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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인구

크로아티아 인구는 약 407만명(2018년 12월 기준)이며 24세 이하 인구가 전체의 약 25.4%로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출산율 저하와 더불어 청년층의 EU 내 타 국가로의 이주 수요가 노령화를 가속하는 주요 요인이다.
  <자료원 : 크로아티아 통계청>

소비 성향

크로아티아인들은 전반적으로 과시적 성향이 강하고 남에게 보이는 것을 중시하는 문화가 있어 경제 수준에 비해 과소비하는 측면이 있다. 하지만 최근 세계 경제 위기와 맞물려 이러한 과소비 패턴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현재 소비자의 10%만이 경제위기 이전의 소비패턴을 보이며 대부분의 소비자는 제품 가격 변화에 민감하고 할인 등을 살펴 구매하고 있다.

특히 대량 판매를 통해 가격 절감이 가능한 대형 유통 체인점으로 소비자들이 몰리는 양상을 보인다. 소비자들이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함에 따라 대형 유통체인들(KONZUM, Metro, Lidl, Mercator 등)의 매출액은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으나, 고가의 소비재를 취급하는 City Center 1, King Cross, West Gate 등의 쇼핑몰은 매출액 감소뿐만 아니라 방문객 수 자체의 하락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대형 유통체인들의 가성비 좋은 PL(Private Label)의 수요가 점점 확대되는 추세이다.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크로아티아에서는 여전히 현금이 주요 결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크로아티아 국민들은 평균 2개의 지불용카드를 소지하고 있다. 크로아티아 국립은행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6년 사이 비접촉식 지불카드가 18.3%, 일반 카드 이용은 3% 감소했다.

크로아티아 소비자는 기본적으로 국내산 제품을 선호(특히 국내산 식품에 대한 자부심이 강함)한다. 수입품의 경우 섬유 패션 및 신발류의 경우 이탈리아산, 내구 소비재는 독일산, 일부 생필품은 오스트리아산, 식료품의 경우 헝가리산을 선호한다. 높은 부가세(25%)로 인해 인근국을 직접 방문해 소비하는 경향이 있다. 정부는 국외소비를 억제하기 위해 식품 등 외국 구매품에 대해 반입수량제한조치를 시행하고 있다(1인당 구매 한도를 100달러에서 50달러로 삭감). 또한 최근 경기불황으로 팸플릿 등을 통해 가격을 비교한 뒤 저렴한 유통업체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국민의 70% 이상이 할인의 폭이 크고 선택의 폭이 넓은 KONZUM, Billa, Interspar, Plodine 등 대형마트를 이용하고 있다.

온라인 유통업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온라인 시장은 오프라인 매장의 보조수단으로 주로 이용됐지만 인터넷 기술발전과 소비자인식 변화에 따라 온라인 쇼핑의 이용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 비교가 쉽고 기존 오프라인 매장보다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온라인 시장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이베이, 아마존, 알리 익스프레스 등 해외 기반의 온라인쇼핑몰에 대한 이용률이 높으며, 크로아티아 국내에서는 온라인 쇼핑몰 상점인 KONZUM Kili, 써드파티 쇼핑몰인 Abrakadabra가 인기이다.

한국 상품 이미지

크로아티아 국민에게 한국에 대한 인지도는 생각보다 높은 편으로(대다수 국민이 한국을 알고 있음) 주로 스포츠(월드컵 개최, 축구, 태권도 등), 한국산 자동차 및 전자 제품 등을 통해 홍보되고 있다. 한국산 자동차 및 가전제품, 통신기기 등은 경쟁력 있는 가격에 높은 품질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한국산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도 매우 높은 편이다.

이 중 자동차 시장을 보면 한국자동차는 가격대비 우수한 품질을 가졌다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으며, 2016년을 기점으로 현대자동차의 판매대수가 많이 증가했으며, 2018년 신차 판매량의 5.25% 현대차인 것으로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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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10-07 12: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