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해외투자 준비

해외투자 준비 - 해외직접투자 절차 - 해외투자정보
해외투자 준비 내용입니다
제목 해외투자 유의사항 개요
등록일 2018-04-27

※ 해외투자는 국내투자보다 훨씬 복잡하고 까다로우며 사업환경도 너무도 다르기 때문에 많은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고, 실제로 투자진출 하는 과정이나 투자진출해 현지 운영하는 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 투자진출이나 현지운영 자체를 어렵게 만들곤 합니다.

여기서는 해외진출 경험이 있는 기업과 전문가들이 말하는 해외투자 시 유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 투자절차보다는 사업계획 수립에 충실하자!

해외투자하면 우선 법인설립 및 공장건설 절차를 생각하고 문의하는 기업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행정적인 절차는 투자가 결정되면 대행사를 통해 처리할 수 있으므로 먼저 투자를 위한 조사 및 사업계획 수립에 충실하여 올바른 투자결정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먼저 판매망을 확보한 후 투자하자!

판로개척과 투자를 병행하여 추진하거나 현지에 투자하면 물건을 사겠다는 현지 바이어의 말만 믿고 투자를 결정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완제품 판매 또는 Knockdown 부품의 현지 단순조립을 통해 판로를 우선 확보하고 판매 가능성을 확인한 후 투자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 계약내용은 꼼꼼히 따져 보자!

투자와 수반되는 계약(합작계약, 기술지원계약, 판매계약 등)이 필요하면 변호사 등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보아야 합니다. 특히 기술정보 사용 및 판매의 독점권 부여 여부는 향후 현지에서 사업방향을 고려하여 신중히 결정해야 하고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서 피해가 없도록 할 수 있는 문구를 포함해야 하므로 전문가의 자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동반진출 시에도 他 거래선 개척을 소홀히 하지 말자!

생산한 제품을 구매할 업체와 동반진출 시에도 동반업체에 전적으로 의존하기 보다는 독자적으로 현지판매망을 개척하여 투자 리스크를 줄여야 합니다. 그것이 동반업체와 투자기업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공장은 먼저 시스템을 구축한 후 가동하자!

공장을 가동하기 전에 제조, 품질, 구매, 전산, 판매 등 부문별로 시스템 운영을 위한 기준을 만들어 평가한 후 합격 시 정상적인 공장가동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전 정해진 가동일정을 맞추느라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단 가동하고 보자는 식의 공장운영은 나중에 품질문제 및 납기차질로 더 큰 경영손실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설령 가동일정이 지연되더라도 완벽하게 준비한 후 공장 가동을 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 본사와 현지법인간 거래기준을 만들고 준수하자!

공장가동 초기에는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하여 본사에서 많은 지원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아무런 기준이 없이 퍼주기식 지원은 현지법인의 자생력 확보에 역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후 본사-현지법인 사이에 이전가격 문제도 야기될 수 있으므로 본사와 현지법인 간 거래기준을 수립하고 준수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주재인력은 어학이 최우선 순위가 아니다!

현지공장에 주재원 파견 시 어학과 업무능력이 모두 뛰어난 적임자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경험이 없거나 부족한 많은 현지 근로자들과 함께 주재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조직관리에 탁월하고 업무능력이 있는 사람이 어학능력을 보유한 사람보다는 적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학이란 현지생활을 통해 향상될 수 있지만 업무 능력은 단시간에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기업 내부적으로 능력을 겸비한 적임자를 사전에 양성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현지문화와 조화를 이루자!

투자기업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한국과는 완전히 다른 현지의 문화를 배우고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교육수준이 낮은 공장근로자들에게 한국식 근로문화를 강요하다가는 높은 이직률 및 경우에 따라서는 노동분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