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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제도 개요

현행은 변동환율제도이나 초기에는 고정환율제도였다. 1961년 6월 대만이 정한 미국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는 1:40이었다. 이후 1978년 12월 '외환관리조례'를 개정해 고정환율제도를 폐지한 데 이어 1979년 2월 대만 외환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전까지 대만은 고정환율을 총 두 차례 절상했다. (1973년 2월 1:38, 1978년 7월 1:36)
1979년 2월 이후 외환제도는 중앙은행이 5대 지정은행과 함께 대고객 시장 수급을 기준으로 환율을 협의, 결정했으며 1982년 9월부터는 은행 간 시장 수급을 기준으로 환율을 결정했다. 이 시기의 외환제도를 대만은 '중심환율제'로 정의하고 있다.
한편, 이 당시 대만 경제는 경상수지가 장기적인 흑자를 기록하는 반면 자본계정 자유화는 초기 단계에 불과했다. 이렇게 외환 초과공급 문제가 심화되면서 대만달러에 대한 평가절상 압력도 커졌다. 이에 대만은 1989년 4월 3일부터 본격적인 변동환율제도를 시행하게 됐다.

외환 규제

연간 외환 거래를 통한 자본이동에 대해 상한금액을 정해 규제하고 있다.
현지 법인과 상호는 연간 5,000만 달러, 개인 또는 단체는 연간 500만 달러 이하로 제한하고 비거주자의 경우 건당 10만 달러 이하로 제한한다. 만약 이를 초과할 경우 거래 은행을 통해 중앙은행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1인당 1일 누계 외환 거래금액이 50만 신타이완달러(USD 1만6천 상당) 이상일 경우 거래은행에서 외환거래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대만으로 달러 송금 시 입금액 상한은 따로 없으나 거래 은행이 유선상으로 입금된 자금의 용도를 확인할 수 있다. 대만에 입금된 달러를 신타이완달러로 환전할 경우에도 1인당 1일 누계 환전금액이 50만 신타이완달러 이상일 경우 외환거래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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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07-26 18:3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