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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제도 개요

스위스 프랑(CHF)은 정치적, 경제적 변수로 인해 달러나 유로화가 불안정할 때도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해왔으나, 2015년 1월 15일부로 스위스 연방중앙은행이 유로화 대비 스위스 프랑의 환율 하한선을 폐지시키자 스위스 프랑화는 급격히 평가 절상됐다. 또한, 2011년 이래로 유로 지역을 중심으로 그리스, 스페인 등의 채무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스위스 프랑의 미 달러 및 유로 대비 강세가 계속됐으나, 2018년 상반기에는 글로벌 경기 회복, 실물지표 개선 추세, 유로존 경기회복, 대내외 정치적 리스크 해소로 인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 감소, 그동안의 스위스 중앙은행의 마이너스 금리정책의 효과에 힘입어 스위스 프랑화 약세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다.

2017년 하반기 이후 유로화 대비 스위스 프랑화의 환율은 계속 하락했으며, 2018년 4월 20일 1.1982까지 하락했다. 이는 스위스중앙은행(SNB)이 유로당 1.20스위스 프랑으로 설정해 두었던 환율 하한선을 2015년 1월 철폐한 이후 최고 수준이다. 2019년 8월 8일 기준 스위스 프랑화 환율은 1유로=1.09스위스 프랑, 1달러=0.97스위스 프랑이다.

스위스는 경제규모에 비해 외화 보유액이 큰 편이다. 2019년 6월 기준 외화 보유액은 약 8,113억 스위스 프랑(약 8,312억 달러)으로 중국, 일본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으로 집계된다.

외환 규제

스위스는 외환의 구입·매각·송금을 규제하지 않아 외환이 자유롭게 유통되고 있으며 금의 매입 및 매각도 완전히 자유롭다. 다만 대외경제 지향적인 스위스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환율 및 금리 변동에 대해서 연방중앙은행(SNB)이 다양한 금융통화 정책수단을 통해 시장에 개입할 수 있다.

한편 연방중앙은행은 국제외환 시장에서의 수요급증에 따른 스위스 프랑 강세에 대한 대응책으로 2011년 9월 6일부터 1유로당 1.2스위스 프랑의 환율 하한선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지난 2015년 1월 15일, 연방중앙은행은 이 유로화 대비 환율 하한선을 폐지시켜 외환시장에서 스위스 프랑이 급격히 평가 절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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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09-23 11:5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