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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인구

2019년 기준 스위스의 총인구 수는 861만 명으로 절대적 소비인구 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하지만 경제 활동 인구가 5.268백만 명(2017년기준, 최신자료)에 달하고 실업률 은 2019년 기준으로 2.6%로 매우 낮은 편이다, 20-64세가 전체 인구의 61.7%를 차지하고,  2019년 기준 1인당 명목 GDP가 8만 달러를 상회하는 등 구매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료원 : 스위스 통계청, 스위스 경제부 통합>

소비 성향

스위스 소비자들은 제품 구입 시 품질에 중요성을 두기 때문에 같은 가격이면 품질을 확신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기본적으로 스위스 소비자들은 스위스산 제품을 가장 신뢰하고 있고, 스위스산 제품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다. 이러한 소비자의 보수성 때문에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인근 유럽 국가들이나 미국 제품이 선호되는 경향이 있다.

스위스 소비자 및 바이어들은 제품 구매 시 고품질, 세련된 디자인, 안전성 등 다양한 요소들을 엄격히 점검한 후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 관련해 전자/전기 제품, 식품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EU 수준을 넘어선 보다 엄격한 기술, 안정, 위생규격이 요구되고 있다.

스위스는 친환경 및 윤리경영이 전 분야에 걸쳐 제품구매의 근본적인 고려요소로 간주되기 때문에 스위스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업체들은 환경 친화성 및 그린/윤리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식품 분야에서는 유기농 제품이 기존 제품보다 두 배 이상 비쌈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콥(Coop), 미그로(Migros) 등 대형 유통 업체들이 앞다투어 자체 유기농 제품을 생산 확대하고 있다. 제3세계 국가 제품의 경우 ‘Fair trade(공정무역)’로 얻어진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하기도 할 정도로 환경 및 윤리경영을 중요시하고 있다.

스위스에서 온라인 매장을 통한 판매 규모는 총 유통 시장의 7-10% 수준으로 아직 높지 않으나 빠르게 그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2021년까지 오프라인은 0.3%, 온라인은 25% 성장 전망)
전체 소비자 중 83%가 구매 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온라인 구매 및 ROPO(온라인 조회/오프라인 구매)를 하는 등 디지털 미디어가 소비 패턴에 끼치는 영향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여타 서구권 시장과 마찬가지로 크리스마스가 주요 소비시즌이며(완구류의 경우 연간 매출의 45%가 이때 집중), 6-7월 및 1월 등 연 2회 할인 시즌이 있다. 2015년부터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가 현지에도 유행하기 시작하여 11월부터 크리스마스까지 할인이 계속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한국 상품 이미지

스위스 시장에서 삼성 핸드폰, 현대자동차에 대한 인지도가 확산되고 있으나 스위스 소비자들이 한국산임을 모르고 구매하는 경우가 있다. 한편,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삼성 및 현대 자동차는 고품질을 중요시하는 까다로운 스위스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삼아 한국상품에 대한 이미지 제고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 외 한국상품으로는 주로 식품류의 인지도가 최근에 스위스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다. 2013년부터 스위스 대형유통매장에서 한국산 라면, 김 등이 팔리고 있으며 2014년 취리히 고급 백화점에 한국산 김치, 두부 등이 판매되고 있고 주요 유통채널인 미그로와 콥 매장에서 한국산 라면이 입점하여 한국 식품에 대한 인지도가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 화장품은 대표적으로 스위스에서 인지도가 증가하는 제품으로, 주로 온라인 유통망을 통하여 소비자들이 구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화장품만 판매하는 스위스 웹사이트도 생겨나는 등 한국 화장품의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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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08-06 16: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