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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환율 : 1달러=약 181 스리랑카루피(2019년 10월 매매기준율 기준)

임금수준 정보(대졸-사무직 초임(평균임금, 달러), 고졸-생산직 초임(평균임금, 달러), 최저임금(시간당, 달러), 비고)를 조회 할 수 있는 표 입니다.
대졸-사무직 초임
(평균임금, 달러)
343.85 고졸-생산직 초임
(평균임금, 달러)
240 최저임금
(시간당, 달러)
0
비고   ㅇ 대졸-사무직 및 고졸-생산직 관련 평균임금 통계가 없음. 상기 수치는 2016년 기준 스리랑카 월 소득 평균과 중간치임.
  ㅇ 스리랑카는 최저임금이 월 단위로 되어 있으며 산업 분야마다 서로 다른 기준을 갖고 있는데, 2017년 12월 기준 4,129스리랑카 루피($22.81)임.
  ㅇ 스리랑카 국가레벨의 수치와 콜롬보의 수치는 약 60~70% 차이가 있다.(콜롬보의 임금,  지출수준이 스리랑카 국가전체대비 60~70% 높음)
공공누리 1유형

국가정보[투자-노무(임금 수준)] 항목은 "공공누리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노무관리 더보기

고용계약

고용계약은 업무영역, 근무시간, 임금, 교육 기간(필요 시), 수습 기간, 휴가, 공휴일, 사회 보장 등 고용 조건들을 명시한 문서에 의한 계약을 원칙으로 한다. 어린이 노동은 법적으로 금하고 있으며 법정 최저 근로 연령은 18세이다. 법정 퇴직 연령은 55세이나 고용주의 전권으로 연장할 수 있다. 부득이 16~18세 사이의 근로자를 채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월 50시간 이상 초과근무를 시켜서는 안 되며, 밤 8시부터 그 다음 날 오전 6시까지는 근무시켜서는 안 된다.

공단지역의 경우 Job Bank를 통해 고용할 수도 있으나 의무사항은 아니며, 신문광고나 광고지 등을 통해 자유롭게 모집할 수 있다. 비교적 노동력이 풍부한 편이나 콜롬보에서 가까운 Katunayake EPZ, Biyagma EPZ 등 공장이 밀집한 일부 지역에서는 노동자를 구하는데 애로가 발생하기도 한다. 지방은 노동력 수급이 비교적 수월하지만, 항구나 공항까지의 교통, 숙련공 확보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인력 수급에 큰 문제가 없으나 일반적으로 숙련공 확보가 쉽지 않다. 숙련공이나 젊은 인력들이 급여 수준이 높은 해외 근로자로 취업해 나가고 있어 봉제, 기타 어렵고 힘든 일자리는 구인난과 잦은 전직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사무직원 구인은 보통 일요 신문(Sunday Observer 등)에 구인 광고를 내거나 콜롬보 대학 등 대학에 졸업생 혹은 졸업 예정자 중 구직 희망자 리스트를 보내주도록 의뢰하기도 한다. 스리랑카 정부가 노르웨이 정부의 무상원조를 받아 시작한 JobsNet에 구인회사들이 게시하면, 구직 희망자가 신청하는 방식도 이용된다.

대부분의 풀타임 정규직 근로자(Permanent Full Time Workers)는 최장 근로시간, 최저 임금, 휴가, 노조결성권, 안전 및 건강 기준 등을 법으로 정하고 있으며, 특히 '근로자 해고 관련 법(TEA: the Termination of Employment of Workmen Act)'은 6개월 이상 고용한 자에 대해서는 본인이 인정하는 사유 혹은 증빙서류가 확실한 근로 기강의 문제를 제외하고는 해고(fire, 또는 lay off)가 어렵도록 규정돼 있다.

노사 및 해고 관련 노무분쟁은 법무부 산하 노동심판소(Labour Tribunal)에서 관장하고 있다. 근로계약서에는 근로자의 직위 및 담당 업무, 근로시간, 임금, 훈련(필요 시) 및 수습 기간, 휴가 및 휴일, 퇴직금 관련 사항이 명시돼야 한다.

근로시간

공장 근로자의 경우 주당 45.5시간(월~금요일에는 8시간/일 및 토요일 5.5시간), 사무실 근로자의 경우 주당 45시간(월~금요일에는 8시간/일 및 토요일 5시간)이다. 기본 근무시간은 하루 9시간(정상근무 8시간 + 휴식 1시간)이며 일 9시간을 초과하는 근무시간에 대해 시간당 정상임금의 1.5배(일요일 및 공휴일의 경우에는 1.5~2배)를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여성은 월 60시간 이상 초과근무를 할 수 없다.

휴가

연차(Annual Leave)(유급)는 만 1년(12개월)을 근속한 경우 2년 차부터 14일의 연차가 주어진다. 고용된 첫해의 경우 1/4분기에 고용된 자는 14일, 2/4분기는 10일, 3/4분기는 7일, 4/4분기는 4일이 주어진다. 사용치 않은 연차는 사용자와 근로자 간 상호합의로 다음 해로 이월되거나 현금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캐주얼휴가(Casual Holidays)(유급)는 근속 2년째부터 연 7일의 캐주얼 휴가를 준다(미사용된 캐주얼 휴가는 이월되거나 현금으로 보상받지 못한다). 이 제도는 사무실 직원에만 적용된다. 병가(Sick or Medical Leave)(유급)는 100% 고용주의 재량에 의해 허가되는 휴가이다. 통상 최대 연간 21일이 주어지며 메디컬 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  

출산 휴가(Maternity Leave)(유급)는 여성 고용인에게만 해당한다. 첫째, 둘째 아이의 분만 시는 12주(84일), 셋째 아이의 분만 시는 6주(42일)의 유급휴가가 주어진다. 이 출산 휴가는 분만 14일 이전부터 사용할 수 있다. 휴가 기간 동안의 임금은 정상임금의 월 급여를 지급한다.

