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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인구

한국의 중산층과 유사한 소비수준을 보이는 소비층은 전체 인구(2,144만 명)의 약 10-20% 정도로 추정된다. 참고로, 스리랑카의 평균 월 소득은 2016년 기준 62,237 루피(Rs.)이며 평균 월 지출은 같은 해 기준 54,999루피(Rs.)이다.   <자료원 : Department of Statistics>

소비 성향

고가품 및 고품질의 일반 소비제품과 기호식품 및 사치품은 일부 고소득층 및 외국인을 상대로 특정 유통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나, 높은 관세로 판매가격이 외국에 비해 비싸다. 그러나 2009년경부터 구매 결정기준이 가격(저가 선호)에서 품질 위주로 점점 옮겨지고 있다. 지방 소비자들도 일반 상품보다는 브랜드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는 등 소비성향이 프리미엄화 추세에 있다. 그 주된 이유는 중고품 시장이 활성화돼 있고 가전제품, IT 제품 등의 경우 고장이 나도 수리해서 재사용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이는 중고 PC와 재생타이어 수입시장이 매우 활성화돼 있다는 것이 그 예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의료기기 등 첨단 기술 제품의 경우 가격보다 품질을 우선시하는 경우가 많다.

신흥도시 중산층을 모방한 소비행태가 확대되고 있는데, 소득수준은 이에 못 미치지만 스리랑카 주부들은 심정적으로 신흥중산층의 생활을 동경하고 중산층으로 인정받기를 원하고 있다. 특히, 의류, 장식품, 자동차, 주택 인테리어, 가전제품, 외식 등에서 모방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상권의 중심인 콜롬보에는 현대식 슈퍼마켓 몇 개가 성업 중이며, 도심 외곽을 중심으로 비교적 대형 유통센터가 입점 중이나 아직은 중산층 이상 고소득층 혹은 체류 외국인이 주요 고객이며, 대다수의 일반 소비자들은 일반 재래식 시장에서 식료품이나 일용품을 구입하고 있다.

한국 상품 이미지

매년 약 6,000명의 스리랑카 노동자가 일자리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이주하고 있어 현지인들의 한국어, 한국 일자리에 대한 관심은 높다. 한국어능력평가인 TOPIK의 응시자가 수천 명에 달하며, 스리랑카인들은 제조업 종사를 희망하기 때문에 평균 성적도 높은 편이다.

2012년 한국드라마 '대장금'이 현지 대표 TV 채널을 통해 상영됐을 당시, 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전폭적인 인기를 끌은 바 있으며, 다수의 한국 드라마가 공중파 TV 채널에서 방영되고 있다. 또한 '별에서 온 그대'가 방영됐을 당시에는 방송국 근처 및 콜롬보 중심지에 위치한 큰 광고판에서 한국 배우들의 얼굴을 볼 수도 있었다.

전자제품을 중심으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현지 인지도는 괜찮은 편이며, 특히 아시아 국가 중 일본제품과 동등한 수준으로 한국제품을 고급품으로 인식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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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08-29 14:5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