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KOTRA 해외시장뉴스

통합검색

국가·지역정보

DOWN
주요 경제지표 더보기
최근 5년 경제지표(경제성장률, 명목GDP, 1인당 GDP, 정부부채, 물가상승률, 실업률,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외환 보유고, 이자율, 환율)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경제지표 2014 2015 2016 2017 2018
경제성장률 (%) 5.98 6.68 6.21 6.81 -
명목GDP (십억$) 185.76 191.29 201.33 220.38 241.43
1인당 GDP (PPP, $) 5,674.67 6,052.71 6,430.35 6,927.79 7,482.12
정부부채 (% of GDP) 55.01 57.4 59.94 58.49 57.81
물가상승률 (%) 4.09 0.63 2.67 3.52 3.8
실업률 (%) 2.1 2.33 2.33 2.2 2.2
수출액 (백만$) 150,130 162,519 176,600.93 - -
수입액 (백만$) 149,327 166,366 174,230.84 - -
무역수지 (백만$) 803 -3,847 2,370.09 - -
외환 보유고 (백만$) 34,189.37 28,250.25 36,527.29 49,075.57 55,452.62
이자율 (%) 6.5 6.5 6.5 6.25 6.25
환율 (자국통화) 21,148 21,697.57 21,935 22,370.09 22,602.05

<자료원 : IMF>

경제 동향

2019년 상반기 베트남 경제는 전년동기대비 6.76% 성장했다. 이는 2011년 이후 2번째로 높은 수치이지만 2018년 같은 기간 성장률(7.05%)보다는 다소 둔화되었다. 월드뱅크는 이에 대해 아프리카 돼지 열병(ASF, African Swine Fever) 발발과 농축산가의 생산 위축이 올해 상반기 농업 부문 성장을 지연시켰다고 평가했다.

생산, 소비, 교역은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2019년 1~6월 베트남 산업생산지수(Industrial Production Index, IPI)는 전년동기대비 9.5% 상승했으며, 베트남 재화ㆍ서비스 판매액은 11.5%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베트남 교역액은 역대 상반기 교역 규모 중 최고치인 2,454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출액과 수입액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7.3%, 10.5% 증가했다. 주요 수출국은 미국, 중국, 일본, 한국 등이며, 주요 수입국은 중국, 한국, 일본, 대만 등이 차지했다.

베트남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기대비 2.6% 증가해 베트남 정부 목표인 4% 이내 수준을 달성 중이며, 경제성장률 대비 안정적인 물가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교육서비스 부문과 돼지고기 등 식품 부문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2019년 1~6월 대베트남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총투자건수 6,371건, 총 투자금액 185억 달러로 투자액 기준 전년동기대비 8.9% 감소했으며, 주요 투자국은 홍콩(53억 달러), 한국(27억 달러), 중국(23억 달러), 싱가포르(22억 달러), 일본(20억 달러) 등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올해 상반기 중국(174.1%), 홍콩(355.3%), 대만(146.2%)의 투자가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1988년 1월~2019년 6월 누적 기준으로는 한국이 투자건수 7,905건, 투자액 645억 달러로 대베트남 최대 투자국으로서 지위를 유지 중이며, 제조업 투자 비중이 74%로 가장 높고 부동산, 건설, 물류 부문 순으로 투자가 많다.

경제 전망

IMF와 월드뱅크는 2019년 베트남 경제성장률을 각각 6.5%, 6.6%로 전망하는 등 대체적으로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베트남 경제성장 주요 기회 요인으로는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산업 성장, 다변화된 수출 시장(EU-베트남 FTA 정식서명, CPTPP 등),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건비와 견조한 제조업 부문 성장 등이 꼽힌다.

다만, 월드뱅크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ASF) 발발, 무역 갈등 등으로 베트남 경제성장 모멘텀이 다소 둔화되었고, 대외 여건 악화는 베트남 국영기업 민영화 속도 지연 및 금융기관들의 부실채권 문제 등과 맞물려 베트남 경제 성장을 저해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피치(Fitch)는 2019년 5월 베트남 경제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신용 등급은 BB등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피치는 베트남의 높은 경제성장률, 안정적인 인플레이션, 경상수지 흑자, 외환보유고 등의 지표들을 반영했으며, 세계 경제 둔화와 미중 무역분쟁은 베트남 경제에도 피해가능성이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경제성장이 가장 빠른 국가 중 하나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국영기업 민영화 확대, 은행 부문 건전성 제고 및 금융시스템 개선, 우호적 기업 환경 조성, 수출 경쟁력 강화 등 경제구조 개혁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공공누리 1유형

국가정보[일반-경제지표] 항목은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최종수정 : 2019-09-23 1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