매달 Poya Day(Full Moon Day)는 유급 휴일이다. 그 외에 법정 공휴일(Mercantile Holidays)도 유급 휴일이다.

해고

정당한 징계절차에 따라 이루어진 징계사유(예: 비행, 사기, 준법질서 준수거부 등)로 사용자는 근로자를 해고할 수 있다. 근로자는 부당한 해고를 당할 시 그 사유가 발생한 달로부터 6개월 이내에 노동재판소에 제소 가능하다.

해고 절차가 상당히 복잡하다. 예비심사(Preliminary Investigation) → 1차 경고(Warning) →  2차 경고(Show Cause) → 내부 조사(Domestic Inquiry) → 최종 징계(Final Action)의 긴 징계 절차를 밟아야 한다.

예비심사는 관리자가 범칙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며, 효력이 있기 위해서는 증인 및 관련 근로자의 서면진술이 있어야 한다. 사용자가 판단 시 경고가 정당하다고 할 때 서면 형태로 해야 한다. 해고된 근로자는 자신의 과실에 의한 해고임에도 불구하고 노동심판소(labour tribunal)에 제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판결도 대부분 근로자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리며 최종 판결까지는 장시간이 소요된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기업이 근로자의 명백한 과실 혹은 인력의 잉여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정리 해고를 주저하고 있다. 근로자 해고 시 동료들 간에 동정 파업을 일으켜 업무를 마비시키는 경우도 있고, 해고 근로자와의 법정 분쟁에 따르는 불필요한 인력, 시간 낭비 및 소송비, 위로금 지급 판결 등의 우려로 신축적인 노무관리는 쉽지 않다.

징계 사유(예로 비행, 사기, 준법질서 준수 거부)가 있을 경우 정당한 징계절차를 밟아 징계하고, 시말서나 경고서한이 필요한 경우 이를 제출하도록 함으로써 근거를 갖고 있는 것이 향후 노무 관계 발생 대비에 반드시 필요하다. 2005년 이후 해고 정리 기준을 돕기 위해 Termination Formula가 공시됐다. 아울러 정리해고의 경우 사전에 스리랑카 투자청에 그 사유를 보고하고 적합성 여부를 허가받아야 한다.

국가가 제시하는 해고 방정식이 다소 높은 감은 있지만, 고용주로 하여금 고용인 해고를 감행할 때 사전 준비할 수 있는 지표가 되므로 고용주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불필요한 고용주. 고용인 간의 분쟁도 많이 줄었다. 한편, 정리해고 수당은 사실상 적용하지 않고 있는 경우도 있어 존치 여부에 논란이 되고 있다.

퇴직금

5년 이상 근무한 종업원은 퇴임 시 퇴직금을 지급하며, 퇴직금은 퇴직하는 가장 가까운 달의 급여 총액 기준에 의해 1년당 1/2개월을 계산한다. 퇴직 후 30일 이내에 지급하고 15인 이상 사업장에 한해 적용되지만, 1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도 피고용자가 퇴직금 지급 청구소송을 하면 승소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변호사 업계의 의견이다. 이는 노동법의 상/하위법 간 모순되는 부분이 있으나, 그럴 경우 노동자 보호에 중점을 두고 법을 해석한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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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세 더보기

건강보험

스리랑카는 사회주의적인 요소와 영국식 제도의 잔재로 인해 개도국 여건에 비한다면 사회보장제도가 비교적 잘 되어 있다. 현지에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사회보장제도로는 근로자공제기금(Employee's Provident Fund; EPF)과 근로자신탁기금(Employee's Trust Fund; ETF)이 있으며, 우리나라의 고용보험과 국민연금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건강보험은 별도 가입이 필요 없이 정부가 스리랑카 국민에 대해 100% 무상 의료서비스를 제공(국립병원에 한함)하며, 산재보험은 의무사항으로 되어 있지 않다.

국립병원의 경우 오래 기다려야 하고 시설이 낙후되어 있어 개인병원을 선호하는 추세이나, 개인병원에 대한 정부 차원의 의료보험 제도는 없고 사설 의료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참고로, 스리랑카 정부의 사회보장제도의 수혜대상에서 외국인은 제외된다.

고용보험

  ㅇ EPF(근로자공제기금, Employees’ Provident Fund): 근로자의 근무 시작일부터 마지막 근무일까지 총 급여의 20%(종업원 부담 8%, 사용자 12%)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월 기금에 불입하는 것으로, 급여는 근무 초과수당을 제외한 임금과 수당을 포함한다. 그러나 2014년 10월에 발표된 2015년 예산안에 의하면 사용자는 2% 더 오른 최소 14%를 부담해야 한다. 따라서 총급여의 22%에 해당되는 금액을 불입하게 된다. 사용자는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ㅇ ETF(근로자신탁기금, Employee’s Trust Fund): 사용자는 근로자가 퇴직하는 날까지의 총 급여의 3%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월 기금에 불입해야 된다. 근로자는 지급 의무가 없지만, 가입은 의무이며, 사용자는 지급 의무가 있고 가입도 의무적이다.

산재보험

노동자 보상법(Workman's Compensation Act)에 의거 고용주는 고용인 재해보상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미가입 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고 고용인에 대한 보상은 고용주 책임이다. 스리랑카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국가가 무료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의료보험에 대한 규정은 없다.

국민연금

상기 건강보험 참고 요망

공공누리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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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9-11-15 19:36:23