 전문가와 수입업계 종사자에게 아르헨티나의 외환규제 상황과 향후 전망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았다.
- [ 현장·인터뷰 ]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 2020-12-31
-
- 아르헨티나 윤활유 유통업체 인터뷰
- 코로나19 사태로 현지 경기가 악화되고 있으나 윤활유 시장은 이후 안정적으로 회복할 시 성장가능성 있는 시장 중 하나이다. 아르헨티나 윤활유 시장의 기본적인 상황확인과 우리 기업의 진출 방안 모색을 위해 현지 관계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 [ 현장·인터뷰 ]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 2020-12-30
-
- 아르헨티나, 남미공동시장(Mercosur) 의장국 수임
- 아르헨티나는 2020년 12월16일(화) 남미공동시장(Mercosur) 의장국을 수임했다. 아르헨티나가 의장국가 지위를 갖는 2021년 상반기 메르코수르는 볼리비아의 정회원 편입, 농업 및 디지털서비스 중점 포럼 개최, 대외 무역협정 협상 지속 추진 등이 계획된 것으로 알려진다. 단, 아르헨티나는 유럽연합(EU)-남미공동시장(Mercosur) 간 무역협정 체결에는 아직 유보적이거나 회의적인 시각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 [ 통상·규제 ]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 2020-12-28
-
- 아르헨티나, 천연가스 생산 박차
- 아르헨티나 정부는 바카무에르타(Vaca Muerta) 등 지역의 천연가스 생산에 50억 달러 투자를 유치 계획하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 분야에 투자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외환거래 통제도 일부 완화해 줄 것이라고 하는 등 Plan Gas를 추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가 이 계획을 계획대로 잘 활성화 할 경우 우리나라의 수출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 [ 경제·무역 ]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 2020-12-11
-
- 중남미 카리브, 외국인투자 유치 감소
- 중남미카리브의 2019년 외국인투자 유치는 1607억 2100만 달러로 2018년보다 7.8% 줄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19년보다 45~55% 감소했다. 한편 유엔중남미카리브경제위원회 사무총장(Alicia Bárcena)은 “한국의 對중남미 직접투자는 이 지역의 산업화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 [ 투자진출 ]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 2020-12-08
-
- 아르헨티나, 수출증대 위해 내외로 노력
- 아르헨티나는 어려운 외채문제, 외환 부족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수출증대를 추구하고 있다. 내부로는 중소기업 수출증대 지원을 추진하고 외부로는 역사적으로 유대가 깊은 유럽과의 통상협상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 [ 경제·무역 ]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 2020-11-18
-
- 아르헨티나 의류직물 및 신발 업계 투자 증대
- 남미 수입대체화 정책의 대표적인 나라 아르헨티나의 직물, 의류, 신발 생산업계는 2020년에서 2021년까지 3억 5천만 달러에 달하는 생산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의류직물, 신발 등 기계, 생산설비 수출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 [ 경제·무역 ]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 2020-11-03
-
- 아르헨티나, 지식경제법 발족
- 아르헨티나도 지식경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법을 2020년 10월 26(월) 실시하기 시작했다. 이 법을 통해 소프트웨어산업, 디지털음향영상산업, 생명공학기술, 생명컴퓨터공학, 유전자공학, 微小(미소)기술, 微小(미소)과학, 우주산업, 위성산업, 핵개발공학 등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장기적으로 수출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도 경쟁자가 될 가능성이 큰 바, 우리도 아르헨티나를 거울 삼아 좀 더 활발한 투자와 수출증대 노력이 요구된다.
- [ 경제·무역 ]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 20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