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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 對韓 수입규제 동향과 하반기 전망
2017년 상반기 對韓 수입규제 동향과 하반기 전망
목차

요 약 / 1


Ⅰ. 총괄 / 2


Ⅱ. 국가별 동향 및 전망
 1. 남아프리카공화국
 2. 대만
 3. 말레이시아
 4. 멕시코
 5. 미국
 6. 베트남
 7. 브라질
 8. 아르헨티나
 9. 에콰도르
 10. 요르단
 11. 우크라이나
 12. 이집트
 13. 인도
 14. 인도네시아
 15. 일본
 16. 잠비아
 17. 중국
 18. 캐나다
 19. 코스타리카
 20. 콜롬비아
 21. 태국
 22. 터키
 23. 튀니지
 24. 파키스탄
 25. 필리핀
 26. 호주
 27. EU
 28. GCC


<첨부> 對韓 수입규제 현황표

요약

□ ‘17년 6월말 기준, 전 세계 28개국에서 총 190건의 對韓 수입규제 조치 적용 중 (조사 진행 중인 47건 포함)

     * 본 보고서에서 사용하는 ‘수입규제’라는 용어는 수입품으로 인한 국내산업의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수입국에서 취하는 반덤핑,

        상계관세,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조치에 국한된 개념임.
o 규제 국가로는 인도(31건), 미국(30), 중국/터키(각 14건), 브라질(11건), 태국/캐나다(각 10건) 등 28개국이며, 이 중 신흥국의

   수입규제가 135건으로 71.1%를 차지함.
o 형태별로는 반덤핑 147건, 세이프가드 36건, 반덤핑.상계관세 조치 7건임.
o 품목별로는 철강금속 89건, 화학 62건, 섬유 14건, 전기전자 8건, 기타 17건임.


□ ‘17년 상반기에 신규 개시된 對韓 수입규제 건은 11개국에서 총 21건에 달해
o 2017년 상반기에 새롭게 조사 개시된 21건 중 7건이 미국에서 제소된 것이며, 일본/캐나다/호주(각 1건)를 제외한 나머지 11건은

   모두 신흥국에서 발생한 것임.

   - 규제유형은 반덤핑 16건, 세이프가드 5건임.

   - 품목별로는 화학제품 9건(반덤핑 7건, 세이프가드 2건)으로 최다이며, 철강금속 7건(모두 반덤핑), 섬유 2건(반덤핑), 전기전자

     2건(세이프가드), 기타 품목 1건 (세이프가드)임.


□ ‘17년 하반기에도 철강과 화학제품에 대한 수입규제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자국우선주의(America First)를 앞세운 미국을 필두

    로 베트남, 태국, EU 등에서 반덤핑법 정비.강화를 통해 보호무역주의 조치 이어질 전망
o 미국 : 철강제품 3건 반덤핑 조사 중이며,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무역확대법 232조 적용 여부 조사(수입품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위협

   조사) 보고서 7월중 발표 예정
o EU : ‘17년 6월 철강제품 수입감시제도 대상품목에 한국산 점유율 높은 HS 7229류 (기타 합금강의 선) 신규 포함됐으며, 향후

   반덤핑 조사 시 노동/환경 분야 국제기준 준수 여부도 반영할 예정
o 인도 : 한국산 화학제품 최다 규제국이며, ‘17년 6월에 제소된 DOP를 비롯하여 총 4건에 대한 반덤핑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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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보고서명 첨부파일 저자 발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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