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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경제지표(경제성장률, 명목GDP, 1인당 GDP, 정부부채, 물가상승률, 실업률,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외환 보유고, 이자율, 환율)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경제지표 2014 2015 2016 2017 2018
경제성장률 (%) 2.23 1.74 2.23 2.47 1.53
명목GDP (십억$) 3,904.92 3,383.09 3,496.61 3,700.61 4,029.14
1인당 GDP (PPP, $) 46,889.88 47,679.32 48,844.16 50,803.55 52,896.61
정부부채 (% of GDP) 74.59 70.9 67.9 63.85 59.77
물가상승률 (%) 0.77 0.14 0.39 1.7 1.81
실업률 (%) 5.01 4.63 4.15 3.75 3.47
수출액 (백만$) 1,494,232.62 1,326,205.54 1,334,355.39 1,447,992.34 1,560,982.9
수입액 (백만$) 1,207,208.02 1,051,131.92 1,055,326.07 1,162,751.05 1,285,441.7
무역수지 (백만$) 287,024.6 275,073.62 279,029.32 285,241.29 275,541.2
외환 보유고 (백만$) 67,783.23 63,778.92 64,692.01 64,763.36 64,446.84
이자율 (%) - - - - -
환율 (자국통화) - - - - -

<자료원 : IMF>

경제 동향

독일은 2014년 중반 이후 유럽중앙은행(ECB: European Central Bank)의 역대 최저금리(0.0%)와 양적완화 정책 추진에 따른 저금리, 저유로화를 통해 글로벌 경기둔화와 영국의 브렉시트 가결 결정에 따른 시장 내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2016년 사상 최대의 수출입과 2,529억 유로에 이르는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였다. 2017년 독일은 전년도 2.0%에 이어 1.9%의 민간소비 증가율을 토대로 난민 유입에 따른 부정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구직 및 고용 수요 동반 상승 효과로 지속적으로 최저 실업률을 경신하며, 2.2%에 이르는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2018년에도 독일은 유로지역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와 ECB 통화정책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부상하면서 성장을 이어갔으나, 미국과 EU간 무역분쟁이 아직 최종 해결을 보지 못하고 있고, 미중 무역전쟁이 장기화 및 첨예화되고, 이탈리아 재정운용 문제와 브렉시트 등이 지속적으로 이슈화되며 수출 중심 경제의 독일에게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018년 2분기 이래 독일은 수출 및 경제성장이 다소 둔화되면서 2018년 각각 3.0%와 1.4%의 성장에 그쳤으나, 소비시장과 고용시장은 여전히 안정세를 보이며 2018년 연 평균 실업률이 5.2%를 기록하였다. 특히 2018년 11월에는 실업률이 4.8%를 기록해 통일독일 이후 최저 기록을 경신하였다. 독일연방노동청은 난민의 고용시장 통합이 진전을 보이는 등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증가세가 이에 크게 기여했고, 이 외에도 장기 실업자 역시 지속적으로 감소한 데 따른 결과로 보고 있다.
그러나 2019년 5월 누계 기준 독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전월 대비 -3.7%의 감소세를 기록하였다, 특히 대 EU 수출이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대외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부진세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2019년 5월 독일 산업계 수주는 전월 대비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기대했던 0.2%에 크지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 유로존국가로의 수출이 5월 누계 -0.4%, 5월 당월 -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기계, 산업재, 자동차 등의 수요가 눈에 띄게 감소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2019년 6월 기준 독일 실업률은 4.9%로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경제 전망

독일 경제는 여전히 내수 안정과 고용호조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미국-중국 무역분쟁이 장기화되고 있고, 미국-EU 무역분쟁 리스크, 하드브렉시트 가능성과 이탈리아 재정확대 논란,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독일 수출 및 경제성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19년 4월 독일 정부는 2019년 및  2020년의 경제 성장률을 각각 1.8%→0.5% 및 1.8%→1.5%로 하향 조정했다.
독일 Ifo 경제연구소는 더 나아가 2019년 경제가 지난 6년 이래 최저의 성장률(+0.6%)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였는데, 수출 경기 감소세가 견조한 고용시장 및 내수경기에 전이될 우려가 큰 것으로 보고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로 시작된 미국-중국 무역분쟁 장기화로 세계 경제가 성장모멘텀을 점점 더 상실하고 있고, 독일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경기 둔화로 이어지며 수출 중심의 독일에 타격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자동차를 위시한 기계 등의 주요 독일 기간산업에서 수주 감소에 따른 둔화세가 감지되고 있으며 향후 성장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독일 정부는 2019년 수출 및 수입 증가율이 각각 2.0%, 3.8%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하였으나, 실업자수는 예년 대비 소폭 감소한 220만 명, 연 평균 5.1%의 실업률을 기록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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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10-11 18: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