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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경제지표(경제성장률, 명목GDP, 1인당 GDP, 정부부채, 물가상승률, 실업률,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외환 보유고, 이자율, 환율)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경제지표 2015 2016 2017 2018 2019
경제성장률 (%) 1.74 2.23 2.47 1.53 0.56
명목GDP (십억$) 3,362.24 3,468.19 3,664.51 3,951.34 3,863.34
1인당 GDP (PPP, $) 47,411.03 48,576.51 50,522.37 52,385.74 53,566.93
1인당 명목 GDP ($) 41,159.94 42,115.6 44,333.81 47,662.49 46,563.99
정부부채 (% of GDP) 72.01 69.11 65.19 61.69 58.58
물가상승률 (%) 0.68 0.38 1.71 1.93 1.49
실업률 (%) 4.63 4.16 3.75 3.4 3.21
수출액 (백만$) 1,326,205.51 1,334,343.1 1,448,178.33 1,560,537.22 1,489,194.94
수입액 (백만$) 1,051,131.99 1,055,316.15 1,162,897.59 1,284,351.54 1,234,467.39
무역수지 (백만$) 275,073.52 279,026.95 285,280.74 276,185.68 254,727.55
외환 보유고 (백만$) 63,778.92 64,692.01 64,763.36 64,446.84 64,423.04
이자율 (%) - - - - -
환율 (자국통화) - - - - -

<자료원 : 독일연방통계청, 독일 정부, 독일연방경제에너지부(BMWi), 독일연방노동청(BA), 독일기계및기계설비제조협회(VDMA),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

경제 동향

2020년 초 독일 경기는 탄탄한 내수 및 고용시장과 브렉시트 이행 지연, 미·중 무역분쟁 등의 대내외 불확실성 해소 국면으로 회복 조짐을 보였으나, 3월 유럽 전역을 강타한 코로나 19 여파로 다시 크게 위축되었다. 3월 말 이래 전반적인 제조업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의 단축근무 시행 및 3.18~5.11일(4.20일 일부 매장 영업 재개) 독일 전역 내 일부 생필품 상점을 제외한 상점 영업 중단 조치가 시행되며 탄탄했던 소비 시장마저 타격을 입었다. 4월 말~5월 독일 주요 기업의 생산 재개 움직임이 확대되며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은 있으나, 여전히 독일은 코로나 19의 영향 속에 산업생산을 위시해 소비, 고용, 수출입 등 거의 모든 경제지표가 악화 일로에 있다.

전년 4분기 이래 다소 부진하던 수출입은 코로나 19의 부정적 영향하에 2020년 3월 각각 -7.9%와 -4.5%로 큰 폭으로 감소해 1990년 8월 이래 최대의 감소세를 기록한 데 이어 4월에도 각각 -31.1%와 -21.6%로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특히 수출은 1950년 독일 대외무역통계가 집계 발표된 이래 전년 동월 대비 가장 큰 감소세이며, 수입 역시 2009년 7월 금융위기 시점(-23.6%)과 유사한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는 코로나 19 위기에 따른 글로벌 수주 급감 외에도 유럽 내수시장의 붕괴가 주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4월 대 EU 수출입 감소세가 각각 -34.8%, -30.1%로 비 EU로의 수출입(각각 27%, 11.4%) 대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프랑스(-48.3%), 이탈리아(-40.1%), 미국(-35.8%) 등 코로나 19의 영향을 크게 받는 국가로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또한 대 프랑스, 대 이탈리아 수입 역시 각각 -37.3%, -32.5%로 급격한 감소세를 나타냈다.

코로나 19 확산 초기 건재하던 실업률도 4월 5.8%로 전월 대비 0.7%p, 전년 동기 대비 0.9%p 증가하며 고용시장에도 코로나 19 위기의 여파가 가시화되기 시작하였고, 5월에는 단축근무가 지난 2009년 금융위기 수준을 초과하며  실업률이 전월 5.8% 대비 0.3%p 상승한 6.1% 기록하는 등 여전히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압박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독일 정부는 지난 3월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한 경기부양책(총 7,560억 유로)에 이어 6.4일 2차 경기부양책(총 1,300억 유로)을 발표해 대대적으로 내수시장 강화를 통한 경기부양 효과를 기대함과 동시에 미래 산업 투자를 통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기하고 있다.

경제 전망

독일 경제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제조기업의 생산 중단, 단축근무 시행 등에 따른 생산 부진 지속과 글로벌 수주 감소 및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단기간 내 회복세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정부는 2020년 코로나發 경기위축으로 코로나 19 발발 이전의 전망 수치(1.1%, 1.29일 발표)를 크게 밑도는 -6.3%의 마이너스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수출입 역시 각각 -11.6%, -8.2%로 심각한 감소세를 예상하는 등 전후 최악의 경기 침체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자동차, 기계 등 제조업에 타격이 지속될 가능성이 큰데, 독일기계및기계설비제조협회(VDMA)는 6월 98%의 회원 기업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고전 중이며, 2020년 10개 기업 중 6개 기업이 10∼30% 매출 감소를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평균 실업률 역시 지난 1월 말 전망 수치 5.0%→5.4%(4월 29일 전망)로 상향 조정되었다.

2020년 4월 19일 독일경제에너지부(BMWi) 알트마이어(Peter Altmaier) 장관은 코로나 19 위기 이전 수준의 경제 회복에 약 3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해 2021년에서야 다시 5.2%의 성장률로 다시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독일 수출입 역시 2021년 각각 7.6%, 6.5%의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독일정부에 자문을 제공하는 '경제현인'으로 불리는 경제 전문가 역시 2020년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제한이 우려 이상으로 독일 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올여름 이후 회복세로 접어들고, 2021년도 다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나, 코로나 19 이전 수준으로의 GDP 회복은 2022년 이전에는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올 한해에는 코로나 19 팬데믹 지속 여부가 불투명할 뿐만 아니라 미·중 및 미-EU 통상 분쟁 재점화 우려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도 상존해 있어 향후 경기 회복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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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20-09-16 17:2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