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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의료기기 시장동향 및 진출전략
유럽 의료기기 시장동향 및 진출전략
  • 총서번호 GMR 18-001
  • 발간일 2018-01-11
  • 게시일 2018-01-11
  • 페이지 357
  • 관련지역

    유럽 덴마크 루마니아 벨기에 불가리아 세르비아 스페인 슬로바키아 영국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핀란드 헝가리

  • 첨부파일 18유럽의료기기시장동향및진출전략.pdf
목차

요 약


Ⅰ. 유럽 의료기기 시장 개요
 1. 유럽 의료기기 시장 동향
 2. 의료기기 관련 EU 정책 및 지침
 3. 유럽 의료기기 시장 진출 시 유의사항


Ⅱ. 국별 의료기기 시장동향 및 진출전략
 1. 영국
 2. 이탈리아
 3. 스페인
 4. 벨기에
 5. 오스트리아
 6. 폴란드
 7. 덴마크
 8. 핀란드
 9. 헝가리
 10. 슬로바키아
 11. 루마니아
 12. 크로아티아
 13. 불가리아
 14. 세르비아


Ⅲ. 의료기기 관련 기관, 바이어 및 전시회 정보
 1. 관련 기관 목록
 2. 바이어 목록
 3. 전시회 정보


Ⅳ. 첨부
 1. 한 눈에 보는 유럽 주요국 의료관련 지표
 2. 한 눈에 보는 유럽 의료기기 관련 주요 전시회 일정
 3. 세계 의료기기 시장 현황
 4. 유럽 의료기기 시장 진출 관련 설문조사

요약

□ 유럽 의료기기 시장
 ㅇ (시장규모) 전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2위(28%) 차지
  - 유럽인구 비중(세계 인구의 8%) 고려 시 의료기기 시장 규모 큰 편
    * 미주(북미+중남미) 49%, 유럽 28%, 아시아태평양 21%, 중동 2%
 ㅇ (권역별 특징) 동-서 유럽 간 소득 격차, 인구 규모, GDP 대비 인구 비율 등으로 인해 양 지역의 의료기기 시장 규모에는 큰 차이가

     있음.
     * BMI 기준 : 서유럽 의료기기 시장 규모 856.5억불, 동유럽 144.7억불
  - (서유럽) 미주 지역과 함께 세계 의료기기 시장을 주도하는 양축으로 높은 소득과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력·의학지식을 활용, 독일

    중심으로 의료기기 산업 선도
    * 1인당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평균 196.7달러로 세계 1위
  - (중동부유럽) 서유럽 대비 소득은 낮지만 공공 의료시스템 개편 통해 성장세


□ 의료기기 관련 EU 정책 및 지침
 ㅇ (CE마크) 공산품에 대해 EU 회원국 전체에 적용되는 강제 기술규격 인증
  - 그 외에도 FDA 인증, 임상실험 결과, 국제 의학전문 학술지에 언급된 제품 소개 시 바이어로부터 더 높은 신뢰 얻을 수 있음.
 ㅇ (규제) 기존 시행되던 의료기기지침(MDD)에서 강화된 규제가 의료기기규제(MDR, Medical Device Regulation)이란 이름으로

     2017년 7월 1일부터 일괄 적용
  - MDR은 3년간 시범기간을 거쳐 2020년부터 일괄 강제적용 될 예정


□ 유럽 의료기기 시장 진출전략 및 시사점
 ㅇ (제품) 가격경쟁력과 기술혁신 겸비한 제품 확보
  - 유럽 국가들은 발전한 의료서비스에 비해 의료기기장비가 낡은 경우가 많음. 최근 병원들이 전문 의료장비 구매에 집중하며 의료

    시스템 현대화를 추진 중
 ㅇ (유통) 경험 있는 디스트리뷰터 발굴 및 인지도와 평판 관리
  - 다수의 소규모 디스트리뷰터 존재시 경험과 네트워크 좋은 파트너 선정하는 것이 중요. 최소주문수량(MOQ)가 적은 경향이 있으며

    한 국가만 공략하기보다 인근국 시장으로 확장을 염두에 둔 진출전략 필요
 ㅇ (조달 및 프로젝트) 공공조달 통한 납품 및 EU기금 프로젝트 수주 시도
  - 공공부문 비용절감 차원에서 가격 대비 제품 경쟁력 높은 EU 역외산 제품에 대한 관심 증가. 또한 병원 현대화 프로젝트에 따라

    고가 의료기기 수요 증가


□ 국가별 의료기기 시장정보
 ㅇ (영국) 세계 6위 유럽 3위 수준인 103억 달러 규모의 의료기기 시장 보유
  - 영국 공공의료서비스(NHS, National Health Service)는 영국 의료시장 매출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유럽 최대 바이어이므로

    이를 통한 시장 진출 필요
  - 한국은 소형 초음파 스캐너(HS코드 901890) 분야에서 영국의 수입시장 점유율 5위를 차지하였으며, 수입금액은 전년 대비 약

    11% 증가
 ㅇ (스페인) 세계 10위 유럽 5위 수준인 51.5억 달러 규모의 의료기기 시장 보유
  - 의료기기의 수입의존도 및 노후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잠재 수요 존재, ’17년 한국산 의료기기 수입금액은 2천만 달러로서 전년

    대비 12% 증가
  - 한국은 스페인의 CT 스캐너(HS코드 902212) 수입시장에서 점유율 6위로서, 최근 2년(2014~2016년)간 수입금액이 97.7% 증가
 ㅇ (벨기에) 인구 시장 규모는 작으나 유통이 발달해 의료기기 수출입 활발
  - 유럽 역내국가 간 수입 비중이 높은 타 국가들과 달리 미국이 의료기기 수입시장 점유율 1위(27.1%)를 차지하고 있는 개방적 시장
  - 한국은 초음파기기(HS코드 901812) 및 심전계(901811)에서 각각 수입시장 점유율 4위 및 8위, 특히 초음파기기의 경우 전년

    대비 수입 53.3% 증가
 ㅇ (폴란드) 의료관광 강국으로서 연간 40만 명의 의료관광객이 폴란드 방문
  - ‘2014~2020년 보건의료정책’을 중심으로 의료센터 건설, 대학병원 이전 등 26개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음.
  - 폴란드의 ‘17년 3분기 기준 한국 의료기기 수입은 1,650만 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19% 증가, 그 중 CT 스캐너(HS코드 902212)는

    한국이 수입시장 점유율 8위
 ㅇ (헝가리) 경제성장으로 의료기기 시장 및 의료기기 지출액 지속 증가 전망
  - 저가격대의 공공의료와 우수한 품질의 민간의료 부문이 공존하며, 치과 관광이 발달하였기 때문에 신제품 및 고가 수입 제품에

    대한 수요 존재
  - 한국산 초음파기기(HS코드 901812)와 임플란트(HS코드 902121) 수입시장 점유율이 각각 5위, 3위이며, 특히 임플란트 수입은

    최근 2년 간 182.6% 성장
 ㅇ (크로아티아) EU 가입 이후 경제 회복으로 의료기기 시장 연 평균 8.9% 성장 전망

  - 의료보험 수혜 의료기기를 약국에서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약국 체인 확보한 유통업자들이 시장 주도, 국공립 병원 입찰의 경우

    가격 경쟁 치열
  - 한국산 의료기기의 수입은 ’17년 3분기 기준 290만 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21.7% 증가, 특히 치과기타장비(HS코드 901849)의

    경우 한국이 수입시장 점유율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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