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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발급절차

  ㅇ 우리나라와 스위스 간에는 1979년 6월에 일반 사증 면제협정이 체결됐다. 따라서 3개월(90일) 미만 체류 시에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그러나 3개월 이상 체류 시에는 스위스 연방 이민청의 거주허가, 칸톤(우리나라에 ‘도’에 해당) 노동청의 노동허가, 칸톤 이민청의 거주허가,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입국비자를 발급받아야 장기체류할 수 있다. 스위스는 취업비자(워킹비자)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ㅇ 허가의 종류
   1) L 허가증(Permit L) - 단기 거주 허가서로 최대 1년간 스위스에 체류 할 수 있다. L 허가는 고용 계약 조건과 연결되어 있으며, 예외적 인 경우에는 1년 더 연장 될 수 있지만 동일한 고용주가 계속해서 고용하는 경우에는 연장 할 수 없다.
   2) B 허가증(Permit B) - 1년 동안 유효하지만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매년 연장 할 수 있는 초기 또는 임시 거주 허가. 쿼터* 기준으로 발행되며 동일한 고용주 밑에서 지속적으로 근무 가능하다. B 허가의 경우 대부분 허가를 해준 Canton(미국의 주와 같은 개념) 밖으로 이주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 쿼터 : 현재 Non EU/EFTA 국가 인력에 대한 연간 비자 발급 T/O는 전체 8500명이고 그 중 장기 체류증(Permit B) 4500명, 단기 체류증(Permit L) 400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3) C 허가증(Permit C) - 스위스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장기 허가증. 영주권으로 불려진다. 미국과 캐나다인들은 5년만 거주하면 C 허가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주어진다. 스위스인과 혼인을 한 사람의 경우에는, 미국인이나 캐나다인이 아니더라도 5년이면 C 허가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주어진다.

  ㅇ 장기 체류에 관련하여, 스위스의 비자 발급은 EU국가와 Non-EU국가에 따라 달라지는데, Non-EU/EFTA국가의 인력을 고용할 경우, 노동 허가서와 함께 특별 거주 허가를 받아야 한다. 노동허가 조건은 통상적으로 기존 취업 쿼터, 학업 수준 및 경력에 달려 있으며 스위스에 취업을 목적으로 입국하는 경우, 여행비자, 비즈니스 여행 혹은 방문객의 신분으로는 입국이 불가능하다. 반드시 방문 전에 노동허가서를 신청해야 한다. 취업이 되면, 고용주는 스위스에서 노동 허가를 신청하게 되고 당사자는 자국에서 입국비자를 신청한다. 고용주가 노동허가를 신청하게 될 경우 고용주는 아래 사항을 이민당국에 증명해야한다.
   1) 왜 스위스 자국민이 아닌 외국인을 고용해야만 하는가?
   2) 왜 EU/EFTA 회원국 시민이 아닌 외국인을 고용해야만 하는가?
고용주가 non-EU/EFTA국가의 시민을 고용할 경우, 많은 변호사 비용과 함께 시간을 투자해야만 한다. 따라서 고용주들은 대부분 스위스 자국민, EU/EFTA 회원국 시민 혹은 이미 거주 허가증(Permit B 혹은 C)을 가지고 있는 구직자를 선호하게 된다. 단 그 분야에서 저명하거나, 산업 분야에 대한 많은 지식과 경력을 보유하여 기업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낄 경우, 기업에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

  ㅇ 스위스에서 자영업자로 일하기 위해서는 스위스에 정착 허가를 받아야만 자영업자 신분으로 스위스에 거주할 수 있다. 이는 5년 혹은 10년 이상 스위스에 거주한 사람만이 자영업자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만약 스위스 시민과 결혼한 경우나, 당사자의 사업이 스위스에서 일자리 창출 혹은 다른 경제적 이익을 제공할 수 있다고 증명할 수 있는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ㅇ 학생비자
    - EU/EFTA 국가들의 경우 솅겐조약으로 인해 절차가 간편한 편이다. 지원자는 스위스에 도착후 14일 안에 거주 증을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는 건강 보험과 생활비를 충당하기에 충분한 자금이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또한 학생은 자신이 풀타임으로 공부할 것이라는 것과 공인된 대학교(University)나 인증된 전문대/단과대(College)에 등록했음을 증명해야 한다.
    - Non-EU/EFTA국에서 온 학생들의 경우, 자국에서 스위스 대사관이나 영사관을 통해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 지원서에는 반드시 출석 할 학교 또는 기관의 증명서, 학비 납부 증명서 및 합업 중 지원 수단, 학생이 프로그램을 마치면 스위스를 떠나겠다는 서약서 및 이력서가 제출되어야 한다. 스위스 당국(대사관 혹은 영사관)은 학생이 수업을 받을 수 있는지 언어 시험을 자체적으로 치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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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품 면세

1) 면세품 보유 한도

개인용품으로 300스위스프랑 이내에 한국과는 달리 농산물, 식품 등도 반입이 가능하다.
각 항목별 무게 제한 및 한도는 다음과 같다.(1인당 기준)
                                                                                    
    - 육류 및 육류 가공품 1kg
    - 버터 1kg
    - 식용유, 요리용 지방, 마가린 등 5kg
    - 18도 이하 알코올음료 5L
    - 18도 초과 알코올음료 1L
    - 담배류 250개비

각 초과 항목별 부과되는 세금은 서로 상이하며, 세부사항은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 https://www.ezv.admin.ch/ezv/de/home/information-private/reisen-und-einkaufen--freimengen-und-wertfreigrenze/einfuhr-in-die-schweiz.html
    - https://www.ezv.admin.ch/dam/ezv/de/bilder/archiv/2016/01/Erkl%C3%A4rungsgrafik_Wertfreigrenze_Freimenge_DE_20171113.pdf.download.pdf/Erkl%C3%A4rungsgrafik_Wertfreigrenze_Freimenge_DE_20171113.pdf

2) 외화 보유 신고

외국인이 출·입국 시 10,000스위스프랑/10,000유로 이상 보유할 경우 자금세탁, 테러단체 자금 조달을 예방하기 위해 스위스 관세청에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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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11-11 18:5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