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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사례

1) 대한항공

2013년 5월 대한항공은 스리랑카 콜롬보에 공식 취항을 하게 됐다. 시발점은 2012년 5월 Rajapaksa 전 대통령이 방한하면서 대한항공 취항을 한국 정부에 건의했고, 이에 따른 취항 검토 작업이 시작됐다. KOTRA 콜롬보 무역관은 초기 검토 시점에서의 기초자료 및 스리랑카 현지의 경제동향, 사업환경, 투자기업 현황 등의 경제정보를 제공해 대한항공의 취항을 지원했다. 애초 대한항공 취항에 따른 사업성은 희박하다고 판명이 났으나, 무역관의 정보와 유관기관들의 협조를 통해 검토를 거듭한 결과 사업성 가능으로 판별이 났다.

대한항공의 스리랑카 취항 시 등록절차는 일반기업과 달리 현지 항공부를 통해 등록을 해야 했다. 콜롬보 무역관은 기존처럼 현지 투자청 등의 절차적 지원보다는 투자진출을 위한 시장성 측면의 지원활동을 했다. 현재 대한항공은 인천-스리랑카 콜롬보 항공 노선을 주 3회(월·수·토) 운영하고 있다.

2) 부산디핑/카니발월드

부산디핑은 스리랑카에 지난 1992년 진출한 이후 가장 오랜 기간 사업 활동을 유지하고 있는 한국 업체 중 하나이다. 저임 노동력과 천연고무 공급력을 이유로 스리랑카로 투자하였으며, 자매 업체로 핼러윈 가면을 생산하는 카니발월드가 1990년에, 작업용 다목적 장갑을 생산하는 KOATED GLOVES가 2008년에 설립되었다.

지역적으로 바이어 접촉이 어려운 면이 있으나, 미국, 독일, 홍콩 등 주요 관련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자체 브랜드 육성 및 OEM 다각화로 마케팅 활동 역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주원료인 천연고무를 대부분 현지에서 조달하여 고무 생산량이 적은 중국에 비해 원가경쟁력을 다소 누리고 있다. 관리직원을 대부분 현지화하여 현재 2명을 제외한 나머지 300여 명을 현지인 체제로 전환하였다. 현지인으로 구성된 20여 명의 우수한 자체 설비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생산 및 폐수처리 설비 등을 대부분 직접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2008년 시작된 전 세계적 경기불황에 대응한 수출다각화 전략으로 기존의 선호시장인 미국, 유럽에 그치지 않고 중동, 동유럽, 인도, 동남아시아 등의 고급시장 및 대중시장에 다양한 품질의 풍선을 동시에 공급했다. 또한, 무역회사를 거치지 않고 자체 마케팅으로 직접 해외의 바이어들과 거래를 지속했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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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08-29 14:5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