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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경제지표(경제성장률, 명목GDP, 1인당 GDP, 정부부채, 물가상승률, 실업률,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외환 보유고, 이자율, 환율)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경제지표 2014 2015 2016 2017 2018
경제성장률 (%) 7.61 7.27 7.02 6.89 -
명목GDP (십억$) 13.27 14.36 15.92 16.97 18.23
1인당 GDP (PPP, $) 6,040.58 6,449.01 6,878.33 7,385.66 7,955.69
정부부채 (% of GDP) 58.58 58.09 58.45 63.58 66.74
물가상승률 (%) 4.13 1.28 1.6 0.83 0.95
실업률 (%) - - - - -
수출액 (백만$) 2,650 2,340 - - -
수입액 (백만$) 3,300 3,860 - - -
무역수지 (백만$) -650 -1,520 - - -
외환 보유고 (백만$) 889.55 1,043.59 848.39 1,235.77 945.52
이자율 (%) - - - - -
환율 (자국통화) 8,048.96 8,147.91 8,179.27 8,351.53 8,489.24

<자료원 : IMF>

경제 동향

라오스는 수력발전, 광물자원 수출, 각종 인프라 개발 등에 힘입어 2018년 6.8%대의 경제성장율을 기록했다.(2019년 IHS 라오스 국가보고서 기준) 한편, 중-라 고속철도 등 대규모 인프라 개발 등으로 인해 라오스 정부부채는 2016년 이후 지속 상승하여 2018년에는 GDP 대비 66.74%를 기록하였다. 68억 달러 규모 중-라 고속철도 개발 등으로 인해 매년 GDP 대비 4~5% 규모의 재정적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IMF는 라오스의 정부부채비율이 관리가능한 수준을 벗어났다며, 부채의 늪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라오스 총리 통룬 시술릿은 2019년 5월, 일본에서 열린 회의에서 중-라 고속철도 등 교통 인프라는 라오스를 내륙국에서 내륙연계국으로 바뀔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디딤돌이라면서, 정부부채가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만성적인 무역적자, 자본재 수입 증가로 인해 외환 보유고는 2018년 전년 대비 23% 감소한 9억 4,500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이는 IMF가 권고하는 3개월 수입무량에 훨씬 못 미치는 금액으로, 라오스 중앙은행은 자국통화 가치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9년 8월 현재 라오스 환율은 1달러 당 약 8,700 키프이다.

경제 전망

라오스는 동남아시아에서 경제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로, 지난 10년 간 연 평균 7.7%의 높은 성장율을 보였다. 2019년 IHS 라오스 국가보고서에 따르면 라오스 경제는 2019년에도 건설 및 서비스 산업 성장에 힘입어 6.8%대의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유가 상승 및 통화가치 하락 압력으로 2019년에는 3.1%의 물가상승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이변으로 인한 식재료 공급망 붕괴는 단기적으로 국내 물가 상승에 가장 큰 위험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원자재 가격 하락 등의 요인으로 수출 전망이 흐린 가운데, 수입은 높은 국내 수요 및 물가 상승에 힘입어 수출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라오스 고속철도 등 여러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의 영향으로 자본재 수입이 당분간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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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11-05 09:4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