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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경제지표(경제성장률, 명목GDP, 1인당 GDP, 정부부채, 물가상승률, 실업률,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외환 보유고, 이자율, 환율)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경제지표 2014 2015 2016 2017 2018
경제성장률 (%) -0.09 2.4 3.54 2.92 2.63
명목GDP (십억$) 57.68 49.52 51.64 54.76 59.97
1인당 GDP (PPP, $) 21,240.41 22,160.71 23,361.84 24,748.56 26,215.92
정부부채 (% of GDP) 85.71 85.27 82.28 77.85 74.25
물가상승률 (%) -0.22 -0.46 -1.13 1.13 1.6
실업률 (%) 19.28 17.07 14.96 12.43 12
수출액 (백만$) 13,601.63 12,679 13,586.4 15,686.95 17,176.79
수입액 (백만$) 22,406 20,343.12 21,603 24,281.52 28,072.81
무역수지 (백만$) -8,804.37 -7,664.12 -8,016.6 -8,594.57 -10,896.02
외환 보유고 (백만$) 15,423.62 14,966.89 14,244.35 18,818.22 19,991.3
이자율 (%) - - - - -
환율 (자국통화) 5.75 6.86 6.81 6.62 6.28

<자료원 : IMF>

경제 동향

크로아티아 경제는 2015년부터 경제침체에서 벗어나 플러스 성장으로 반등했으며, 2% 후반대의 안정적인 경제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관광산업의 기록적인 호황이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그 배경에는 2013년 EU 가입으로 높아진 EU 권역 내 접근성과 세계경기회복이 있다. 이 외에도 민간소비와 순수출 증가가 크로아티아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호텔, 교통 인프라 투자 증가로 고정자산 투자 역시 연 4%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는 등 경제지표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성장세에 있는 크로아티아 경제의 불안요소는 서비스업과 관광산업에 대한 높은 산업의존도와 인구유출 및 고령화이다. 크로아티아의 해외이주율은 14%에 달해 인구유출이 심각한 상태이다. 특히 청년층의 해외이주율이 높아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크로아티아 정부는 인구유출을 막기 위해 공격적인 고용창출 정책과 세제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를 웃도는 관광산업에 대한 의존도는 몰타를 제외하면 EU 내 최고 수준으로 대외경제에 취약한 약점을 내포하고 있다. 크로아티아 정부는 관광산업 다변화를 통해 여름철 해안가에 집중되는 관광객을 분산 시켜 관광산업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제 전망

크로아티아는 당분간 2~3%대의 경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성장의 주요 동력이었던 관광산업의 호황, 가계소비 증대, 고정자산 투자가 향후 몇 년간은 지속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크로아티아 정부는 이러한 주요 경제 동력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비대한 공공부문 감축을 위한 구조개혁과 세금인하, 연금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0년 도입을 위해 준비 중인 세제개편안은 청년층의 해외이주를 줄이기 위해 25세 이하 청년층의 소득세 폐지, 26~30세 청년의 소득세 절반 인하와 같은 파격적인 안을 포함하고 있다. 이 외에도 법인세 인하 대상 중소기업 범위 확대와 부가세 인하 등을 골자로 한 세제개편이 성공할 경우 경제성장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로아티아 정부는 EU의 솅겐조약 및 유로존 가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유로존은 빠르면 2023년 가입이 기대되며, 솅겐조약 역시 모든 기술요건을 충족하여 수년 내 가입이 기대된다. 유로존과 솅겐조약 가입 시 EU 역내 물류, 투자 및 인적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조선산업의 위기는 크로아티아 경제의 불안요소이다. 2018년에는 울랴닉 조선소, 2019년에는 3.마이 조선소(3.Maj) 역시 부도위기에 내몰렸다. 조선산업이 사양산업이기 때문에 전체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한때 기간산업이었던 조선산업의 상징성으로 인해 정부의 구제금융이 과도하게 투입될 경우 정부의 개혁 정책이 추진동력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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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10-10 09: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