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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경제지표(경제성장률, 명목GDP, 1인당 GDP, 정부부채, 물가상승률, 실업률, 수출액, 수입액, 무역수지, 외환 보유고, 이자율, 환율)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경제지표 2014 2015 2016 2017 2018
경제성장률 (%) 2.04 2.48 3.47 4.09 4.12
명목GDP (십억$) 407.34 401.37 411.84 455.38 490.12
1인당 GDP (PPP, $) 15,644.56 16,246.45 16,928 17,893.63 19,126.41
정부부채 (% of GDP) 43.34 42.55 41.81 41.88 41.93
물가상승률 (%) 1.9 -0.9 0.19 0.67 0.92
실업률 (%) 0.84 0.89 0.75 0.7 0.7
수출액 (백만$) 225,128.52 210,967.57 213,985.92 236,180.73 250,935.54
수입액 (백만$) 227,996.86 201,889.68 195,195.21 223,822.91 249,495.17
무역수지 (백만$) -2,868.34 9,077.89 18,790.71 12,357.82 1,440.37
외환 보유고 (백만$) 151,501.81 151,503.61 166,387.72 196,367.35 199,537.42
이자율 (%) 2 1.5 1.5 1.5 1.75
환율 (자국통화) 32.48 34.25 35.3 33.94 32.31

<자료원 : IMF>

경제 동향

1) 2018년

2018년 태국 경제 성장률은 지난 6년 내 최고치인 4.1%를 기록했다.

2018년 중 실업자수가 전년 대비 5만 명 감소하는 등 고용이 개선(실업률 1.1%)되고, 경기가 회복세로 전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과 금리는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어 민간 소비가 전년 대비 4.6% 상승하여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민간 투자는 주거용 건물을 중심으로 민간 건설 투자가 증가하고 수송 장비 구입이 증가하면서 3.9%증가하여 전년도 2.9% 상승 대비 회복세를 나타냈다. 공공투자는 배정예산 감축 등으로 예상에 못 미쳤으나 국영기업을 중심으로 공공 투자가 지속되어 3.3% 상승하였다.

2018년 수출입은 세계경제 회복에 따른 주요 수출 대상국과의 교역증가, 수출입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교역액이 최초로 5,000억 달러를 돌파하였고, 수출은 역대 1위, 수입은 2012년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인플레이션은 1.1%로 안정적 수준으로 유지되었으며, 관광업 호황이 지속되어 관광수입(3조 밧) 등 서비스 수지 개선으로 GDP 대비 경상수지 비중은 7.4%를 기록했다.

2018년 12월 태국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회는 2015년 4월 이후 처음으로 정책금리를 1.50%에 1.75%로 0.25%p 인상했다. 이러한 정책금리 인상은 금융 리스크를 완화시키고 향후 추가 인상의 여지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2) 2019년

2019년 1분기 태국경제 성장률은 2.8%, 2분기 성장률은 2.3%를 기록하면서 2014년 3분기 이래 최저치를 나타냈다. 한편, 2019년 상반기 태국 경제성장률은 2.6%를 기록했다.

생산측면에서 2019년 2분기 중 기후조건 악화로 농수산물 수확량이 감소했으며, 산업분야 생산은 다소 확대되었으나 서비스 분야는 둔화했다. 지출 측면에서 민간, 정부 지출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고 총고정자본형성 또한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민간 투자는 건설 및 기계설비 투자가 전분기(4.4%) 대비 둔화(2.2%)했으나 정부 투자는 정부건설 확대로 전분기 -0.1%에서 1.4%로 반등했다. 무엇보다 2019년 2분기 경제성장률 감소는 수출과 수입이 각각 -3.0%, -2.8%로 모두 전분기(수출 -2.5%, 수입 -1.4%)에 이어 감소세를 지속한 영향이 크다.

경제 성장 리스크 요인 확대, 낮은수준의 인플레이션, 밧화 강세 등으로 경기부양의 필요성이 커지자 태국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회는 2019년 8월 7일 태국의 정책금리를 1.75%에서 1.50%로 다시 0.25%p 인하했다.

경제 전망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에서는 2019년 2월, 2019년 태국 경제가 3.5~4.5%(중간치 4.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 장기화, 글로벌 경제 성장세 둔화에 따른 수출 하락 등 교역조건 악화와 태국 통화인 밧화 강세 지속 등으로 2019년 8월 발표에서 2019년 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7~3.2%로 하향 조정했다.

민간소비 관련, NESDC는 하반기에도 이자율, 인플레이션, 실업률이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우호적인 정책 금리 영향으로 민간소비 증가기조가 유지되면서 연간 약 4.2%의 민간 소비 증가세를 보이게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저소득층 지원책 및 하반기 자동차 신모델 출시 등이 민간 소비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회계연도 첫 9개월 중 태국 정부 예산 지출 비중은 80%에 달하여 전년도의 75.4% 대비 개선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 연간 예산지출 증가율이 2.2%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태국의 총 투자(고정자본형성)는 전년도와 비슷한 3.8%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회계연도 예산이 삭감된데다 국영기업 예산 지출이 더딘 모습을 보였으나 하반기 중 정부의 주요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 진행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정부 투자는 4.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예상 민간 투자 증가율은 3.7%로 수출 주도형 산업의 공장 설비 가동률이 부진한 편이나 하반기 중 정부-민간 합작투자(PPP) 프로젝트가 활기를 띠면서 민간 투자가 살아날 전망이다.

2018년 7.5%의 증가율을 보였던 태국의 수출은 2019년 4년만에 마이너스 상승률(-1.2%)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태국의 주요 교역 대상국들의 경기 둔화로 수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입의 경우 연간 성장률이 -1.6%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수입감소율이 수출감소율을 상회하고, 양호한 서비스 수지로 2019년 경상수지규모는 322억 밧 수준으로 여전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며(GDP 대비 경상수지 비중은 5.9%), 물가상승률은 0.7~1.2% 수준이 될것으로 전망된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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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08-29 16: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